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황창규 회장의 기업철학에 부합해, 지역 아동 대상으로 사내동호회 활동과 연계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T 사내동호회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KT꿈품센터에 방문해 도예체험, 제빵교실, 외국문화 체험 등 직접 강사로 나서며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T꿈품센터는 2010년 설립돼 KT사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예술 문화체험과 놀이, 직업탐구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KT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내 도자기 동호회는 지난 24일 KT성남꿈품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도자기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동호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머그컵을 빚었다. 또 이날 KT 베이킹 동호회는 KT대구꿈품센터에서 2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빵 교실을 열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빵을 직접 반죽을 하고 구워서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23일 KT양천꿈품센터에서는 KT 일본어 동호회 회원들의 진행으로 간단한 일본어를 배우고 전통 놀이를 통해 일본 문화를 익히는 외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KT는 스포츠, 음악 등 사내에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수급증카드 발급 카드사와 함께 아동·청소년 자립을 위한 후원금 13억7400만원을 기부했다. 31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공단 임직원과 우리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함께 마련했다. 사랑나눔 실천운동은 유족연금수급아동 자립지원, 희망잇는 장학지원,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후원, 아동양육한부모 보험료지원, 수급자모임 봉사활동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유조연금수급아동 자립지원사업은 1262명에 6억626만원을, 희망잇는 장학지원에는 204명에게 장학금 1억925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후원은 20명에게 4800만원, 아동양육한부모 보험료지원은 한부모공동시설 입소자 72명의 국민연금보험료 3629만원을 대납하는 활동이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인 수급자 모임에는 4억9050만원을 지원한다. 공단은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통해 지난해까지 2만5460명에게 28억5599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후원금 전달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독신모 등 우리 이웃이 희망을 갖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KC가 제63회 현충일을 앞둔 지난 30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SKC자원봉사단 구성원 30여명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한 뒤, 국군 전사자 및 순직자 913위를 모신 19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헌화, 묘역 주변 청소 등을 진행했다. SKC는 2004년 SKC자원봉사단을 발족한 이래 국립서울현충원과 2008년 자매결연을 맺어 10년 동안 19묘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 정화활동을 벌여왔다. 지난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SKC자원봉사단이 태극기 꽂기 및 헌화 등 묘역 정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제공 = SKC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가 제시안에 불만을 가진 의사 단체가 끝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탈퇴를 선언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30일 용산 임시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의협은 복지부와 건보공단의 극도로 무성의한 이번 수가 협상안에 대해 강한 항의의 뜻으로 2018년 5월 30일자로 건정심 탈퇴를 선언한다"고 했다. 의협은 "수가 정상화에 대한 아무런 실효적 제안도 없이 예년과 같은 방식의 구태의연한 수가 제시에 매우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한다"며 "마지막까지 정부의 진정성을 믿어보겠으나 정부가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수가 협상은 파국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오는 6월 중 강력 투쟁의 방법과 시기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 전국의사 비상 총회를 소집하겠다"며 "진료비 정상화와 비급여의 전면 혹은 대폭 급여화 저지 투쟁안 마련을 위해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 의료 서비스에 대해 의료진이 지급받는 수가는 매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보건의료 단체의 수가 협상을 통해 인상폭을 조율하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최종 결정한다. 현재 공단은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협회,
.화산 폭발로 사라진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에서 사람의 유해가 발굴됐다. 날아온 돌덩이에 상체와 머리가 으스러진 상태였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폼페이 당국은 29일 문설주 받침돌로 추정되는 큰 사각형 돌 아래로 삐져 나온 유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돌덩이는 화산 구름의 폭발적 힘에 의해 날아든 것으로 추정된다. 가슴뼈와 머리는 으스러진 것으로 보이는데 돌덩이에 깔려 있어 아직 발굴하지 못했다. 30대 남성으로 보이는 이 자의 다리 한쪽 뼈에서 감염 흔적이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이동이 힘들었던 그가 폭발 징후가 나타났을 때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화산 폭발로 주민 2만명 중 2000명 정도가 숨졌는데, 폭발 며칠 전부터 화산이 재와 연기를 내뿜어서 많은 주민들이 도망쳤다. 폼페이 고고학 지구 사무총장인 마시모 오산나는 이번 유해발굴에 대해 ”당시의 문명과 역사를 더 잘 보여주는 데 기여하는 특출한 발견”이라며 ”이번 유해를 통해 당시 주민들의 생활상과 질병 등을 파악하고, 화산폭발 당시 공황상태에 빠진 주민들의 대피 상황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조선 후기 보병(步兵)이 전쟁터에서 입던 갑옷(사진)이 1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1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의 갑옷인 면피갑(綿皮甲)을 독일 바이에른뮌헨 근처의 장크트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으로부터 올 1월 기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분석 작업과 보존 처리를 거쳐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갑옷을 공개했다. 이번에 돌아온 갑옷이 독일에 나간 시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장크트오틸리엔수도원 신부들이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1910, 20년대로 추정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길이 101cm, 어깨너비 99cm 크기인 이 갑옷의 안쪽에는 주인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李○瑞’(이○서)라고 적힌 묵서가 있다. 갑옷의 겉감은 면직물로 만들어졌으며 환생과 재생의 의미를 담고 있는 연화당초무늬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갑옷 안쪽에는 돼지가죽으로 만든 3겹의 갑찰 194개가 촘촘히 박혀 있다. 차미애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팀장은 “1808년 편찬된 군정(軍政) 관련 서적인 만기요람(萬機要覽)에서 ‘피갑 2892벌을 보군에게 나눠줬다’는 기록이 있어 조선 후기의 면피갑으로 추정한다”며 “현존하는 조선시대 갑옷이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제7회 대한민국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대한민국스승상 대상은 전영숙 경북 왜관초등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전 교사는 2014년부터 다문화·외국인 학생을 위한 학습프로그램인 ‘다솜이 사랑방’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 활동과 봉사를 펼쳤다. 아울러 전 교사는 민속놀이와 전통악기연주와 같은 한국문화 체험학습을 지속해서 실시해 다문화 학생이 한국문화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불화 등으로 해체 위기에 처한 가정이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문화 학생들과 가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특수교육부문의 김윤현 경기 다원학교 교사, 초등교육부문의 김영주 대구불로초등학교 수석교사, 김인묵 경기 샘모루초등학교 교사, 중등교육부문의 박경애 경기 소하중학교 교사, 민병윤 충북 충주중산고등학교 교사, 김영학 경기 성호고등학교 교사, 장기현 대구 포산중학교 교사, 대학교육부문의 신은주 전남 순천대학교 교수, 김재근 충남 신성대학교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
일본인 10명 중 6명은 배우자보다 자신이 먼저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26일 일본의 간병 재단인 ‘일본 호스피스·완화 케어 연구진흥재단’이 최근 일본 내 20∼70대 기혼자 694명을 대상으로 죽음의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도했다. ‘자신과 배우자 중 누가 먼저 세상을 떠났으면 좋겠나’라는 질문에 ‘자신이 먼저’라는 응답자가 전체의 62.6%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배우자를 잃으면 슬픔에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죽을 때 배우자에게 간병을 받고 싶다’ ‘배우자 없이는 생활이 힘들 것’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장례 문제 등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배우자 간병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도 있었다. 신문은 각 이유별 비율은 보도하지 않았다. 특히 남성 응답자의 78%가 ‘배우자보다 먼저 죽고 싶다’고 했다. 여성(50%)보다 28%포인트나 높았다. .반면 ‘배우자를 먼저 보내고 자신이 나중에 죽겠다’는 응답은 전체의 37.4%였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배우자의 임종을 지켜보고 싶어서’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남은 배우자의 생활이 걱정되기 때문’이란 이유도 있었다.어떻게 죽는 것이 이
상조회사의 법정 자본금 증액 시한 기간이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상조회사는 2016년 1월 시행된 할부거래법에 따라 2019년 1월 25일까지 자본금 15억원 이상을 충족해야만 재등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100여개가 넘는 상조회사가 퇴출 위기에 놓이게 되어 소비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가입한 상조회사가 하루아침에 폐업하게 되면 그동안 납입해 온 선수금을 찾지도 못하고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 여파는 대형 상조회사로까지 미치고 있다. 당장 자본금 증액 위기를 넘기더라도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 정상경영이 힘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채비율이 110%를 넘어 완전자본잠식상태에 빠진 재향군인회상조회가 대표적인 예다. 재향군인회상조회에 가입된 회원 수는 30만명을 넘어 4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의 금융예수금 규모는 2017년 회계감사 기준 1800억원을 넘어 2000억원 달성의 고지를 앞두고 있다. 이는 회계의 투명성을 담보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상조회사’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며 얻은 결과다. 재향군인회상조회는 국가보훈처 감사와 국정감사 피감기관으로 투명한 재무관리를 뒷받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에서도 "기업들이 더 큰 사회적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7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26일 열린 상하이포럼 개막식에서 사회적가치 경영에 대한 필요성을 주제로 "세계는 소득 양극화가 격심해지고 기초교육과 건강 서비스, 음식조차 제공받지 못하는 세계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역설했다. 최 회장은 "SK는 올해를 딥 체인지를 위한 '뉴SK' 원년으로 선포한다"며 "경제적가치는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혁신적 변화들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K의 유·무형 자산이 협력사, 소비자, 사회공동체와 공유돼 사회에 더 폭넓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공유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 "사회성과 인센티브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 왔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담론이 상하이포럼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그 담론들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힘을 얻어가고 있는 점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아시아의 책임'을 주제로 한 이번 상하이포럼에는 쟈오양 푸단대 당서기, 린 이푸 전
최근에는 사회공헌 활동의 패러다임이 진화하고 있다. 프로스포츠의 주소비층인 젊은 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해 대세가 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법이 새롭게 등장했다. 슛포러브챌린지, 지구방위대FC 등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에서 반향을 일으킨 슛포러브와 함께 진행하는 ‘기적의 축구 연구소 싸카데미’가 대표적이다. 슛포러브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만나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고 기부금을 마련해 소아암 환우들을 도왔다.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아 10대,20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유투브 구독자만 39만명에 달하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횟수도 43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슛포러브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올해부터 연맹은 슛포러브와 손을 잡고 K리그 구단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대중이 상상만 했던 것들을 K리그 선수들이 현실에서 도전하는 과정을 다루는 내용을 담는다. 앞서 인천과 포항 선수들이 참여한 영상 네 편의 조회수는 합계 490만을 돌파했다. K리그의 대중적인 인기 수준을 고려했을 때 웬만해선 달성하기 어려운 숫자지만 슛포러브와 합작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인천 선수들은 5대10 축구로 골 넣기, 버스 축
아모레퍼시픽이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익재단 설립 운영 및 후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내 주요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공익 마케팅 등 형태도 다양하다. 이 같은 활동의 밑바탕에는 여성의 삶이 아름다울 때 이 세상 또한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0년까지 매년 최소 70억원, 5만 명 씩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20by20'를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여성의 건강과 웰빙 지원을 위해 여성 암(유방·자궁) 예방 교육 및 검진 지원, 저소득층 여성 암 수술 지원, 여성 암 환자 사후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여성 암 사망률 감소 및 여성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과 '핑크리본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하반기
LG하우시스는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LG하우시스에 따르면 '행복한 공간 만들기'는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낙후된 청소년 보호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0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 30여명이 참여해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사용할 사물함 등 DIY 가구 제작 및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LG하우시스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취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를 기획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눔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사장김수천)은캐빈승무원사회공헌동아리회원을비롯한15명의직원봉사단이최근베트남호찌민시인근에위치한벤째성(BenTre省)에서'사랑의집짓기'활동을실시했다고27일밝혔다.베트남'사랑의집짓기'는2004년아시아나항공캐빈승무원사회공헌동아리와베트남벤째성이자매결연을맺고진행하게됐다.2004년12월첫삽을뜬이후지금까지총56채의'사랑의집'이베트남극빈가정을위해완공됐다. '사랑의집'은가로5m,세로8m크기로침실과부엌등이모두갖춰진온전한주택이다.건축을위한부지는벤째성정부에서무상제공하고제반비용은동아리회원들의모금활동과회사지원을통해마련하고있다.아시아나항공은'사랑의집짓기'활동이외에도베트남에서현지저소득층여성취업을위한교육·직업훈련지원활동인'베트남아름다운교실'등다양한사회공헌활동을해오고있다.
서해장례문화원(원장 나창환)은 5월 26일 서해장례문화원 개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강화도에서 장례문화를 한차원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로 지난 2년여의 준비를 마치고 개원하게 되는 이번 서해장례문화원 개원식에는 강화군민 뿐만 아니라 서울을 비롯해 인천 및 김포지역에서 각계 인사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나 원장은 "경조사중에 가장 어려운 분야가 바로 장례문화이다. 상주를 비롯해 슬픔에 빠진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고, 경황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고인을 떠나보내는 장례절차를 치루는 것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라며,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강화도에서 좀더 수준높은 장례문화를 보여주겠다라는 일념으로 본원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관련기사 ---> 차별화 된 장례 서비스, 어려운 이웃에 무료 장례봉사!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291-1번지에 장례문화를 선도할 새로운 장례식장이 3월에 탄생할 예정이다.3월초 새로이 개관될 서해장례문화원은 장례관 총 2,500여평에 장례관 500여평과 2,000여평의 공원식 주차장과 휴게시설 등을 고루 갖춘 초현대식 장례관으로 태어난다. 장례관 본관은 3개소로 전관에 내방객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