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트로트’가 ‘2022년 최고의 빅쇼’다운 스케일을 증명한 ‘포토월 비하인드 영상’으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추석 특집 ‘우리들의 트로트’는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주도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한계 없는 음악 예능을 제작해온 MBN이 힘을 합쳐 제작하는 세대 대통합 초대형 빅쇼다.
대한민국 레전드급 트로트 가수는 물론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트로트계 신성들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2인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해 역대급 스케일의 ‘트로트 페스티벌’을 선사한다.
‘우리들의 트로트’가 출연자들이 입장하는 포토월을 비롯해 뜨거운 열기로 불타올랐던 현장 곳곳을 담은 ‘포토월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여 트로트 팬들의 관심에 화력을 불붙이고 있다.
지난 8월 16일 ‘우리들의 트로트’ 녹화 현장에서 펼쳐졌던 다양한 면면들이 영상을 통해 전달된다.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인 ‘우리들의 트로트’ 3MC 붐-장민호-정동원이 포토월 앞에 나섰다. 붐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대박을 기원했고, 장민호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듯한 손동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깜찍한 하트 포즈로 지켜보는 이들의 심장을 녹아내리게 만들었던 터. 세 사람은 나란히 선 채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화기애애한 포즈를 선보였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트로트계 훈남 베스트 조합이 완성되면서 눈 호강을 안겼다.
3MC 붐-장민호-정동원은 “MBN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고, “드디어 드디어 열립니다! 2022년 9월 7일 ‘우리들의 트로트’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채널고정!”이라고 외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진성-조항조-김용임-강진-박현빈 등 레전드 트로트 스타들부터 강혜연-김나희-김희재-황윤성-김유하 등 뉴 트로트 스타들까지, 총출동한 트롯패밀리들이 포토월에서 센스만점 포즈로 촬영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2022년 최고의 빅쇼! 추석특집 우리들의 트로트,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22명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라는 3MC 붐-장민호-정동원 멘트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트로트 황홀경’에 빠져들게 만들 ‘우리들의 트로트’ 속 고품격 무대들이 더해졌다.
2022년 9월 추석 명절을 잊지 못할 전율과 흥분의 장으로 만들게 될 트로트 대축제 ‘우리들의 트로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