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이 지난해 장례식장 공간에 설치한 24m 길이의 대형벽화가 조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례식장의 경우 예전처럼 칙칙하거나 먹고 마시는 공간이 아닌 오랫동안 못 본 친인척을 만나고 가까운 분들과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벽화 설치에 나서게 됐다.

이기전 작가는 “누구나 각자의 여정에서 큰 시련으로 좌절하고, 또 환희의 기쁨도 느끼며,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면서 “꿈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각기 열정을 다해 노력한 존엄한 삶의 여정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