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 기념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공연’이 23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렸다. 국내 연주자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개국 연주자들이 화합과 평화의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2019 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 개최 기념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공연’이 23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열렸다. 국내 연주자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개국 연주자들이 화합과 평화의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