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학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청소년들의 활동량을 개선하고 운동 습관을 기르는데 보탬이 되고자 현대해상이 2013년부터 시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0교시 또는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해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과정으로, 달리기와 인성교육을 접목 시킨 달리기 수업과 학생들이 스스로 증가된 체력을 확인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한 달리기 축제로 구성됐다. 8회째를 맞이한 이날 축제에는 초등학교 여학생 900여명과 학부모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대해상은 달리기 코스를 완주한 학생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했다.
제약·병원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히 임직원들의 봉사·기부활동에 머물지 않고 이제는 고객들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함께하는 공간과 시간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 약국·응급의학센터 어린이 직업체험동화약품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점에 ‘1897 약국’과 ‘응급의학센터’ 체험관을 오픈했다. 1897 약국 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약의 종류와 복용 방법, 올바른 약 보관법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약사가 되어 처방전을 검수하고 의약품을 찾아 조제한 뒤,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해 볼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OX퀴즈와 동영상을 통해 약에 대한 기본 지식과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응급의학센터 체험관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어 가벼운 상처를 소독하고 치료하는 방법부터 긴급상황에 필요한 응급처치까지 배워볼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무전이 울리면, ‘생명을 살리자!’는 구호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출동해 쓰러져 있는 더미 인형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현하는 등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 암 경험자와 가족을 위한 콘서트 올
.이희숙 충북대 교수(62세)가 2018년 6월 7일(목)자로 한국소비자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공모를 거쳐 공정거래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임기 3년)한다. 이희숙 신임 원장은 1995년부터 충북대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한국소비자학회 회장,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정위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표시광고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소비자원 CCM인증(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제도) 평가위원 등 공공 부문에서의 소비자 정책 수립 ․ 운영에도 활발히 참여한 소비자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희숙 신임 원장은 소비자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권익 증진과 소비자 주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현안들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재향군인회상조회가 최근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상호 공동 이익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향군인회상조회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원들에게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으며, 양사가 함께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재향군인회상조회 김광열 대표이사는 “본 협약으로 상호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한 동반자로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재향군인회상조회와 업무제휴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웰빙과 더불어 웰다잉이 중요한 요즘. 70만 대한간호조무사협회원들에게 재향군인회상조회만의 고품격 상조서비스를 통해 웰다잉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1973년 창립되어 현재까지 간호의 기본 이념인 인도주의와 박애정신을 기반으로 전인간호를 구현하고, 환자에 대한 간호 및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조무사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단체이다.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프리드라이프의 브랜드 ‘프리드(preed)’는 총 6만 명이 참여한 소비자 설문과 전문가 심사를 거친 결과 ▲신뢰도 ▲품질 ▲리더십 ▲충성도 등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조서비스 부문 최종 수상브랜드로 선정되었다. 2002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시스템 개발과 고객 지향적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 온 프리드라이프는 업계 최초 7년 연속 흑자 달성, 자산총액 1위 및 선수금 규모 1위, 제1금융권지급보증 계약(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등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자랑하는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업계 최초 브랜드 '프리드(preed)'는 생전에 미리 장례에 필요한 물품이나 경비를 준비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모든 제도를 일컫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의 부담을 줄인 납입 프로그램과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온 프리드라이프는 리빙 제품, 리조트 멤버십, 단체상해보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6월 5일(화)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추진단의 구성 및 운영계획과 사업의 쟁점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의약품·의료기기 등 인허가 또는 신의료기술평가 이후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기술 간 효과를 비교·평가하고, 의료기술의 근거를 산출하는 공익적 임상연구 사업으로,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19년부터 ’26년까지 8년간 총 예산 1,840억 원 규모로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실무추진단은 민·관합동협의체로서 환자, 임상연구 전문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인으로 구성하였다. 단장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맡는다. 특히, 환자단체와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사업 내용에 환자와 가족의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무추진단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 발족되기 전에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실무추진단은 주로 ①‘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운영위원회와 사업단의 운영·관리방안, ②공익적
.2014년 유산한 아들 알피를 제외하고 래드포드 부부의 자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다산’으로 영국 대표 대가족 기록을 세운 래드포드 부부가 이번에 21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랭커셔주(州) 모어캠브에 사는 수 래드포드(43)와 노엘 래드포드(47)는 자신들의 소셜미디어 계정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1번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20번째 아들 아치를 낳고 마지막 출산이 될 것을 약속했던 수가 또 아이를 갖게 된 셈이다. 래드포드 부부는 28년 전 첫 아이를 가지면서 다산의 길에 들어섰다. 7살때 남편 노엘을 처음 만난 수는 불과 14살 때 장남 크리스를 가졌고, 결혼 후 3년이 지나 둘째 아이 소피가 세상에 태어났다.. 노엘과 수 부부는 출생 당시 입양이 된 사연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사연 때문에 대가족을 꾸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했고, 결혼 후 무려 20명의 아이를 낳았다. 2014년 아들을 유산해 가슴에 묻어야 했던 슬픈 일도 있었지만 부부의 자녀계획은 계속됐다. 내년에 딸을 출산할 예정인 수는 최근 병원에서 찍은 초음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죽으면 자신이 좋아했던 차량에 묻히길 원했던 중국인이 소원을 이뤘다고 중국의 온라인 뉴스 매체인 칸칸뉴스가 1일 보도했다. 그런데 그 차량이 한국산 소나타 차량이어서 더욱 화제다.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에 살았던 취모씨는 생전에 자신이 죽으면 관 대신 자신이 좋아했던 차량에 자신을 넣어 매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웃들은 “젊었을 때부터 취씨의 자동차 사랑은 유별 났다”고 입을 모았다. 취씨가 묻히는 장면은 비디오로 촬영됐으며, 지난달 31일 하루에만 160만 명이 시청했다. 동영상은 구덩이를 넓게 파고 차량을 관처럼 하관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트워터인 웨이보에서는 수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나는 비행기를 좋아하는데...” “자동차만 사랑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운전면허증은 넣어 주었나요” 등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 중에서 “앞으로 1000년 이후 예전의 차량은 시속 100km밖에 안됐다는 설명문과 함께 박물관에 전시될 지도 모른다”는 댓글이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건보공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보건의료빅데이터의 활용성을 제고하고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성공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심사평가원 및 건보공단이 보유한 보건의료빅데이터(진료정보, 의약품, 치료재료, 의료자원 등)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건의료분야 창업 인프라 구축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기간은 5월 28일(월)부터 7월 11일(수)까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신청서 및 창업아이디어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http://opendata.hira.or.kr 공모전에 접수된 서류는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0개 내외 후보가 선정되고, 발표 멘토링(팀별 진행)을 실시한 후 8월말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8년 7월부터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생활 거주를 지원하는 ‘통합재가급여’ 제3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통합재가급여란 수급자가 장기요양기관에 한번만 신청하면, 간호(조무)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가 한 팀을 구성하여 수급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급여유형이다. 이를 통해 수급자가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등 개별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하고 서비스도 따로따로 제공받는 기존의 구조를 개선하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주요 선진국(네덜란드, 일본)에서는 이미 시행중인 수급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방식의 도입으로 수급자의 지역사회 생활 (Aging in Place) 지원이 강화되고, 장기요양 서비스 공급체계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두 차례의 통합재가급여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시범사업 평가결과, 1·2차 시범사업에 연속으로 참여한 수급자의 만족도는 90.4%, 추후 재이용 의향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이번 3차 시범사업은 1·2차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주야간보호통합형과 가정방문형의 2가지 유형으로 사업
매해 성인 6만 명 이상이 집을 떠난다. 경찰청 통계를 보면 2015년엔 6만3471명, 2016년엔 6만7907명, 2017년엔 6만5830명이 가출인으로 신고접수됐다. 올해는 지난 4월까지 2만4934명이다. 대부분은 다시 돌아온다. 지난해의 경우 미발견자는 1496명이다. 가출인 중 약 2%가 돌아오지 않았단 얘기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발견자 통계는 줄어든다. 가출인이 귀가하면서다. 2015년 신고된 가출인의 경우 546명이 현재까지 미발견 상태다. 한편에선 신원불상, 즉 누군지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된다. 발견 건수는 2015년엔 241건, 2016년 168건, 지난해엔 120건이다. 해마다 200명 안팎의 사람들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나는 셈이다. 이쯤 되면 궁금해진다. 가출인 중 끝까지 행방을 찾지 못한 미발견자와 신원불상의 변사체 둘 다에 속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범죄의 피해자든, 사고를 당했든, 어느날 집을 나섰다 신원불상 변사체로 발견된 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다. 현행 체계에선 이를 확인할 공식적인 방법이 없다. 실종자 수색 시스템과 변사체 관리 체계 사이에 긴밀한 연계가 없는 탓이다. 실종자를 대하는 우리나라의
서울시는 6월 1일 서울시청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을지대학교,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서울형 추모서비스 ‘그리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5월21일부터 고독사 및 경제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시민을 돕는 서울형 추모서비스 ‘그리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먼저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에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고독사 및 저소득시민 장례시 장례절차에 참여할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오는 8월 31일까지인 실질적 장례의식 지원 수행기간 동안 ‘그리다’ 민간협력업체로서 후원금 출연 등으로 협조한다. 올해 9월부터는 ‘그리다’를 25개 자치구별로 협력 장례식장 및 민간 수행업체와의 MOU체결로써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의 저변 확대와 장례문화의 서비스개선 등 발전적인 운용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개 상조업체 중 3곳이 감사보고서 제출·공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은 회사 재무 상태를 공개하지 못할 정도로 경영상황이 악화한 것으로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상조업체의 2017년도 감사보고서 제출·공시 사항을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 상조업체는 할부거래법에 따라 매년 회계 연도가 종료되고 3개월 안에 감사보고서를 공정위에 제출, 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한다. 공정위 따르면 제출 대상 상조업체 152개사 중 43개 업체(28.3%)가 기한인 3월 31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기한을 넘겨 냈다. 기한 내 미제출률은 전년 15.1%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상조업체 자본금 상향 조정 등 등록요건이 강화돼 수익성이 나빠지면서 상조업체들의 경영상황이 악화한 영향이라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감사보고서 미제출 업체 모두는 공시 의무도 위반했다. 공정위에 제출된 128개 업체의 감사보고서 중 적정의견을 받은 보고서는 89.8%로 전년 보다 4.6%포인트 늘었다. 한정 의견은 4.7%로 4%포인트 줄고, 부적정 의견은 아예 없었다. 나머지 5.5%는 의견 거절을 받았다. 지난해 공정위로부터 감
사회적경제기업의 TV홈쇼핑 진출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종각, 이하 진흥원)은 30일 SK스토아 본사에서 SK스토아, 행복나래와 사회적경제기업 TV홈쇼핑 진출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스토아는 TV홈쇼핑, 모바일 등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T-Commerce) 채널을 운영하고 행복나래는 SK의 대표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원하며 SK스토아는 사회적기업 방송 제작 및 송출 등 홈쇼핑 채널을 위한 단계별 성장 지원 및 모바일 채널 등을 활용한 판로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행복나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견기업과의 판로 연계를 지원하고 신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SK스토아 홈쇼핑 방송에 송출할 예정이다.진흥원 김종각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이 사회적경제기업의 TV홈쇼핑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라고 불릴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단순히 영업력을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사회공헌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신한·우리은행이 법인을 운영 중이고 KB국민은행·KEB하나·IBK기업·BNK부산은행이 지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신한베트남은행의 입지가 확고하다.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 순이익이 가장 높다. 이처럼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달리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3%대에 갇혀 있다. 이에 반해 베트남의 성장률은 6%대에 달한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도 6500개를 넘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데다 기업고객도 일부 확보한 셈이다. 현지에 진출한 우리 은행들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서 나아가 해당 국가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이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는 사실상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인들로부터 공감을 얻는 게 중요하다"며 "교육 여건 조성, 취업 지원 등처럼 중장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