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8일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거의 없었던 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바로 ‘할 수 있다’는 새마을운동 정신이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6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60여년 전 대한민국은 식민지배의 아픔과 전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마을운동 지원과 관련해 “한국은 각국의 현실에 맞는 새마을운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새마을운동지수를 개발해서 각국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또 “초청연수 확대, 표준교육과정 개발, 지도자 교육, 이수자 지속적 사후관리 등으로 새마을운동 확산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희망의 물결, 하나 되는 지구촌 사회’를 주제로 세계 15개국 장·차관, 48개국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다. 박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과 ‘우리도 잘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 농촌 현대화와 국가 발전을 이뤄낸 정신혁명운동”이라고
10월 7일, 908명의 전국 각지에서 온 여성들이 각종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소주(蘇州)에 모여 함께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채색 고무풍선을 날려 보냈다. 기네스세계기록인증관의 입회하에 "최다인수 신부 분장 집회" 기네스세계기록을 성공적으로 갱신했다. [출처 : 차이나뉴스] . . .
.중국 후베이(湖北)성에 세계에서 가장 긴 관광용 실외 에스컬레이터가 개통됐다. 11일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국경절 연휴 기간에 후베이성 언스(恩施)시의 언스대협곡에 688m 길이의 세계 최장 관광용 실외 에스컬레이터가 개통됐다고 보도했다. 에스컬레이터는 철근콘크리트와 목재 구조로 설계됐고 대협곡의 주요 관광 포인트인 치싱자이(七星寨)에 만들어졌다. 시간당 7300명의 관광객을 태울 수 있고 연간 60만명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언스대협곡 관리당국은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시간과 체력을 절약할 수 있으며 협곡의 아름다운 경치도 조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승차요금은 1인당 20위안이다.[출처 : 중신넷]
.지난 6일 오후 7시30분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기념하는 '낙성연 성주풀이'가 화려하게 열렸다. 다소 쌀쌀했던 초가을의 날씨가 무색하게 성주풀이와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을 보러 온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이 잇따랐다. 이번 낙성연 행사는 지난 6월 프랑스에서 발견된 정조시대의 정리의궤(整理儀軌)를 토대로 재현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과거에도 낙성연을 복원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행사전반에 대한 기록이 '화성성역의궤'에 흑백그림 한 장만 남아있어 불가능했다. 하지만 정리의궤와 함께 채색본 낙성연도가 발견되면서 연희를 벌이는 무용수와 악사 등의 의상과 가설무대인 채붕(彩棚)등을 뚜렷하게 복원할 수 있었다.행사 첫 순서로 사회자 오동수의 낙성연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만백성과 함께 하는 인인화락(人人和樂)의 정조대왕 이념이 담긴 성주풀이 행사와 제사배례가 진행됐다. 이날 낙성연 행사를 찾은 100여명의 관람객들은 고증된 성주풀이와 제사배례를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기원을 알리는 성주풀이가 끝난 뒤, 경기도립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다. 수 많은 관람객들은 흰색과 분홍색 등 고운 한복을 입고 화려한 부채로 춤
.중국 고고학자들이 2000여년전 인간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대단위 무덤 단지를 허베이성 황화 도시에서 발견,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메일 온라인에 따르면 이 무덤 주인들은 2000여년전 황화시대 인물로 추정된다. 이들은 고대 장례 형태중 하나인 옹관장으로 묻혀 있었다. 옹관장(瓮棺葬)은 고대 고분의 일종이다. 주로 어린이를 항아리나 대야, 큰 접시에 묻었다. 성인은 비교적 큰 2~3개 도기를 합쳐 사용했다. 대부분 가옥근처나 실내 지하에 묻었다. 고대 중앙아시아의 독특한 장례 형태 였다. 이번에 발견된 무덤은 총 103개다. 이중 어린이 무덤이 97개, 성인 무덤은 6개다.. .특히 중국에서 처음으로 성인이 옹관장으로 묻힌 형태로 발견돼 더 관심을 모았다. 장 바오강 황화시 박물관장은 “지난 2000년간 강물과 자연 변화로 무덤이 훼손을 입어 일부만 발굴할 수 밖에 없었다”며 “어른 묘가 더 많이 묻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고고학자들은 지난 5월 6개 무덤을 처음으로 발견했고, 추가 탐사 활동으로 100를 더 발견, 총 103개로 늘었다. 이들은 “2000년전 장례 의식을 아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덤 옆에는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에 최초로 조성된 불교 묘지공원서 첫 매장의식이 치러졌다. 불교전문지 ‘Lion's Roar’은 10월 3일(현지시간) “불교 묘지공원은 최근 증가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지역 불자들의 수요에 따라 지난 4월 3일 엔필드 추모공원(Enfield Memorial Park)서 문을 열었다”며 “지난주 개관 후 첫 불교 전통 매장의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 의식은 매우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로버트 피트(Robert Pitt) 애들레이드 묘지국 회장은 “불자들이 함께 모여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지역 불자들의 요청에 따라 불교식 매장의식이 열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한편 불교 묘지공원엔 120개 유골을 모실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있다. 또한 공원 한 가운데엔 4m 높이의 불상을 비롯해 향로와 보리수나무 등이 배치됐다. 유족들은 불상을 중심으로 3바퀴를 돌며 고인을 추모한다. [출처 : 현대불교]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장사문화공원이 완공됨에 따라 약 2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장사문화공원은 품격 있는 장례문화를 위한 최신 현대식 시설로 약 256억원의 예산으로 3여 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7월에 완공했다. 여긴 화장로 5기와 유족대기실, 식당, 카페테리아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화장 예약은 전화 또는 인터넷상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시스템을 통해 화장일 5일 전부터 전일 오후 4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후 당일 현장접수는 예약시간 20분 전까지 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15세 이상 기준으로 안동․예천지역의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은 15만원, 30일 미만 또는 경상북도 내 거주자는 60만원, 이 밖에 지역은 90만원이며 연 중 무휴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장사문화공원은 지난 10월 1일 개원해 연휴기간 화장신청 6건을 안정적으로 처리했으며, 연말까지 운영의 최적화를 통해 지역의 화장 수요 충족은 물론 품격 있는 장례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상조회사 재무건전성 현황’에 따르면 190개 상조업체 중 부채가 자산보다 많아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곳이 111개였다. 완전자본잠식이란 적자가 누적돼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상태로 자본금을 완전히 까먹은 상황을 말한다. 48개 업체도 일부 자본이 잠식되어 84%가 부실위험에 노출됐다. 그나마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조업체는 31개로 전체 등록업체(214개)의 14.5%에 불과했다.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111개 업체에 회원이 납부한 선수금은 2조7425억원으로 전체의 70%에 달했다. 통상 선수금과 회원수가 비례하는 것을 감안하면 419만 회원 중 290여만 명이 선수금을 잃을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셈이다. 또 공제조합에 가입한 67개 업체 중 59개 업체가 자본금을 다 까먹어 대규모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상조보증공제조합도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였다. 25개 업체 중 20개 업체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이들 부실 상조회사에 가입한 고객의 선수금 비중도 96%에 달했다. 제 의원은 “상조회사 부실이 누적돼 향후 대규모 소비자피해가 우려되지만, 관리감독을 책임지고 있
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 초청강연 안내!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장례지도학과에서 주관하는 고위관리자과정에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강연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일본의 장례서비스 산업의 고찰을 통해 한국 장례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자 합니다. 참석대상은 장례서비스산업에 동참하고 있는 모든 분이며 사전접수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아 래 - @ 주제 : “일본 장례서비스 산업의 변화와 전망” @ 강사 : 福田 充(후쿠다 미츠루)장송문화학회 부회장 @ 일시 : 2016년 10월27일(목) 18시30분 ~ 21시 @ 장소 :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을지관 8층 밀레니엄홀 @ 대상 : 업계 CEO, 전문가, 장례지도사, 기타 희망자 @ 주관 :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 · 장례지도학과 @ 후원 : 하늘문화신문사 @ 문의 : 장례지도학과 031-740-7133 @ 신청 :전화로 신청, 또는 신청서 발송 (팩스 : 031-740-7364) 강사 후쿠다 부회장 관리자 과정 3기 개강 기념 쵤영
시시각각 증가하고 있는 각종 정보와 뉴스를 보다 생생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기 위해 오늘부터 국내외 각종 동영상 컨텐츠를 추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조언과 격려, 그리고 애호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