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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으로 안전 강화

복지부-한겨레신문, 업무협약(MOU) 체결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3일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양상우)와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은 민간기업·단체 등이 복지부와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과 결연을 하고 안부 확인, 자원봉사, 후원금·후원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단체는 총 122곳에 이른다.

민간기업의 콜센터 상담원 등이 주2~3회 1:1 안부 확인 전화를 드리면서 말벗이 되어주는 '사랑 잇는 전화'와 자원봉사자가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해 보살펴 드리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마음 잇는 봉사' 등 다양한 사업으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한겨레신문은 '마음 잇는 봉사' 일환으로 내년 6월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 2천600명에게 신문 배달원을 활용한 신문 지원으로 독거노인 안전 확인과 함께 지식과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신문을 통한 정기적 안전 확인으로 사각지대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 안전망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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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행복이 아닌 '의미'
행복만큼 우리에게 착각과 환상을 불러 오는 말이 없다. 당신의 직업에서 행복을 목표로 하면 사실은 그 반대를 느끼는 일이 더 많게 될 것이라는 지혜로운 글이 있어서 소개한다. 이유는 행복이란 것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라 기분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늘 감정은 기복을 탄다. 나는 나의 일자리에서 행복한 상태를 기대하는데 고객은 소리를 지르고, 감정 고문을 하고, 동료는 게으름을 피우며 일을 나에게 밀어버리고, 관리자는 구체적인 제약을 모른 채로 채근만 하면 당신은 당신의 일에서 실망하고 낙담하고 급격하게 우울하게 되고, 당신이 실패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위험이 있다. 일을 하고서 받는 월급은 바로 이런 스트레스의 댓가이다. 만약 일하는 것이 행복한 상태만 유지된다면 그것은 엔터테인먼트(오락)이다. 당신은 노래방에, 찜질방에, 야구장에, 극장과 콘서트에 갈 때 돈을 낸다. 왜? 스트레스 없이 즐겁기만 한 경험을 위해 돈을 내는 것이다. 일자리는 그렇지 않다. 스트레스가 있고 행복하지 않을 감정의 고통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은 당신에게 돈을 준다. 회사가 아주 힘들게 벌어온 돈을 당신에게 주는 이유다. 일(직장)에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