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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건강샘터

65세 이상 사망원인 40% 차지한 뜻밖의 사실은?

 

나이가 들어 고령으로 진입할수록 고혈압, 당뇨병, 암, 심혈관질환, 치매 등 경각심을 가져야 할 질환이 하나둘이 아닌데 그중 가장 주목해야할 것이 외상(外傷)이다.

 

노령층은 나이가 듦에 따라 근육 위축, 평형감각 소실, 사고 대처 반응 시간 증가, 생리적 능력의 저하 등이 원인이 되어 외상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노인 외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낙상, 자동차 사고, 화상, 폭력 등을 들 수 있다.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낙상은 노화 과정에서 중추신경계 및 근골격계의 변화로 인해 몸이 둔해지고 보행이 불안해지는 등의 양상을 보이며 그 위험성이 증가한다. 

 

 

가장 흔한 대퇴골 근위부 골절의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으면 차후 보행이 힘들기 때문에 입원 후 수술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소 가볍게 다친 듯하여도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골절 발생 가능성은 더욱 커지기 때문에, 가벼운 이상이라도 느껴진다면 바로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 요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구조물을 정리하고, 노인 안전을 위한 시설물이 필요한 경우 설치를 고려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발에 걸리기 쉬운 전선 정리, 화장실 이용을 위한 손잡이 설치, 침대 난관 관리, 미끄러운 슬리퍼 착용하지 않기, 전구와 같은 물건 교체 시 외부 도움 요청하기, 집안 조명 어둡지 않게 하기 등을 들 수 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외상 발생 시에는 꼭 인근 병원을 조기에 방문해 빠른 진료 및 검사,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노인외상 #골절 #사망원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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