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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장례서비스고위관리자 과정' 모집안내

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 과정 소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장례지도학과에서 운영하는 ‘장례서비스 고위관리자 과정‘은 제4차 산업시대라 불리우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올바른 식견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장례산업을 선도하고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장례서비스 기업경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장례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본 과정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례산업을 리드하는 선구자로서 갖추어야할 전문성을 함양하고, 장례서비스 산업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장례경영 전략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교육과정 목표


- 장사시설 및 장례식장, 상조서비스 경영 전반의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
- 장례분야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육성 전략 개발 
- 장례분야의 경영·전문가 그룹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장례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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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함께한 무연고 장례 -부용구
서울역에서 도로를 건너면 높은 건물들 사이 여인숙과 쪽방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동자동쪽방촌은 주민들 스스로가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를 조직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나눔, 의료서비스 등의 지원을 모색하며 이웃들끼리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나눔과나눔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거주민들 중 무연고자가 되어 돌아가시는 분이 있을 때 함께 장례를 치러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3월 중순 SNS에서 동자동사랑방의 유○○ 이사장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장례 등을 통해 뵈었던 이사장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사망소식은 황망하기만 했습니다. 연고자로 형제들이 있었지만 시신인수를 거부하는 상황이라 장례가 언제 확정될지 알 수 없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랑방 활동가들은 형제분들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난 4월 초 유 이사장의 장례일정이 확정되었고, 화장일에 앞서 동자동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추모식에 조문을 왔고, 각자의 추억들을 가지고 유 이사장을 애도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생전에 아픈 주민들을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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