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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한민국 국격 브랜딩의 결정판, 'K로고'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상징성, 정통성, 친근감에서 절대 우위"

 

대한민국 랜드마크는 63빌딩도 롯데타워도 아닌 저작권등록 “K로고”다.
이는 K태권도연맹(회장.임수철.52)이 지난 20일부터 3일간 페이스북을 통해 무작위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태극기와 무궁화는 대한민국이란 이미지는 떠오르지만 코리아를 상징하는 ‘K로고’에 비해서는 '호감도'가 떨어진다는 것. 이에 비해 'K로고'는 상징성.정통성.친근감뿐만 아니라 식별력에서도 태극기와 무궁화를 능가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황젤로 저작권자는 “대한민국 첫 인상-K로고”라는 헤드라인까지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미국은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는 에펠탑 등 건물들이 랜드마크인데 대한민국은 태극기.무궁화 정신을 담은 미술품, 'K로고'의 첫 인상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다. 

 

 

스위스가 자국의 국기를 로고로 삼아 국익을 창출하는 이상으로 우리나라도 'K로고'로 K명품 수출전략. 전술로 국가경제를 급성시킬 원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K로고는 개인이 창안했지만 이는 국가에서 성장시킬 의무가 있어요.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이후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만들지 못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 이라고  '사회공헌저널' 김동원  발행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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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K로고'를 국가차원에서 키우면 여러 선진국과의 마케팅 경쟁에서 차별화를 기할 것이며 이는 수출신장과 직결되어 경쟁성장율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까지 덩달아 상승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 '태극기'가 국가대표라면 'K로고는 '국민대표'입니다."


태극기는 국가만 알리지만, 'K로고'는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디자인 수준을 과시할 수 있는 월드베스트 로고여서 루이비통,샤넬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경쟁을 해도 이길 수 있어요. 태극기로는 역부족인데 강력한 흡인에너지를  발산하고 역동적인 'K로고'는 정적인 로고를 압도할 수 있다고 저작권자 황젤로 교수는 단언했다. 

 

 

"K팝의 뿌리는 태권도입니다." 그래서 K태권도연맹을 창설하게 되었다는  임수철 회장은 이 참에

도복에도 저작권 'K로고'를 새겨 세계 각국 태권도연맹과의 차별화를 기할 것이며 213개국과 연결된 K태권도 회원국들과 공조해 K마케팅으로 축구나 야구를 뛰어 넘는  K스포츠 붐을 일으키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 “K로고” 사용문의:(02)567-10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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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예절교육을 되살립시다. - 마음건강연구소 변성식 소장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주의가 강조되면서 공동체 의식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간의 연대감이 줄어들고, 상호 신뢰와 협력이 감소하고 도덕의식의 쇠퇴를 야기하고 있는 현상이 눈에 뜨입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부족해지면서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빈번해지고, 불신과 소외감을 초래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지며, 이는 오해와 갈등을 증폭시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한 행동은 사회적 규범을 약화시키고, 공동체의 안전과 안녕을 해칩니다. 도덕과 예의와 규범이 사라지면 법과 규칙을 지키지 않는 행동이 늘어나고, 결국 사회의 법적 안정성을 위협하게 됩니다. 대중문화 속에서 비도덕적인 행동이 미화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모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부추기는 경향까지 생겨납니다. 거리에는 자전거나 전동 블레이드 등이 아무렇게나 내팽개쳐져 보행에 불편을 주는 장면이 자주 눈에 띄고, 건물 모퉁이나 화단 등에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가 하면 거리에 가래침을 뱉고 담배를 물고 다니는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버스나 전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는 태도는 불편을 줍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갈등이 심화되고, 우리 사회에 질서 확립을 위한 사회운동이 활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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