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목)

  • 구름조금동두천 19.1℃
  • 흐림강릉 21.3℃
  • 구름조금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21.6℃
  • 구름조금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21.9℃
  • 흐림고창 20.5℃
  • 흐림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20.3℃
  • 구름많음보은 19.8℃
  • 구름조금금산 20.5℃
  • 구름많음강진군 21.9℃
  • 구름조금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예지원,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시민장례식 거행

URL복사

아무리 슬퍼도 헤어져야 하는 것이
이 세상의 이치인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내일은 장지로 떠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으나 안녕히 가십시오.


사단법인 예지원 외사랑 모임(회장 강우석)이 주관하는 제 82차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시민장례식이 2월 3일(월)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국립중앙의료원 영결식장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장례식은 지난 1월 8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고 강성우님을 위한 의식으로서 (사)예지원 외사랑회 모임의 강우석 회장을 비롯한 외사랑회 회원, 정담의전의 명재익대표, 연화회 이종림총무, 신당동성당 연령회원등 관심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대학 봉사동아리 섬김의 이희진 대표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먼저 성경연 김효경의 “왕생극락의 노래”로 시작하여 서울시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담당하고 있는 (주)해피엔딩의 심주영 총괄이사가 차(茶)와 식사를 올리고 강우석 회장과 참석자들이 다음날 있을 발인을 알리며 즉석에서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차(茶)를 올렸다. 이어서 신당동성당 연령회 김진영회장을 비롯한 연령회원들이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종교의례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시민장례식은 (사)예지원 외사랑모임이 주관하여 매월 첫째 월요일에 서울시의 무연고 사망자를 대상으로 거행된다.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지속을 위한 사회적 노력
사회적 경제란 사회적 문제를 비지니스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공익성을 지닌, 즉 경제적 가치와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경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현실에서의 경제적 성과 추구라는 하나의 목표에 매진해도 생존이 쉽지 않은데,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가치도 동시에 추구하다 보니 그 수익성과 전문성, 규모 등에서 열세일 수 있을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민주적인 경영과 사회적인 소유, 지역사회에의 기여와 노동통합의 가치는 우리 사회에 정말로 필요한 사회적 가치이다. 그러므로 이 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역량을 향상시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을 사회적경제의 영역으로 유입하여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가 실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재부, 중기부, 고용부 등 정부 부처가 앞장서고 있는데, 인구구조의 변화 대응, 지역 과소화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의 효율적 양성과 활용, 사회적경제를 통한 국민 통합과 포용성장에의 기여라는 거시적인 목표에도 부합하기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