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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기반한 장례기업, 미래를 주도한다

<세계는지금>일본 아반휴네스, 한국 해피엔딩주식회사

●장례의 프로가 활용하는 업계 최초의 앱 『장롱(葬long)』 ●


현장을 잘 아는 장례회사 “아반휴네스”가 개발한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이 회사는 IT에 기반항 장례회사로 현재 일본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장례기업이다. 임종을 당한 유족으로부터 “장례식의 어디서 무엇부터 물어보면 좋을지 모르겠다.“ 매일 쏟아지는 상담 내용이다. 이러한 고객의 고민을 해소하고 장례를 구상하는데 도움이 되어 주고 장례행사를 돕는 장례 종사자가 실제 장례 소요되는 금액이나 장소, 담당자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공개가 가능한 장례업계 최초의 앱 『葬long』 Android판이 출시되었다. 『장롱』은 2016년 7월에 iOS판을 발매했으며 2016년 8월 한 잡지사에 "대량사망 사회를 구원하는 장례 비즈니스"란 특집으로 소개되었다. 2017년 4월 19일 시점에서 장례서비스 사례의 등록수는 1588건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葬) long"이란 ?


“자신이 시행해 준 장례식의 제단이나 식장의 설비를 기록으로 사진에 남겨두고 있긴 하지만, 일상 업무에 쫓겨 그런 사진들을 정리할 시간이 없다. 처음으로 장례를 치르는 고객에게 지금까지 담당한 장례 사례를 보여주고, 장례 계획의 구체적인 이미지를 전하고 싶다. 상담에 임한 유족의 집에서 가까운 장례식장을 열거하고 지도상에 표시하고 싶다.” 이러한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탄생한 것이 세계 최초의 장례서비스 전용 어플리케이션 “장례 Long”이다.


1. 장례서비스를 기록한다.

자신이 시행한 장례 사진에 간단한 설명을 추가하여 기록할 수 있다.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스마트 폰의 메모리 용량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간단하고 쉬운 화면 디자인이기 때문에 일지를 작성할만한 감각으로도 데이터의 보존, 정리, 삭제가 용이하다.

2. 시설, 서비스를 조사한다.

장례식장, 안치소 화장장, 물류 회사 등 일상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시설과 서비스를 모두 취합, 사진 설명과 함께 Google지도에서도 응용,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또한 ‘장례 큐레이션’ 서비스인 '장례식 가이드‘ 회원은 새로운 정보를 게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많은 장례지도사들의 네트워크로 인해 데이터가 계속 증가, 충실한 검색 기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3. 정보를 공유한다.

세계 최초로 장례업계 전용 ‘정보 커뮤니티’ 기능을 설치. 전국의 동업종사자들과 연결함으로써 업무 힌트와 일무의 동기가 유발된다. 또한 스스로 시행한 장례서비스 사진 등을 타임 라인에 게시하거나 다른 장례지도사들이 게시한 장례서비스 사례를 키워드로 검색할 수도 있다. 사진을 본 장례지도사들끼리 의견을 교환하고, 질문하는 등 지역을 초월한 커뮤니케이션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마이페이지에 저장한 장례서비스 기록파일은 일반 고객이 열람하는 “장례가이드"에 게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례서비스 가이드에 게재된 시행 사례가 ‘디지털 프로모션’(온라인 홍보활동)이 되어 장례업체의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된다.




장례설계 프로그램 앱, 국내에서도 개발 완료


이상과 같은 프로그램의 앱과 조금은 다르지만 국내에서도 이에 못지않은 성격의 모바일 플랫폼 앱이 개발되어 있다. 기업장례 1위 해피엔딩주식회사가 개발 운용하고 있는 장례설계 모바일 앱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미리 자신의 장례를 상세히 설계하도록 되어 있다. 장례서비스, 장례식장, 화장장, 묘지 선택 등 원스톱으로 검색하고 설계하여 자신의 장례 설계를 다양하게 구상한 후 이를 보관, 관련 가족 친지 등과 공유할 수 있으며 임종 시 행사 계약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 비용의 지불에 있어서도 협력 카드사를 통해 원하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지불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해피엔딩주식회사 박덕만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타의에 의해 당하기만 하던 장례식의 설계와 진행을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행할 수 있어, 비용의 거품이나 원하지 않는 부조리 등을 투명하게 배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장례문화를 개선해 갈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장례준비는 해피엔딩”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이 앱은 모바일 상에서 구동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하늘문화신문은 기업과 개인 사업의 발전을 위한 가장 유익한 해외장례문화견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상세 내용을 공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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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지를 정리하자 -변성식 위원
우리의 좁은 국토에 안치되어 있는 묘지(墳墓)가 자그마치 2,000만 여기(基)를 헤아린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한데 우리 조상의 묘지가 요즘 큰 수난을 겪고 있다. 묘지 확보는 물론 관리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리상의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객체수가 늘어나면서 봉분이 파헤쳐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문중 묘지가 시멘트로 덧씌워지는 일이 생겨났다. 철마다 벌초를 해야 하는 손길이 없는데다 멧돼지가 파하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파란 잔디로 덮여야 할 봉분이 회색의 시멘트로 덧씌워진 흉측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초록의 페인트를 칠한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조상을 욕되게 할 뿐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건전 장례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만나는 대부분의 고령자들이 조상 묘지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누가 조상의 묘지를 관리할지 큰 걱정을 한다. 조상의 묘지를 찾는 참배객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고 방치된 무연고 묘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일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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