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우리들 아름다운 풍속 성묘
빠듯하게 돌아가는 생활속에 한동안 잊고 살았던 님들을 명절날에나 이렇게 찾아 본다. 어디서나 동일한 모습, 자식들 행복 위한 부모님의 사랑이 마음깊이 저려오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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