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월)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0.5℃
  • 구름조금제주 16.2℃
  • 구름조금강화 11.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성묘·벌초·봉안당 등 추석연휴 방역대책 마련

복지부, 봉안시설 제례실과 휴게실 폐쇄/ 실내음식물 섭취 금지 등

URL복사

보건복지부는 범국민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코로나극복 정책에 부응하여 금년도 성묘·벌초·봉안당 등 추석연휴 방역대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또 이러한 방침을 전국공원묘원협회를 통해 전국 장사시설에 널리 전달하여 적극 협력하도록  권고했다.   첨부문서 참조 ☞

주요 추진방안으로는 첫 번째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인데  추석연휴 일시에 많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실내 봉안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인데  ①명절기간(전·후 2주 포함) 실내 봉안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봉안시설 방문하고록 하고 ②방역관리자를 지정하여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QR코드 전자출입 및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권고하며  

 

③명절기간 동안 봉안시설의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 폐쇄 및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다. 이를 위해 봉안시설 관리자는 홈페이지, 문자발송, 사전 예약 등을 통해 해당 사항을 안내하여 민원발생 최소화하도록 한다.

 


 

④성묘객간의 거리두기를 위하여 봉안시설 바닥에 스티커 또는 안내문구를 표시, 동선을 분리하여 접촉을 최소화한다. ⑤추석연휴 성묘객 분산 유도를 위해 ’온라인 성묘 시스템‘ 구축·운영한다. 

 

두 번째로 실외 성묘, 벌초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기본수칙 준수하도록 한다.
①추모객이 붐비는 추석명절기간 성묘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② 다른사람과 2m 이상 거리 두기를 적극 실행한다. 
③ 침방울이 튀는 행위(소리지르기 등)나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을 자제한다.

 

세 번째로 지자체별 전국 봉안시설에 대하여 “생활속거리두기” 지침 이행 사전 점검이다.
지자체는 추석명절 전 정기 및 수시 현장점검을 통하여 지침 준수사항에 대한 즉각 현장 조치 및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한다. ②추석명절전까지 관내 봉안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를 중수본(장례지원팀)에 통보한다.

 

 

네 번째로 봉안시설 이용시 준수사항 대국민 홍보 방안에 있어서는 출입구 등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지침 준수 및 성묘객에게 봉안당내 준수 협조 안내서를 배포한다. 


이상 각 방침의 적극 실시에 임하는 중앙 및 지자체에 대해서는 추석명절 민생대책, '코로나19' 예방  국민 언론 홍보, 지역매체(지역방송,버스정류장), 건강보험청구서 등에 준수사항을 포함한다.


배너

포토뉴스


이슈 & 논단

더보기
코로나19가 인류에 던지는 메시지 -최승호박사
인공지능, IT, BT, 생명공학, 초연결사회, 융합이라는 용어들이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예언할 것처럼 올해 초까지 회자되고 있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가 언론, 산업 그리고 대학의 담론을 온통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21세기 위생의 개선, 의생명기술의 발전은 인간 수명을 두 번 더 살게 만들었다. 이런 과학기술문명의 성과에 안주하던 인류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변화 앞에 멈추어 섰다. 그리하여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과 세대, 인종과 계층, 사상과 정치체제를 넘어서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과거에도 인류에 재앙을 준 바이러스 침입이 있었지만 코로나19처럼 국지적이 아닌 전세계적이며 빠른 전파속도를 가진 전염병 재앙은 없었다. 의사소통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고 글로벌한 경제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 14세기와 19세기의 흑사병 때는 물론이고 양차 세계대전 때도 무풍지대는 존재했으며 역사의 소용돌이 밖에서 일상을 영위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는 성별, 국적, 사회적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방위적 전염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그 추이를 지켜보며 극복방안을 찾고 있다. 21세기 문명이 극복했다고 생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