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전북도가 직영하고 있는 군산의료원이 응급 및 심혈관센터를 확충하기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은 예산을 수익성 사업인 장례식장 신축에 사용하기로 해 구설수에 올랐다. 전북도와 군산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응급 및 심혈관센터를 확충하기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은 예산 70억 4,000만 원 중 약 10억 원 가량은 호스피스 병동 신축에 사용하고, 예산의 대부분인 60억 원 가량을 장례식장 신축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암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병동 30개를 올해 6월까지 갖추고, 낡고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외면을 받고 있는 기존 3개실의 장례식장 외에 휴게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갖춘 비교적 큰 규모의 4개실을 신축해 내년 6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공익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존 소규모의 장례식장을 없애지 않고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장례식장 등을 신축하는데 사용하기로 한 예산이다. 애초 사용 취지에 맞게 응급 및 심혈관센터를 확충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지키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의 대표적인 수익사업인 장례식장 운영을 위한 건물 신축 등에 사용한다는 점이다. 문제는 또 있다. 과거 원광대학교병원이 군산의료원을 위
지난 8일 밤부터 서울과 경기도 화성, 전북 군산과 대전 등에서 잇따라 유성이 떨어지는 모습이 관측됐다. 밤 8시 35분쯤 대전 대덕구 읍내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블랙박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긴 꼬리를 그리며 빛을 내는 물체가 지상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천체 전문가들은 우주를 떠돌던 운석이 지구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유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SNS 상에는 거의 같은 시각 전국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봤다는 내용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꺼번에 많은 유성이 떨어지면서 지난해 3월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처럼 운석 파편이 또 발견될 것인지가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전국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이 목격된 뒤 이튿날 경남 진주의 한 텃밭에서 떨어진 운석 파편이 발견됐다. 이후 수백 억원을 호가하는 운석의 천문학적인 가격이 알려지면서 ‘로또 운석’ ‘하늘에서 떨어진 로또’라는 말이 나돌았고 GPS와 자석 등 각종 장비는 물론 사냥개까지 챙겨와 운석 파편을 주우려는 ‘운석 심마니’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한국시민단체인 '문화재제자리찾기'는 9일 도굴 의혹이 있는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한국산 문화재를 한국으로 반환하라고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문화재제자리찾기는 이날 도쿄지방재판소에 낸 소장에서 도쿄국립박물관이 보관중인 일명 '오구라 컬렉션' 문화재 중 조선왕실유물, 경주금관총 유물, 창녕출토유물, 부산 연산동 가야 고분 출토 유물 등 일제 강점기에 도굴된 것이 유력해 보이는 34점에 대해 '소장 중단'을 요구했다. 오구라 컬렉션은 일본인 사업가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1870∼1964)가 1910∼1950년대 한반도 전역에서 수집한 1천여 점의 문화재로, 오구라 사후인 1982년에 그의 아들이 도쿄국립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인 혜문 스님은 "피고(도쿄국립박물관 운영자인 국립 문화재기구)가 도굴품이나 도난품일 가능성을 충분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구라 컬렉션을 기증받은 것은 국제박물관 협회의 윤리강령(2조 3항)을 위반한 행위"라며 "즉각 보관을 중지하고 원산국 반환을 고려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한 취지를 밝혔다. 문화재제자리찾기는 작년에도 도쿄국립박물관에 오구라 컬렉션 34점의 '소장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
한국 미국 중국 과학자들이 복제 연구 등 생명공학의 핵심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황우석 박사는 7일 동아일보와 단독으로 만나 “지난달 13일 미국 줄기세포 연구 최고 권위자인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박사(오리건대), 중국 줄기세포 연구 최고 회사인 보야라이프그룹(보야줄기세포집단) 쉬샤오춘(許曉椿) 회장과 제주에서 향후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합의하고 법적 효력을 갖는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황 박사는 “중국 쪽의 연구 협업 제의는 지난 10여 년 동안 계속 있어 왔으나 지난해 말 미탈리포프 박사까지 공동연구를 제안해 와 급물살을 타게 됐다”며 “1차 연구 자금으로 5억8000만 위안(약 1000억 원)을 중국이 투자하고 연구 인력은 한국(수암생명공학연구원+경상대), 미국(오리건대), 중국(보야라이프그룹)이 단일 연구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황 박사는 “새로 설립될 합작회사는 중국이 40%의 지분을 갖고 한국과 미국이 각각 30%를 갖는 형태”라며 “논문도 3국 공동 저자로 발표하며 특허권도 3자가 공동으로 갖는다. 회사에서 나올 수익 역시 지분에 따라 나눠 갖는다”고 밝혔다. 황 박사는 이어 “합작회사는 동물
자살을 비롯해 각종 손상과 중독 등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한 해 12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장정책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주요 질병의 사회경제적 비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질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총 비용은 2008년 97조 1792억원에서 2012년 120조 6532억원으로 4년 만에 24.2% 증가했다. 이는 의료비, 교통비, 간병비 등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직접비용과 조기사망에 따른 미래소득 손실액, 의료이용에 따른 생산성 손실액 등 간접비용을 합친 금액으로, 2012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8.8%에 달하는 규모다.전체 질병을 20개 항목으로 나눠 분류한 가운데 ‘손상 및 중독’이 16.2%(19조 5401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손상 및 중독에는 자살을 비롯해 외상 사고, 약물·생물학적 물질·비의학용 물질에 의한 중독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자살에 의한 사회적 비용이 6조 4769억원로 집계됐다. 암 등 신생물(종양)로 인한 비용은 15조 3382억원으로 전체의 12.7%로 조사됐다. 이 외에 사회적 비용이 큰 질병은 순환기계 질환(11.6%),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질환(10.6%)
지난 1월 29일 원지동 소재 추모공원 홍보실에서는 서울시설공단(추모시설운영처)에서 실시한 봉안용기 입찰용품에 대한 평가회가 실시되었다. 장례문화, 도예, 디자인, 소비자 단체 등 각 분야에 걸쳐 평가위원이 선정되었는데 공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단이 각 분야 평가위원 후보를 3배수로 선정하고 입찰에 참가한 업체들이 무작위 추첨하여 7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응찰 업체도 평가위원을 사전에 알 수 없고, 평가위원에 누가 최종적으로 선정될지도 알수 없으며 또 업체들의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정된 평가위원들도 응찰 업체를 전혀 알 수 없고 눈 앞에 놓여진 물품도 어느업체의 응찰 용품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진행 구조였다. 평가 점수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정량적 평가 분야는 업체의 실적 및 경영 상태 등을 40점 배정하고 정성적 품질 기준으로 60점을 배정하여 형태, 재질, 색상, 편의성 및 내구성 등 분야에 점수를 매기게 되어 있었고여기에 평가위원들의 역할이 주어진 것이다. 필자도 처음으로 입찰용품 평가위원으로 수행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하면서 무엇보다 장례서비스를 담당한 공공 기관의 추모용품 선정에 있어 입찰 참가업체의 재정 건전성이나 경제적 응찰 가격만 기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화스님)은 노인복지관으로는 최초로 모바일 앱을 제작·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앱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접속해 복지관 소개, 프로그램 안내, 셔틀버스 노선, 식단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행사, 공지사항 등 관련 정보도 담겨 있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복지관의 어르신 대상 앱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실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률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월 4회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의 참여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작했다"라고 밝혔다.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작년 10월 스마트폰 활용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복지관 건물 내 무료 와이파이 망을 설치하기도 했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장 성화스님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복지관 홍보 방법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정보 제공 방법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좀 더 쉽게 복지관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5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다이놀핀 웃음치료센터’ 강의실. 노인 30여 명의 웃음소리가 쉴 새 없이 이어졌다. 강사로 나선 서복순(51·여) 대표가 “와 하하하~”라며 웃자 노인들도 “아 하하하~”라며 큰소리로 따라 웃었다. 박수를 치면서도 웃고 노래반주에 맞춰 율동을 하면서도 신나게 웃었다. 할머니 한 분은 너무 웃다가 눈물까지 훔쳤다. 석 달째 참가 중인 함연순(71·여) 할머니는 “평소 웃을 일이 없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웃음강좌에 나와 자꾸 웃다 보니 우울증이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 정연숙(72·여) 할머니도 “손자 손녀를 도맡아 키우는 게 힘에 부쳐 늘 찡그리며 살았는데 이젠 손주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웃었다. 지난해 9월 고양시에서 문을 연 노인 웃음치료 무료 강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웃음강좌는 노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은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다.웃음치료는 웃음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치료법 중 하나로 미국·유럽 등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서 대표는 “혼자 웃어도 행복하지만 같이 웃으면 기쁨이 2배가 된
서울시는 2월 6일(금)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시 전 기관의 희망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수요에 비해 부족한 혈액 공급을 대부분 학생과 군인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두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행사는 희망하는 직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장기간 치료와 수혈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사랑의 헌혈 행사’는 2010년부터 매년 서울시 직원의 높은 호응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특히 혈액수급이 어려운 하절기와 동절기에 각각 한차례씩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2014년에는 435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가했고, 헌혈증 535매를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2013년에는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하는 등 선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혁 서울시 인력개발과장은 “서울시 공무원들이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지만, 바쁜 업무 중에도 멀리 사업소에서 시청사에 와서 헌혈할 정도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 종 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 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배우지 못한 한을 품고 살아온 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졸업식이 부산에서 열렸다. 4일 오전 11시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은항교회에서 부경중·보건고등학교의 졸업식이 치러졌다. 이 자리에는 학사모를 쓴 여성 만학도들이 모여 감격어린 눈물로 졸업식을 맞이했다. 졸업생은 중학생 116명, 고등학생 136명, 명예졸업생 1명 등 253명이었는데 사연도 다양했다.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남편을 병간호하면서 학업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학생. 기초생활수급자였지만 주간에는 병원 청소를 하고 야간에는 공부한 67세의 학생. 그리고 70세를 넘고도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학생 등 사연도 제각각이었다.평균 연령 50대 이상의 늦깎이 졸업생들은 졸업장을 받아들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그동안 정든 학우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특히 두 아들을 키우며 학업에 임했지만 졸업을 불과 3달 앞두고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한 고 정미애(53) 씨는 학교 측의 배려로 둘째 아들이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서민교 교무부장은 "배우지 못한 한을 가슴에 품고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성인 여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부경중·보건고등학교는 뒤늦은 배움을 위한 어머니만을 위한 학교
국내 병·의원 마취 의료사고로 최근 5년간 평균 16명 이상이 숨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덕경 교수 연구팀은 2009~2014년 국내 의료기관 마취 관련 의료분쟁 중 105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이 기간 마취 의료사고 환자 105명 가운데 82명(78.1%)이 숨졌고, 나머지 환자들도 큰 장애를 입었다. 또한 60세 이하 환자가 82.9%, 마취 전 건강했던 사람이 90.5%로 나와 불의의 사고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확인됐다. 평소 안심하고 이용하는 수면마취의 위험성도 제기됐다. 전체 사고 105건 가운데 전신마취가 50건(47.6%)으로 제일 많았지만, 수면마취도 39건(37.1%)으로 적지 않았다. 특히 수면마취 사고의 사망률은 76.9%로 전신마취 사고 사망률 82%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었다. 수면마취에 주로 사용되는 ‘프로포폴’ 약물이 호흡억제를 심하게 유발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한 셈이다. 연구팀은 제대로 된 마취 관리만 해도 많은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논문은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KMS 2월호에 발표됐다.의료사고 피해자
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체온으로 전기를 만드는 기술이 유네스코(UNESCO) 세계 10대 IT 혁신기술 선정됐다. KAIST(카이스트)는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조병진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발전 소자’를 개발해 이 기술이 세계 10대 IT 혁신기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2월 4일(현지시각) 열리는 ‘유네스코 Netexplo award’는 에너지, 환경, 교육 등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새로운 IT기술 10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시상식에서는 기업가, 기자단, 벤처 투자가 등 1,500명 이상이 참석하며 라이브 토크쇼가 동시에 진행된다. 유네스코가 주최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조병진 교수의 ‘웨어러블 발전 소자’ 기술은 전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이 실시한 투표를 통해 ‘유네스코 Netexplo award’에 선정됐다. 수상한 10개 팀 중 네티즌의 온라인 투표로 그랑프리 수상자를 결정한다. 조병진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 이 상을 받는다.조 교수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발전 소자’는 유리섬유 위에 열전 소자를 구현한 것으로써 세계 최초의 착용 가능한 형태롤 체온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일본의 「접대마인드」를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는 아베 유미코입니다.한국의 여러분들에게 관심을 갖게 해 드린 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기업과 사람의 연결보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연결"이 모두에게 영향을 준다고 믿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러분들에게도 꼭 도입될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지난 한해 동안 한국 신문에 칼럼을 써 왔지만, 이쯤해서 한국의 장례를 견학하고 싶고 장례 종사자도 만나고 싶습니다. 실현에 협력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2월 4일, 봄의 기운이 깃들고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에게도 배달 싶습니다.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글 또한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일본으로부터 사랑을 담아.일반사단법인 일본장례코디네이터 협회대표 이사 아베 유미코 原 文-- 日本の《おもてなしの心》を伝え続けている、安部由美子です。韓国の皆さまに興味を抱いでいただきまして、とても幸せに思います。私は常に、会社と人の繋がりよりも、《人と人の心の繋がり》が、全てに影響すると信じて活動しています。私の接遇(おもてなしの所作)を、是非、韓国の皆さまに見ていただき、良いところを取り入れてくださると幸いです。この一年間、韓国新聞にコラムを書いてきましたが、この辺りで韓国の葬儀を拝見し
신혼부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혼수 용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구매하는 품목은 침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월간 웨딩21과 웨딩검색 웨프(www.wef.co.kr) 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이에 고품격 웨딩전문지 ‘월간 웨딩21’은 혼수 용품 구매 설문조사 두 번째로 혼수구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혼수침대에 대해서 침대의 기능과 브랜드 등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월간웨딩21과 웨딩검색 웨프(www.wef.co.kr)와 공동으로 지난 12월 5일부터 12월18일까지 2주간 ‘네이버 폼서비스’를 이용해 실시했으며, 예비 신혼부부 87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는 ‘신혼 집 준비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은?’ 물음에 지난 2월 조사와 마찬가지로 침실(5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거실(25%)로 조사되었고, 가구, 가전 용품의 구매 예산을 묻는 질문에는 1천만원이하(35%)와 1~2천만원(33%)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혼수 용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품목을 묻는 질문에는 침대(51%)가 압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