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0여개 지식재산(IP) 협·단체와 500만 지식재산인들이 힘을 합쳐 우리나라를 일등 IP강국으로 만들어 나갈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S, FEDER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SOCIETIES)’가 결성된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 現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는 8월 18일(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국내 주요 지식재산 관련 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는 지식재산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향후 출범할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는 “지식재산 관련 협회 및 단체가 하나 되어 지식재산 일등 국가 실현”을 기본이념으로, “지식재산 관련 200여개 단체 및 500만 지식재산인의 협력과 발전 견인”, “지식재산 제도 연구와 정책 발전의 허브”, “정부와 민간의 융복합적 가교를 통한 현장 제일주의 실현”이라는 3가지 비전을 가지고 지식재산 관련 단체를 지원ㆍ육성하는 허브 역할과 함께 지식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발기인대회에서는 초대 공동 회장으로 원혜영 전 국회의원과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가나다순)을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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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코스메특 그룹은 아모레퍼시픽이 그 동안 싸하아 온 고객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기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필요할 때 손에 쥐지 못 하는 데이터는 가지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고객과 시장이 어디에 있든 수요와 변화를 실시간으로 읽어냄으로써, 데이터에서 새로운 사업과 성장 기회를 찾아내겠다."는각오 아래 데이터 전문조직을 구성하고 데이터 활용비전과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데 이어 영업 일선과 고객 접점에서 나오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사업전략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에서 변화와 트렌드를 파악하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코로나19, 기후변화 같은 다중 리스크 시대에 기업의 필수 생존요건이라는 판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축적된 DB를 전면 개편, 내부 데이터 전문조직을 만들어 전사를 아우르는 데이터 플랫폼과 활용체계를 만드는 투자를 2018년부터 시작했다. CDO 조직에 약 190명, 이중 CDTO 조직에 80여 명이 포진해 변화를 이끌고 있다. 회사는 작년초 데이터 컨설팅·솔루션 기업인 엔코아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데이터 관리 비전과 원칙, 프로세스, 아키텍처, 표준화, 모델링, 품질, 관리시스템, 조직별 R&a
흔들림 없는 <해방 75주년, 건국 72주년>: <건국절>을 지킵시다! 문제 우리에게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두 개의 국경일들이 공교롭게도 8. 15.에 겹칩니다. 1945. 8. 15.은 <광복절>이라고 지키지만, 1948. 8. 15.은 잘 지키지 않고 오히려 혼란이 있습니다. 1. 외국과 싸워 이기고 새롭게 출발하는 나라에게는 두 개의 기념일이 생겨납니다. 하나는 <독립기념일>입니다. 그것은 이제 외국의 간섭이 없이 스스로 서는 나라가 되었음을 천명하는 날입니다. 또 하나는 <건국일>입니다. 이 날은 국가의 삼대요소인 영토, 국민, 주권이 뚜렷하게 확립되어 새 나라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독립기념일>이 곧 <건국절>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강대국에게서 벗어난 <해방절>이 있어서 국가 출범시기에 세 가지의 절기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구분하여 가르치고 정확하게 지킴으로써 국가의 정체성을 든든히 하고 역사에 대한 국민의 자부심을 튼튼히 해야 합니다. 2. 1945. 8. 15.은 <광복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일본이 조선에서
김혜수,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얼마나 긍정적으로 성장하는지 보면서 놀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혜수가 유니세프 TV 모금캠페인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에 참여해 지구촌 어린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에 처한 어린이에게 생명을 보호하고 교육, 안전한 환경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활동에 후원자들의 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캠페인 영상은 13일부터 TV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니세프 후원문의 대표전화(080-519-1004)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혜수 친선대사는 1997년 유니세프 후원의 밤 행사에 참여하여 인연을 맺고 2012년 8월 유니세프 특별대표에 임명된 후,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여 2017년 9월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2018년 TV캠페인 ‘손을 잡아주세요’ 참여하고 2017년에는 난민 유입 3국 그리스, 세르비아, 이탈리아 현장에 방문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혜수 친선대사가 지금까지 참여한 모든 유니세프 활동은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유명인
서비스업 해외진출 현황과 애로요인 조사 해외진출을 이미 했거나 준비 중인 국내 593개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들은 해외진출을 추진할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현지 바이어와 수요 발굴’(응답비중 22.5%)을 꼽았다. 이어 ‘코로나19 사태’(19.6%), ‘해외 진출 자금 조달’(18.5%) 순이었다. 또 필요한 정부 지원으로는 ‘해외 판로 개척지원’(25.9%), ‘세제 및 금융지원 확대’(22.0%), ‘해외투자 펀드 조성 등 투자지원’(19.2%) 순 이었다. 조사 보고서는 수출 및 해외투자 등 해외진출을 이미 했거나 준비 중인 국내 593개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들은 해외진출을 추진할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현지 바이어와 수요 발굴’(22.5%)을 꼽았다. 이어 ‘코로나19 사태’(19.6%), ‘해외 진출 자금 조달’(18.5%) 순이었다. 필요한 정부 지원으로는 ‘해외 판로 개척지원’(25.9%), ‘세제 및 금융지원 확대’(22.0%), ‘해외투자 펀드 조성 등 투자지원’(19.2%), ‘자유무역협정(FTA)·지재권 보호 등 해외 진출 여건 개선’(11.0%) 등에 한 목소리를 냈다.
1인 가족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법적인 연고자가 없는 이들이 무연고자가 되어 외롭게 세상과 이별하는 아픈 현실을 바꾸기 위해 ‘가족 대신 장례’, ‘내 뜻대로의 장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계자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업무담당자들이 이런 지침에 대해 모르거나 설명을 해주지 않는 등 장례가 절실한 이들을 위한 행정집행을 피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무연고 장례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도가 제대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관한 정보들에 관심을 갖고 공론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절망’이 될 수 있기에 더욱 그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서로 고아로 만난 인연, 친구의 장례를 치르지 못했다. 무연고 사망자 ㄴ님은 1962년생으로 지난 6월 말 서울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심폐부전으로 사망했습니다. 연고자를 알 수 상황이라 무연고자로 확정되었고, 7월 중순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장례를 치렀습니다. 장례에 참석한 남성분은 장례 시작 전에 공영장례 전용빈소에 마련된 제단에 향을 피우고 술 한 잔을 올렸습니다. “10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어요. 서로 고아라는 공통점이 있었죠. 저는 서울, 친구는
본 재단은 지난 3월 봄학기 정기교육이 취소된 이후, 5월부터 조심스럽게 소규모 교육과 모임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을학기 정기교육을 현장교육으로 진행하기에는 여전히 코로나 확산의 위험이 있어,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과정은 기존의 위기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교육, 호스피스봉사자교육, 죽음준비교육지도자과정, 애도상담전문가과정 네 가지이며, 9월 셋째 주에 순차적으로 개강합니다. 총 12~14주 강의 중 개강일과 수료일만 현장강의를 하고 나머지 주간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현장교육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동안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안 맞아 수강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교육 못지않은 질 높은 강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계는 여행산업이다. 아직도 밝은 전망을 확신할 수 없는 긴 터널... 여행업의 미래 전망은 어떨까?... 뉴욕 타임스에서 여행의 미래에 관한 열네 가지 질문을 통해 가늠해 본다. ▶항공 : 항공사는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낮은 운임은 잠시 뿐,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바이러스 문제가 해결된다는 가정 아래 2022년에는 급격히 회복될 것이다. ▶공항 : 체크인 절차는 나아질까?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9/11 이후의 공항처럼 말이죠. 승객의 동선 및 검색 절차에 필요한 공간 대비 승객 비율 등이 새롭게 고려될 것이다. "모든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주차장 등이 체크인 기능을 포함하여 새로운 목적을 지니게 될 수도 있다. 북적이지 않는 상황을 만들기 한 공간 확보가 핵심이 됩니다. 승객 친화적이지 않았던 9/11 이후의 변화와 달리 공항이 좀 더 승객들을 감안하여 바뀌길 바랄 뿐이다. ▶크루즈 : 다시 배에 오르게 될까? ▷크루즈 승선으로 인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크루즈 운영 전반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항구들을 돌아다니기보다 섬에 정박하며 즐기는 크루즈 여행
마이크로소프트의 틱톡 인수 이슈가 뜨겁다. CNBC는 MS의 틱톡 인수 금액이 최대 3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 보도했는데요. MS는 왜 틱톡 인수를 원할까? 그 대답은 바로 DATA, DATA, AND MORE DATA, 여러번 말해도 입이 아프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다. B2B 사업이 주인 MS는 그간 순수 소비자 대상 서비스로는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소비자 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기회를 갖지 못했다. 특히 미국의 젊은 세대들은 MS없이도 안드로이드, iOS, 구글 문서 도구 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세대였다. MS가 틱톡의 인수로 미국 사용자, 특히 수백만의 젊은 세대들의 모든 개인 데이터를 이전해올 수만 있다면 이것은 MS의 블라인드 스팟을 해결하는 주요 키가 될 것이다. 특히 틱톡이 시도하던 AI 얼굴 인식, 증강현실(AR), 홀로렌즈 등의 분야를 키워서 앞으로 MS가 AI, AR 등 모바일 서비스에서 성장하기 위한 소비자 테스팅 그라운드, 미래 성장을 위한 게이트웨이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하겠다. MS가 틱톡의 인수를 통해 항상 원해왔던 YouTube 및 Facebook 라이벌로서 TikTok의 현재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실제로 전 세계 '누군가의 집 창밖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웹 사이트가 있다. 창가 외톨이족 대환영할 일이다. 하루종일 컴퓨터로 일하고 있는 시간, 평소 업무실에서 바깥의 경치는 보이는지... 창문이 없으면 갑갑할 테고 있다고 해도 계속 같은 경치라면 질려 버릴수도 있다. 그렇다면 'Window Swap'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세계인들이 올린 10분 분량의 창가 영상을 확인할 수있다. 프랑스의 바다와 하와이의 정원, 마카오의 맨션군과 아사쿠사의 주택가 등 세계의 유지에서 투고된 창문 너머에 펼쳐지는 경치를 공유하는 서비스다.바탕 화면에 표시하면 좋은 기분 전환이 되고, 이탈리아 발코니에는 고양이가 있고, 네덜란드 운하 옆에 오리가 있어서 세계의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사용법은 사이트로 화면 중앙에 'Open anew window somewhere in the world'라고 쓰여진 글자를 클릭하면 화면에 누군가가 보고 있는 경치가 펼쳐진다. 다시 버튼을 누르면 다른 경치로 전환된다.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은퇴한 싱가폴 부부, 21세에서 81세의 폭넓은 연대층의 500명 이상이 경치를 투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100개소 정도의 영상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2주년을 맞아 ‘2019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를 공동 발간한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되는 연보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건수는 총 53만3520건으로 만19세 이상 인구 1.24%(인구 1000명당 12명)가 등록했으며, 연령별로는 70~79세(24만6934건)가 가장 많고, 60~69세(11만8680건), 80~89세(10만1868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말기환자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작성할 수 있는 연명의료계획서는 총 3만6201건이 등록됐으며, 연령별로는 70~79세(1만70건)가 가장 많고, 60~69세(9514건), 50~59세(6891건) 순이었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연명의료,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2019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는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 (2019~2023)’에 따라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 향상을 돕고 정책 수립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특히, 이번 연보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
2020 장례문화 인식개선 홍보물 공모전 모집요강 1 공모전 개요 ❍ 공 모 명 : 2020 장례문화 인식개선 홍보물 공모전 ❍ 공모분야 : ①UCC ②포스터 ③사진 ④캘리그라피(슬로건) ⑤시 ❍ 공모기간 : 2020.08.10.(월) ~ 09.20(일) ❍ 참가대상 :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 제출파일 ① 공모 작품 ② 제출서류(공모전 신청서 및 작품 설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모전 참여 주의사항 동의서) * 파일명 : 2020 장례문화 인식개선 홍보물 공모전_(공모분야)_(이름) * 파일은 공모전 제출서류와 공모 작품을 한 폴더에 압축하여 함께 제출 * 공모전 제출서류 파일은 PDF파일로 변환하여 제출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 (contest@kfcpi.or.kr) ❍ 결과발표 : 2020.10.15.(목) ※ 홈페이지(한국장례문화진흥원) 및 개별통지 ※ 심사일정에 따라 결과발표 날짜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시상식 : 2020년 10월 4주(예정) ※ 시상식 일정은 결과발표 이후 별도 안내 예정 ❍ 접수관련 문의사항 - 2020 장례문화 홍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가 국내 장례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동부산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가 폐과 처분되어 해당 학과 재학생들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로 모두 편입학 조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는 동부산대 장례행정복지과 김기명 교수가 학과장, 이남우 교수가 지도교수로 일찍 장례학과를 창설, 부임하여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부산대 학생 거의 모두가 일찌감치 부산과기대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역 유력 장례인재 양성을 감당하던 동부산대 장례행정복지과의 폐과가 아쉬웠으나 부산과기대 장례행정복지과가 바톤을 이어받고 커리큘럼을 확대하여 업계 인재양성에의 기여가 기대되고 있다. 2021학년도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모집안내 ▶전공 장례행정복지전공(주•야간) 풍수명리복지전공(야간) ▶모집기간 ▷수시1차 : 2020. 09. 23 (수) ~ 10. 13 (화) ▷합격자 발표 : 2020. 11. 13 (금) ▷수시2차 : 2020. 11. 23 (월) ~ 12. 07 (월) ▷합격자 발표 : 2020. 12. 18 (금) ▶장례행정복지과 특혜 ▷4년제와 동일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장례지
<창립 기념 포럼 >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언론의 역할과 과제’ 인터넷신문협, ‘정기총회’ 9월 1일 개최 시상식: 9월 1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INAK언론공로특별大賞: 조동환 수석부회장, 김영달 사무총장, 이서원 부회장 INAK언론공로특별상: 약사공론, 시사포커스, 시선뉴스, 데일리그리드, NSP통신 외 20개 매체 INAK 언론특별상: 경기매일, 스쿨iTV, 줌인코리아 외 21개 매체 INAK최우수기자상: 김학용 대한식품의약신문 편집국장 외 3인 INAK우수기자상: 박진왕 피디언 기자 외 3인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사)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기회공정실천연대 상임대표, 뉴스전문포털그룹 상임고문, 이하 인터넷신문협)(www.inako.org)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창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하는 '제5회 INAK 언론상' 수상자 최종 선정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인터넷신문협이 제정한 INAK언론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부문에는 INAK언론공로大賞, INAK언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