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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enture

태림원, 한국형 평장식 가족 자연장묘 개발

자연장 제도는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묘지로 인한 토지잠식 및 자연환경 훼손 등을 개선하고자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2008년부터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한 친환경적인 장사방법이다. 하지만 편리성만을 위주로 외국의 장법을 그대로 도입한 오늘날의 자연장묘는 효를 중시하는 우리의 전통 사상과 관습마저 사라지게 할 우려가 있다. (주)태림원의 이태인 대표는 자연장이면서 우리의 장례문화를 온전히 계승하고 하고 한번 묘를 만들면 수대에 걸쳐 그 집안은 더 이상의 묘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  ‘한국형 평장식 가족 자연장묘’를 개발하였다. ‘한국형 평장식 가족 자연장묘’는 우리의 장례문화는 보존하면서 0.5평의 공간안에 6위의 순환식 묘를 만들어 수대에 걸쳐 유골을 모실 수 있도록 한 것인데, 만장된 경우 오래 되신분 부터 증손, 혹은 고손자가 자연장으로 모시기 때문에 우리의 장례풍습은 지켜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오래된 유골함은 자연장형의 유골함으로 바꾸어 부패를 유도하므로 순환이 가능하고 가족 대대로 사용할 수 있어 그 효용성 또한 매우 높다고 한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 (주)태림원의 ‘잠금형 삼중봉안함’이다. 이 대표가 연구 제작하여 출시한 납골함이다. 이 제품은 외부함과 중간함, 내부함으로 구성되어 있고 뚜껑 역시 외부 뚜껑과 잠금형 중간 뚜껑, 내부 황토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어 습기발생, 변색, 부식, 및 악취를 차단 할 수 있다고 한다.
유골은 내부 황토 도자기에 담고 황토 뚜껑을 덮은 후 외부 뚜껑을 잠그는 구조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이런 정교함은 물속에 납골함을 넣어도 안에 패킹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게끔 철저히 봉인이 되고, 이는 결로 방지 시험성적서와 발명특허로 입증이 되는 부분이다.


또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영락공원의 장묘운영팀에서 잠금형 삼중봉안함에 티슈를 넣어 땅속에 묻는 실험도 했는데, 일 년 후 개봉해 보니 티슈가 전혀 물에 젖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대표는 뚜껑만 삼중, 사중으로 만든 유사제품에 주의해야 한다며, 함자체가 3중이 되지 않고 잠금형이 아니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태림원의 잠금형 삼중봉안함은 장례 문화의 격을 높이며, 유골을 제대로 보관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그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참조 기사 --->  <Inno Venture  Funeral>   태림원, 혁신 아이템 특허 봉안함 개발 



참 오랜만에 한국장묘업계의 원로격 인사를 만났다. ‘(주)태림원(泰林園)’ 대표 이태인(李泰仁)사장이 바로 그다. 건장한 체구에 의욕적으로 보이는 그와 제품의 홍보 관계로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진행하다 보니 그가 알고 있는 사람과 사건이 기자가 알고 있는 사람과 사건과 거의 일치한다. 1990년대 후반, 한국의 장묘산업이 막 번창하기 시작한 때로부터의 업계 동향과 흐름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꽃을 피웠다. 

장례신문의 원조 이야기, 납골묘 개발 발표회가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던 일, 업계 최초로 납골업자들의 단체가 탄생한 이야기, 유골함의 등장과 부패 문제 해결을 위한 업자들의 노력 이야기, 한국 최초의 장례박람회 개최와 참가 이야기 등 얘기가 진행될수록 추억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계속 흘러 나왔다. 

굳이 "구관(舊官)이 명관(名官)"이란 격언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의 독특한 창업정신과 지금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그 우수성을 인정할만한 기술력에 끌려 인터뷰로 이어 나갔다.

▶ 장묘업계에 최초로 발을 들여 놓은 것은 언제입니까?

▷ 1998년 경이라고 기억합니다. 당시 화장문화 도입과 이에 따른 납골묘 조성의 성행에 발맞추어 습기 제거로 인한 결로 방지 아이템을 새로운 기법으로 개발한 ‘감로묘원’이 한참동안 업계의 주목을 받았지요. 그리고 한국 최초의 장례박람회에 1회부터 해마다 출품을 계속하여 업자들과 관람객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 사실은 기자도 당시 여의도에서 개최된 제1회 장례박람회에 ‘하늘나라’란 상호로 참가한 기억이 납니다. ‘감로묘원’의 그 후 진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 네, ‘감로묘원’은 "태림원(泰林園)"으로 상호변경 후 결로방지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이템으로 당시 자치단체 중 화장장려와 장묘정책 실행에 가장 앞서 가던 부산시와 인연을 맺게 되었지요. ‘태림원’의 아이템은 당시 부산추모공원의 설계용역을 맡았던 업자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부산추모공원에 조성할 예정인 평장형 납골묘가 땅속에서도 유골이 부패되지 않고 영구 보존되는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시에 평장묘의 구조는 석실을 만들어 그 안에 봉안함을 안치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으며 이는 물구덩이에 봉안함을 넣는 것과 다름없는 것 이었습니다. 평장형 납골묘는 형태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안치할 봉안함의 결로 방지 및 수분유입 방지기능은 물론, 봉안이 간편해야하며 땅속에서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함들이 정확한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고정되도록 해야 하고 자연재해에도 보존될 수 있어야하는 등 간단한 것 같지만 고려해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그들은 당시 이름있는 장묘업자들을 다수 접견하였고 결로방지에 관한 "태림원"의 기술력이
가장 우수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설계용역을 맡긴 부산도시공사를 방 문하여 직접 설명할 기회를 갖게 해 주었고, 실제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물을 제시해 달라는 당시 팀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유골함의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금형만도 6가지, 비용은 억대를 넘었습니다. 납품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새로운 평장묘 시스템을 개발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확신과 사명감으로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제품은 완성 되었지만 본인이 실험한 결과물은 인정받기 어렵다 판단되어 영락공원 운영팀을 찾아가 이 함에 티슈를 넣어 땅속에 묻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봉안함 속에 티슈를 넣고 봉함하여 1년간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개봉한 결과, 티슈가 원형 그대로 온전히 보존되어있는 현상을 보고 태림원이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안향함(安享涵)이란 봉안함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까 ?

▷ 부산영락공원과의 인연으로 2008년부터 납품을 시작했고 명칭을 안향함이라고 지었는데 안향함(安享涵)은 하늘이 내린 복을 평안하게 누린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봉안함은 내부에 있는 골분의 습기로 인한 결로와 부패 현상이 항상 문제가 되었으며 모든 장묘업자들이 이 문제 해결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진공함, 숯함, 2중함 등 거의가 실속이 없고 사실증명이 안 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반해 저희가 개발한 안향함은 물속에서 조차도 안전하기 때문에 누구나 즉석에서 실험이 가능하며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결로 방지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입증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산업시험기술원’에서 집어 던져도 깨어지지 않는 튼튼한 내구성(최대압력 10.7t)을 가지고 있다는 시험성적서를 받았으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증으로는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분리배출표시 대상 지정, ‘친환경상품진흥원’에서는 친환경 표지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저희 제품은 지금도 부산 추모공원에 지속 납품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삼중 밀봉함이 개발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10년 넘게 봉안함을 판매해온 분들 중 어떤 분들은 이제는 봉안함을 유족들에게 떳떳하게 소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씀들 하셔서 이분들의 격려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나아가 전국의 추모공원이나 추모관, 화장장에 공급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 개발한 평장묘에 자연장을 결합한 우리의 정서에 맞는 한국형 자연장법을 홍보 공급할 계획입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 네, 앞으로도 우리의 장묘문화는 자연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재의 자연장법은 지나친 편의성 위주로 외국의 시스템을 무작정 도입, 우리 장례문화의 진정성을 고사(苦死) 시키고 조상공경의 효(孝)사상을 무너뜨리고 있는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장사(葬事)는 그 나라의 하나의 문화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유해를 그냥 자연에 뿌리고 찾아보지를 않는다면 말이 좋아 자연장이지 부모님의 유해를 버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효심이 있는 자식들은 절대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청소년 문제를 효심의 결여로 설명하는 학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의 자연장법은 우리의 효심을 무너뜨릴 것이 분명하며 오래가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태림원이 개발한 새로운 한국형 자연장법은 평장과 자연장을 하나로 결합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0.5평 규모에 6위형 평장 가족묘를 만든다면 태림원이 개발한 자연장용 외함을 함께 묻는 것입니다. 이 자연장용 외함은 내부에 물이 스며들어 외함 안에서 자연장함이나, 유골이 분해되도록 고안되어 있으며 유골이 분해되면서 땅속에 스며들어 수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민원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6위의 평장 가족묘가 만장이 되면 오래된 조상님부터 자연장 함으로 모시고 빈 평장묘 함에는 다른 분을 모셔 순환되게 한다면 오래된 조상은 증. 고손자가 자연장 으로 모시게 되고 자식은 직계부모를 직접 우리의 전통장법으로 모실 수 있어 효 사상을 유지할 수 있고 평장묘는 자연스럽게 자연장묘가 되는 것이며 순환묘가 되기 때문에 한 집안이 수백 년이 지나도 0.5평 가족묘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의 묘가 필요 없기 때문에 획기적으로 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자도 많은 봉안함을 보아 왔지만 안향함의 인상은 기술적인 문제를 거의 완전하게 해결하였고 자치단체 장묘관리부서로 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그는 비록 제품을 만들고 그것을 팔아야 하는 사업자의 입장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의 전통 장례문화에 대한 식견과 애착을 간직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안향함(安享涵) ! 

이름 그대로 고인들이 하늘이 내린 복을 평안하게 누리도록 하겠다는 창업정신이 진정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주)태림원 :  휴대폰 010-2257-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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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