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30 (목)
만주 길림성 거주 한민족들은 중국에 동화되어 가면서도 한민족의 얼을 지키려는 풍습이 아직도 살아있다.
무대 표기나 의상에서 점차 현지와 동화되어 가는 모습이 눈에 띄지만 아무튼 국내에서도 낯익은 듯한 모습들이 반갑기도 하다.
.
. .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3년 11월 27일 18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