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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그리운 내고향, 길림성에 있었네, '김치문화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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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이 곳 '해란강민속생태원'에는 어김없이 ‘중국조선족농부절’ 행사의 하나인 제4회 ‘배추김치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배추김치문화관광축제는 3일까지 사흘간 열리게 되며 ‘새 중국의 빛나는 70년’과 ‘농민들의 기쁨 넘치는 수확’을 주제로 '배추김치체험관', '김치문화전시관', '김치문화강당', '백년전통장터', '동명시장', 그때 그시절 옛거리, 구이전문 미식거리 등 다양한 코스로 민속문화와 농경문화를 아우르는 룡정관광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전시하고 조선족의 두터운 민족풍정을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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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축제에는 룡정왕훙거리의 새로운 모습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왕훙거리에는 거울, 깃털, 불빛 등 매 부스마다 다양한 콘셉트로 장식된 공간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축제인증샷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배경을 마련해주었다. 이밖에 어린이 참가자들이 동참한 애심바자회는 서로가 갖고 있던 물품을 공유하고 앞다투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애심장터를 내와 즐겁고도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돋구었다.  [출처 :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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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디지털 포용은 있는가?
노인을 위한 디지털은 없다 노인을 위한 디지털기술은 없다.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시니어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는 최근 ‘막례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무인 키오스크로 삽시간에 바뀐 햄버거 음식점을 찾아, 바뀐 디지털기술 때문에 노인들은 주문자체가 어려워진 현실에 분통을 터뜨린 것이다. 반면, 노인을 위한 디지털기술은 있다고 주장하는 할머니가 있다. 일본의 ‘코딩 할머니’로 유명한 와카미야 마사코 씨는 올해로 82세가 된 비공인 세계 최고령 프로그래머다. 그녀는 은퇴 후 컴퓨터 켜기부터 배우고 익힌 결과 급기야는 노인을 위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을 직접 만들기에 이르렀다. 6개월간 독학으로 아이폰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한 그녀는 이렇게 노년학을 설파하기에 이른다. “노년이란 즐거운 거예요. 60세가 지나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일에서도 벗어나고 자녀교육도 끝나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죠.” 디지털, 배제에서 포용으로의 시대적 변화 박막례 할머니와 마사코 할머니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디지털기술이, 디지털기술자가 노인들을 대하는 태도이다.무인 키오스크는 개발목표가 운영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