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한 희생자 유족들이 머리 숙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추모비(오른쪽)에는 1983년 아웅산 폭탄 테러로 숨진 대통령 수행단 17명의 이름과 당시 직위가 적혀 있다.
6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한 희생자 유족들이 머리 숙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추모비(오른쪽)에는 1983년 아웅산 폭탄 테러로 숨진 대통령 수행단 17명의 이름과 당시 직위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