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수)

  • 흐림동두천 30.3℃
  • 구름많음강릉 32.3℃
  • 연무서울 31.2℃
  • 대전 27.9℃
  • 구름많음대구 32.0℃
  • 구름많음울산 27.1℃
  • 구름많음광주 29.6℃
  • 부산 25.5℃
  • 구름많음고창 29.3℃
  • 흐림제주 33.7℃
  • 흐림강화 29.2℃
  • 구름많음보은 25.6℃
  • 흐림금산 30.5℃
  • 구름많음강진군 29.4℃
  • 흐림경주시 30.1℃
  • 흐림거제 27.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에 김명희 사무총장 임명

생명윤리 관련 현장 활동 및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사무총장 등 역임한 정책 전문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20년 1월 6일(월) 제5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이하 정책원)에 김명희 현(現) 정책원 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명희 원장(만 59세, 마취과 전문의)은 1960년생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연구위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 등을 거쳐 2019년 12월까지 정책원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명희 원장은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등 생명윤리 관련 현장 참여, 연명의료중단제도 등 생명윤리정책 연구 수행, 장기이식위원회, 제대혈위원회 등의 정부의 주요 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함으로써 생명윤리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 해왔다.

 

김명희 원장은 “생명윤리정책 연구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생명윤리 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정책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김명희 원장은 2020년 1월 6일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 3년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2012년 4월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생명윤리분야 전문 연구기관 및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19년 1월에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코로나19, 50+세대에게는 힘이 있다
인생만사 해석이 중요하다 우리들은 평소 나이를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는다. 나이를 생각하고 뒤돌아볼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앞만 보고 살아 왔다. 아직도 한참 때이고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눈이 침침해서 글씨가 보이지 않고 주변의 시선이 의식되고 뒤처지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을 수 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등으로 인해 중년 그리고 장년이라는 우리들의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되었나’라며 놀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장년이 되어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지치고 심한 압박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자신을 챙기고 돌볼만한 여유는 여전히 없다. 오히려 고용은 점점 불안정해지고 자녀들의 독립 시기는 점점 늦어지고 수명은 점점 늘어서 필요한 노후자금은 더욱 늘어나고 지금 상태에서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든데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라는 예측들은 계속 쏟아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직장, 학교, 지역사회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동과 교류가 제한되어 사회가 온통 불안과 우울, 침체로 가득 차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할 수 없는 불확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