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이하 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촬영한 사진. 테이블 산의 암석 위에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얼굴과 그의 애칭인 마디바(MADIBA)의 이미지가 투영되고 있다. 아파르트헤이트(극단적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싸운 남아공 민주화의 상징 만델라는 지난 5일 자택에서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로이터]
8일(이하 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촬영한 사진. 테이블 산의 암석 위에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얼굴과 그의 애칭인 마디바(MADIBA)의 이미지가 투영되고 있다. 아파르트헤이트(극단적 인종차별 정책)에 맞서 싸운 남아공 민주화의 상징 만델라는 지난 5일 자택에서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