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3 (토)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3.7℃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7℃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0.7℃
  • 맑음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14.6℃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6℃
  • 구름많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6.0℃
  • 구름조금거제 8.7℃
기상청 제공

포토

2천년 전 폼페이 유적지, 결사적 탈출의 흔적

.
서기 79년 화산 폭발로 잿더미가 된 이탈리아 남부의 도시 폼페이에서 화산재를 피해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한 정황을 간직한 유해 5구가 새로 발굴됐다. 
25일 마시모 오산나 폼페이 유적지 대표는 "여성 2명과 어린이 3명으로 추정된 유해들은 주택의 방 하나에서 수습됐다"고 말했다.  유해 옆에서는 소파 또는 침대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도 함께 발견됐다. 
사진은 이번에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해의 두개골 등 뼈 잔해들. (AP/안사=연합) 


배너

포토


고령친화산업을 성장동력으로 활용하자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고령화가 우리사회의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를 잡은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2017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인구의 13.8%이며, 앞으로 이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 15.6%, 2025년 20.8%, 2030년 24.5%, 그리고 2035년에는 28.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고령화의 급진전은 대체로 경제활력의 저하와 복지지출 수요의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 일반적 통념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응 여하에 따라 고령화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바, 그 방안이 바로 고령친화산업의 활성화다.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은 2006년 ‘고령친화산업 진흥법’이 제정되면서 본격화되었다. 이 법에 따르면 고령친화산업은 ‘고령친화제품 등을 연구·개발·제조·건축·제공·유통 또는 판매하는 업’이며, 고령친화제품은 ‘노인을 주요 수요자로 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로 정의되고 있다. 또한 이 법은 고령친화제품의 품질향상, 전문인력의 양성, 고령친화산업 연구개발, 고령친화산업 표준화,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의 촉진,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설립·지정, 금융지원 등의 분야에서 국가의 책임을 명시하고 있다. 고령친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