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동두천 -6.7℃
  • 구름많음강릉 -2.4℃
  • 서울 -6.1℃
  • 대전 -3.0℃
  • 구름조금대구 -1.3℃
  • 구름조금울산 -0.7℃
  • 광주 -1.7℃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1.1℃
  • 제주 3.8℃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InnoVenture

정부의 정책과 소비자 니드에 부응한 아이템 선도

innovation&venture '한국미래장례문화개선연구원'

 한국미래장례문화개선연구원의 비전  ◇◇◇

 

2000년대 초 정부의 화장장려정책으로 전국의 화장률이 해마다 상승하여 2012년말 기준으로 74%에 이르렀고 묘지의 형태도 초기에 붐을 이루었던 납골묘가 오히려 국토의 훼손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자 납골당으로 대체되었다가 ‘수목장’이 자연회귀의 개념이 부상하면서 장묘의 대안으로 떠 오른 것은 수년 전, 그러나 이 또한 민간사업으로 하기에는 그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없어 현재는 소규모 도시 공원식 자연장 형태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는 추세다. 한편, 무연고 묘지로 인한 국토의 비효율적인 운용이란 이슈와 함께 도시의 재정비와 시대에 맞는 도시건설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공.사설 공동묘지의 재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이로 인한 유무연고 묘지의 개장이 전국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물결 속에서 장묘관련 아이템을 꾸준히 연구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장묘 관련 특허를 다수 확보해 가고 있는 연구 기관이 있다. '한국미래장례문화개선연구원'은 20여 년 전부터 한국의 장례문화, 특히 묘지 관련 정책과 아이템 개발에 꾸준히 정진해 온 결과 지금까지 "위패, 이를 이용한 장례시스템(화장하지 않은 적층장법 특허제10-1183203호) 그리고 "수목장 및 산골장 적층장례장치 및 그를 이용한 장례방법 (특허제10-0874189호)" 등 10여 가지의 장묘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2가지 특허의 간략한 내용은 "묘주가 있는 개인 봉분 범위 내에 새로운 자연장(잔디장)을 조성하여 소비자(묘주)로 하여금 타 지역에 산재한 기존 선조 묘지를 개장하거나 막 사망한 고인의 봉분을 새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 개인자연장, 또는 봉분가족장으로 모시게 하는 것이며 또 기존 봉분이 없는 수요자들은 화장 후 재단묘원 내 자투리 땅을 활용하여 새로 조성된 자연장 묘역에 일정한 면적을 제공하여 관리의 편의성, 비용의 절약 등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이러한 특허 아이템이 보건복지부의 장묘정책에 부응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에 확정적인 답변을 얻어 낸 사실도 주목할 사실이다.

2012년 4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과 안우환 전 을지대학교 교수를 주강사로 개최된 『자연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장적층(합장) 안치법 세미나』의 핵심내용도 ‘한국미래장례문화개선연구원’의 모체인 ‘(주)로드종합상조(대표 김형록)‘가 보유한 특허 내용을 상세히 브리핑한 세미나였다. 70년대 거의가 매장봉분 형태로 허가, 조성 관리해 오던 기존 공원묘원은 정부의 적극적인 화장장려 정책으로 인하여 그 수요가 급감함과 동시에 봉안당 및 산골처리 관행의 급격한 증가로 기존 묘지재단들은 그 유지, 관리업무가 쇠퇴일로를 걷고 있어 이의 돌파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또 전국에 산재한 공.사설 공동묘지들은 고 동안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전반적인 정비와 재개발이 시급한 시점에 이르고 있음도 다 아는 사실이다. 또 정부의 장사정책에 의해 새롭게 권장되고 있는 자연장 역시 그 보급에 치중한 나머지 곳곳에 무분별하게 묘지의 형태로 늘어나 이 또한 부작용이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소비자들의 의식과Need를 충족하고 행정당국의 정책에도 부응하면서 win.win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음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특기할 사항은 새로운 시대에 부응한 IT기술을 원용하여 훼손되어 가는 우리 전통 추모문화를 혁신적으로 제고할 ‘유전자 위패’ 관련 추모아이템 특허도 확보하고 있다. 또 ‘수목장의 모든 것을 말한다(2007년 7월/ 도서출판해마루)’와 e-book ‘숲의 미소 자연장(2012년 2월/ 도서출판하늘문화’)은 장묘업계에 주요 교과서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한국미래장례문화개선연구원'은 뜻있는 기관단체 그리고 사설 재단법인들과의 제휴를 통해 이러한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보급 시행함으로 인하여 '자연장 인식 제고와 보급 확대', '사설묘지재단의 재정 확충', '무분별한 묘지의 재개발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에 기여', '아이템의 타당성과 필요성으로 인한 당국의 적극 협조와 후원 가능성', '비용과 편의성으로 소비자 만족 도출' 등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어 향후 한국의 장묘문화를 크게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한국미래장례문화개선연구원 웹사이트 : www.에이치에이피.kr

 

         <2012년 4월 23일 개최된 세미나에서 이만의 前환경부 장관이 발표하고있는 모습> 

 

 

                        

                                                         <아래 특허사항의 일부 설명도>

 

 


배너

포토


이슈 & 논단

더보기
[두만강칼럼]한국인의 ‘조선족 재인식’ 기류
일부 한국 언론의 구태의연한 조선족 비하 추태로 쌓인 불감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 SNS에 뜨는 한국인의 연변(조선족) 덕담 동영상을 시큰둥하게 대해왔던 필자였다. 연변의 어느 으슥한 골목가게에서 양꼬치, 순두부, 온면 맛에 완전히 넋을 빼앗긴 한국 ‘미식가’ 백종원씨의 동영상을 봤던 적이 있다. “감동이다, 감동! 어― 좋아라”를 연발하며 연변음식에 몰입하는 백씨의 동영상에 조선족 네티즌들은 의외로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표적인 멋진 음식점을 놔두고 하필 초라한 골목가게를 고른 프로그람 PD의 저의를 꼬집은 것이다. 물론 프로그람 취지에 대한 해명이 뒤따랐지만 ‘초라한 골목가게’가 일부 한국 언론의 빈축거리로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불편한 심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네티즌들의 민감한 반응에 필자 또한 공감되는 바가 없지 않다. 조선족사회가 이성화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일전에 SNS에서 만난 ‘연변덕담타령’은 필자를 사로잡았다. 덕담내용이 날카로와서였는지 아니면 덕담을 펼치는 한국 젊은이의 느긋한 자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순수함이 몸에 배여있는 조선족에 비기면 한국인은 싸가지가

발행인 칼럼

더보기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