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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토박이 도자기 향토예술가 김선인 명장이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였다.
한동안 직장에 적을 두느라 정든 도가니에 가까이 하지 못했던 그가 기지개를 켜고 작품 활동에 들어갔다. 작품을 통해 본 그의 솜씨는 공백기간에 오히려 원숙해진 느낌마저 든다.
하남 명장 토기장이의 본격적인 활약을 기대하며 몇몇 작품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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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토박이 도자기 향토예술가 김선인 명장이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였다.
한동안 직장에 적을 두느라 정든 도가니에 가까이 하지 못했던 그가 기지개를 켜고 작품 활동에 들어갔다. 작품을 통해 본 그의 솜씨는 공백기간에 오히려 원숙해진 느낌마저 든다.
하남 명장 토기장이의 본격적인 활약을 기대하며 몇몇 작품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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