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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이지라이프

고령화사회의 정답 'Ever Young' 마인드

<에버영코리아>의 "마우스 든든히 잡은 일손들"

기자는 3년 전에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시니어인재뱅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니어마이스터' 양성 과정에 참여한 바 있는데 그떄 커리큘럼의 한 과정으로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일거리 창출과  그 훈련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한 적이 있다. 매우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마인드라 생각했었는데 해당 기업이 바로 '에버영코리아(Ever Young Korea)'였다.  정은성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흔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십 년쯤 전에 처음 읽고 크게 감명받았던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시의 첫 구절도 "청춘은 인생의 어느 한 시절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이 부분이 본 사업에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한바와 같이 고령화사회, 고령화시대의 지속적인 국가사회의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일취월장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최근 해당 기업의 모습을 취재한 조선일보의 기사가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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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의 한 IT(정보기술) 업체. IT 업체인데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할머니 70여명이 프로게이머처럼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드리고 있다. 한쪽에서는 할아버지·할머니 10여명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coding) 강의를 듣고 있다. 저마다 '매니저'라고 적힌 사원증을 목에 걸었다.
2014년 대기업에서 명예퇴직한 뒤 이곳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김재현(57)씨가 웃으며 명함을 건넸다. "다른 데는 나이 많다고 이력서도 안 받아주는데 여기선 제가 영계예요." 그의 명함 뒷면에는 '청춘은 인생의 어느 한 시절이 아니다. 마음의 상태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그는 "이제는 나 같은 퇴직자 전문 IT 강사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

김씨가 일하는 이곳은 네이버의 협력업체 에버영코리아(EVERYOUNG KOREA)다. '언제나 젊은 한국'이라는 회사 이름처럼 직원 430여명이 모두 씩씩한 노인이다. 여기선 막내가 55세, 최고참은 82세다. 이들은 네이버가 찍어온 거리뷰(지도에서 실제 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서비스) 사진에서 행인의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을 지우는 일을 한다. 인터넷 게시판의 욕설을 찾아 차단하거나 상품의 사진이 제대로 업로드됐는지, 인터넷으로 접수된 신용카드 발급 신청서에 빠진 내용은 없는지 체크하는 일도 위탁받아 한다.

4년간 노인 직원 14배 늘려

이 회사는 글로벌 용접 회사인 현대종합금속의 정은성(56) 대표가 "초고령화 시대에 IT 분야에서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보자"며 2013년 설립했다. 처음에 노인 매니저 30명을 모집했다. 그리고 네이버가 자회사에 맡겨 하던 거리뷰 업무를 일부 떼어와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사람들은 "노인이 무슨 IT냐" 했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생산성은 비슷한데 고객 불만이나 오류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젊은 직원들은 단순 업무에 싫증 내고 회사를 옮기는 경우도 많았는데 노인들은 끈기가 강한 데다 꼼꼼하더라"며 "처음에는 사회 공헌 사업으로 생각했는데 한국 노인의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확신을 얻은 정 대표는 경기 성남과 강원 춘천에 추가로 센터를 열었고, 네이버뿐만 아니라 현대카드, 위메프 등도 고객사가 됐다. 연 매출은 2014년 18억원에서 지난해 70억원으로 2년 만에 4배가 됐다. 매니저는 30명(2013년)에서 올해 430명으로 14배나 늘었다. 노인 IT 기업 에버영코리아의 성공 사례는 미국 워싱턴포스트,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국 언론에도 소개됐다. 올해는 전북 전주에 추가로 센터를 낼 계획이다. 정 대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과정에서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발굴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 삶도 바꾼 IT 기업의 역발상

이 회사는 운영 방식 자체가 노인 맞춤형이다. 센터마다 업무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하루 4~5시간씩 일하고 월 70만원 정도를 받는다. 1년 계약직이지만 정년이 없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근무할 수 있다. 50분 일하고 10분을 쉬는데 중간 중간 몸을 푸는 체조 시간이 있다. 업무를 마치면 그때부터는 동호회 활동 시작이다. 영화, 사진, 인문학, 탁구 등 19개 동호회가 돌아간다. 외로울 틈이 없다. 4대 보험은 기본이고 병가를 내면 회사에서 의료비 일부를 지원한다. 모니터를 보는 작업을 하는 만큼 1년에 두 번 지정 안과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환갑, 고희는 물론 손주가 태어날 때마다 축하금을 지급하고 겨울에는 아이젠, 봄에는 황사 마스크를 챙겨준다.

노인들 사이에 "시니어(노인) 기업의 삼성"이란 소문이 나면서 설립 초기 10대 1 수준이던 입사 경쟁률이 이젠 20대 1에 이른다. 공인회계사, 구축함 함장, 한문 교사, 사진작가, 중소기업 직원, 대기업 간부, 주부 등 왕년에 했던 일도 다양하다. 정은성 대표는 "초고령화를 방치하면 일본처럼 장기 불황에 빠질 수 있지만 거꾸로 경쟁력 있는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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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지를 정리하자 -변성식 위원
우리의 좁은 국토에 안치되어 있는 묘지(墳墓)가 자그마치 2,000만 여기(基)를 헤아린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한데 우리 조상의 묘지가 요즘 큰 수난을 겪고 있다. 묘지 확보는 물론 관리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리상의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객체수가 늘어나면서 봉분이 파헤쳐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문중 묘지가 시멘트로 덧씌워지는 일이 생겨났다. 철마다 벌초를 해야 하는 손길이 없는데다 멧돼지가 파하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파란 잔디로 덮여야 할 봉분이 회색의 시멘트로 덧씌워진 흉측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초록의 페인트를 칠한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조상을 욕되게 할 뿐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건전 장례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만나는 대부분의 고령자들이 조상 묘지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누가 조상의 묘지를 관리할지 큰 걱정을 한다. 조상의 묘지를 찾는 참배객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고 방치된 무연고 묘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일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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