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1층로비에서 열린 ‘효사랑 로비갤러리 초대전’ 개막식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29일까지 100여점이 전시되며 전시 작품은 치매예방활동을 하는 어르신들과 치매ㆍ노환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께서 미술치료를 하며 그린 작품들이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1층로비에서 열린 ‘효사랑 로비갤러리 초대전’ 개막식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29일까지 100여점이 전시되며 전시 작품은 치매예방활동을 하는 어르신들과 치매ㆍ노환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께서 미술치료를 하며 그린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