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2만 송이의 LED 장미 설치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DDP 잔디언덕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해 장관을 이루며 SNS상에서 사진 찍으면 좋은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주중과 주말 낮 시간에는 별도로 포토존을 운영해 사진 찍으러 나들이 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는다.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이번 LED 장미정원은 31일까지 진행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2만 송이의 LED 장미 설치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DDP 잔디언덕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해 장관을 이루며 SNS상에서 사진 찍으면 좋은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주중과 주말 낮 시간에는 별도로 포토존을 운영해 사진 찍으러 나들이 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는다.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이번 LED 장미정원은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