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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EX2019 박람회 주요 내용

2019고령화산업 정책포럼/ 「엔딩코디네이터」세미나/ 아트엑스포/ 경품이벤트

 

SENDEX2019 부대행사 안내

  • 기 간2019. 11. 6 (수) ~ 11. 8 (금), 3일간
  • 장 소킨텍스 1전시장 2, 3층 회의실
  • - 행사일정은 주최즉의 사정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세미나 및 컨퍼런스 참가 사전신청은 준비되는 대로 오픈될 예정입니다.
  • - 행사 세부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  

 

 

     주관기관           행사명                   행사내용 장소
11.6(수) 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판로개척 상담회 209호
2019고령화산업 정책포럼 정부정책 및 선진국 사례 공유를 통한
고령친화산업 발전 방향 모색
208호
한국장애인개발원 2019년 유니버설 디자인&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장애인 및 고령자를 위한 유니버설 건축디자인, BF인증 건축물, 보조기기 아이디어 시상식 진행 207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니어비즈니스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
고령친화산업 관련 법률, 인프라, 소비자, 재원 등 주제별 발제 및 토론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발전전략 모색 206호
한국고령친화용품
산업협회
간담회 협회관련 간담회 205A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 재활공학회 정기 학술세미나 211호
한국엔딩라이프 지원협회 + 실버산업전문가포럼 「엔딩코디네이터」세미나 금융, 상속, 간호, 유품정리, 요양, 치매, 성년후견, 장례 등 삶의 마지막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엔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세미나 210호
대한민국
시니어문화대축전
대한민국시니어문화대축전
개막식
시니어 및 가족 대상 문화축전 그랜드볼룸
시니어 전국 시낭송대회 그랜드볼룸
대한민국아트엑스포 3홀
50+이모작 영화 콘서트 그랜드볼룸
11.7(목) 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판로개척 상담회 209호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 재활공학회 정기 학술세미나 210, 211호
한국고령친화용품
산업협회
품질관리교육 협회사 대상 품질관리에 대한 세미나 205A
차의과학대학교
고령친화산업학과
International Seminar on the Current Issues in the Global Longevity Economy 미국과 일본 시니어비즈니스의 최싞 동향에 대한 국제세미나 303호
대한민국
시니어문화대축전
4차산업시대 고령사회의 문제와 대안 세미나 시니어 및 가족 대상 문화축전 304호
대한민국아트엑스포 3홀
11.8(금) 국립재활원 2019년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 및 보조기기
세미나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수상작 전시, 수상자 시상식 및 보조기기 세미나 207호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 재활공학회 정기 학술세미나 210, 211호
한국노인
장기요양기관협회
장기요양기관 직무역량강화교육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노무교육 306호
대한민국
시니어문화대축전
실버하모니카대회 시니어 및 가족 대상 문화축전 그랜드볼룸
대한민국아트엑스포 3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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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산분장(散粉葬)합법화, 산분장 확대가 답이다 -김두년회장 산분장(散粉葬)합법화, 산분장 확대가 답이다 (김두년, 한국엔딩협회 협회장, 법학박사) 시신을 화장한 후 뼛가루를 바다나 강, 산 등에 뿌리는 ‘산분장’(散粉葬)이 합법화 되었다. 지금까지 산분장에 대한 법적근거가 없어서 실제로 산분장이 시행되고 있으면서도 합법도 아니고 그렇다고 불법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지속되어 오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었다. 이번에 개정하여 2025.1.24. 시행을 앞둔 장사등에 관한 법률(법률 제20110호)에서는 자연장의 정의를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ㆍ화초ㆍ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해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구역에 뿌려 장사하는 것(제2조 제3호)으로 규정하여 자연장의 범위에 산분장을 포함하였다. 산분장에서 유골을 묻거나 뿌리는 방법, 사용하는 용기의 기준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였기 때문에(제10조 제3항), 구체적인 산분장의 방법이나 장소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이 개정되어야 알 수 있다. 향후 대통령령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나 관계부처의 의견을 들어 정책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자연장

[칼럼] 상조단체 상조협회 이야기
조직이란 소속된 구성원들의 친목과 함께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란 점이 핵심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상조산업계도 2021년을 기점으로 비영리 공인 단체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전국적인 단일조직은 아니지만 어쨋든 공식 '사단법인'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발전이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설립 허가를 받은 후 박헌준 회장 이름으로 “공식적인 허가 단체로 거듭난 협회는 회원사와 더불어 장례문화발전과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희망사항을 곁들였다. 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상조산업의 문제점은 원래의 본향이었던 상부상조, 아름다운 품앗이의 핵심, 장례문화를 제대로 발전시킬 수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의례서비스의 근본을 떠나 소위 결합상품 내지는 의례와 거리가 먼 라이프서비스로 주업태를 변경시켜 가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조고객의 대부분이 미래 장례를 목적으로 가입한 것이라면 상조산업 발전과 장례문화 발전이 동일한 의미를 가져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24일자로 공정위의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상조산업협회'가 설립목적으로 명시한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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