16일 오전 경북 칠곡군 한 공원묘지에 있는 조희팔 묘지 모습. 조희팔은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고수익을 낸다며 4만∼5만 명의 투자자를 끌어모아 4조 원가량을 가로챈 뒤 중국으로 밀항해 도주했다. 그는 2011년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연합뉴스]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