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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쇼핑족, 브랜드와 품질위주로 변화

중국인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전자상거래(EC) 소비에도 뚜렷한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가 높아지면서 품질이나 개성적인 상품∙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가 높아지면서 품질이나 개성적인 상품∙서비스에 대한 중국인 소비자 요구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가 높아지면서 품질이나 개성적인 상품∙서비스에 대한 중국인 소비자 요구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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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자상거래연구센터(中国电子商务研究中心)가 16일(현지 시간) 발표한 '중국 소비자 네트워크 소비 통찰력 보고'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 중 제품의 브랜드와 품질에 대한 관심이 가장 눈에 띈다.  

 

조사 대상 소비자 중 51.5%가 제품 구매 시 '브랜드를 선택'하고, 45.6%가 '품질을 중시'한다고 답했다. 과거 중국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가격'이었는데, 최근 제품의 가치와 품질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바뀐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이 여러 가지 물건을 보고 다니면서 찾아 헤매는 '보물찾기의 시대'에서 품질과 개성을 중시하는 '선택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품 수준 향상과 브랜드 마케팅에 더욱 치중해야하는 이유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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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자살률 상위권 벗어나는 법 ------이병태
라트비아가 OECD 국가가 되기 전까지 우리나라가 줄곧 1위를 했던 것이 자살률이다. 노인 자살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그 중요한 원인이다. 이는 가족 구성의 급격한 변화이자, 빈곤의 문제이고, 의료 실패의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노인들, 특히 할아버지 자살율이 높은데 사회복지 비용이 표를 매수하는 데 쓰이느라 청년수당, 아동수당 등으로 쓰이고 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복지를 늘려야 하는 영역이 있다면 바로 노인 빈곤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들 하나 길러놓으면 은퇴 후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농경시대의 가치관으로 살다가 정작 은퇴하고 나니 출구가 없는 노인 빈곤 문제에 복지 자원이 집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자살율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정신질환의 치료 거부나 인식 부족이다. OECD국가 중에서 항우울증 치료나 심리 상담을 하고 있는 사람의 비중이 뒤에서 두 번째로 낮다. 그래서 나는 이 분야를 의료의 실패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한 의료 실패의 원인 중 하나가 우리나라에는 엉터리 심리상담, 유사 상담사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너무 쉽게 자격증을 남발하는 사회다. 최근 내가 한의사의 공황장해 상담과 치료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글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