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미래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조문객들이 분향을 마친 후 혹시 살아 있을지도 모른 탑승객들이 차가운 바닷속을 헤치고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단 노란리본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앞 미래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조문객들이 분향을 마친 후 혹시 살아 있을지도 모른 탑승객들이 차가운 바닷속을 헤치고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단 노란리본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