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92분마다 한바퀴 돌아야하는 우주에도 볼만한 야경이 있을까? 바로 오로라다. 지구에서는 추운 날씨에 벌벌 떨면서 보는 그 오로라! 오로라는 태양에서 불어오는 방사능으로부터 만들어 진다. 이걸 보면 우주가 텅 비어있지는 않다는 사실. 오히려 방사능이 넘실대는 조금 위험한 공간이다. 오로라는 마치 찬란한 보석들이 넘실거리는 바다 같고, 그곳에서 빛나는 지상의 도시들은 마치 별과 같다. 지구에서는 보통 물결치는 연녹색으로만 보이지만 우주에서는 연두색, 파란색을 거쳐 보랏빛으로 펼쳐져 더 아름다.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볼 수 있다. . [출처 : NASA UHD Video Stunning Aurora Borealis from Space in Ultra-High Definition]
숫자(數字)는 수사(修辭)보다 더 설득력이 있다. 미술의 세계에서도 그렇다. 예를 들어 ‘세기의 명작’,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말보다 ‘저 작품은 1000억원’이라는 숫자가 보통 사람들에게는 더 와 닿는다. 가격이 곧 작품 가치는 아니다. 그러나 얼마짜리로 인정받았는지는 작품의 가치를 알려주는 중요 척도 가운데 하나다. 미술 시장에 나온 그림 중 가장 비싼 그림은 무엇일까. ‘억’소리 나는 그림들, 누가 샀을까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019년 ‘지금까지 팔린 그림 중 가장 비싼 그림 16점(The 16 most expensive paintings ever sold)'이란 기사를 실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TOP16 1위 ‘살바토르 문디’ - 레오나르도 다빈치 : 4억5030만달러 2위 ‘인터체인지’ - 윌렘 드 쿠닝 : 3억달러 3위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 폴 세잔 : 2억5000만달러 4위 ‘언제 결혼하니?’ - 폴 고갱 : 2억1000만달러 5위 ‘넘버 17A’ - 잭슨 폴록 : 2억달러 6위 ‘넘버 6(바이올렛, 그린&레드)’ - 마크 로스코 : 1억8600만달러 7위 ‘마르텐 솔만스와 오프옌 코피트의 초상’ - 렘브란트
- 위기 상황에 놓인 전세계 어린이 지원 위해 동아ST㈜ 분기별 캠페인 지속 전개 협약 - 첫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FUN:D 캠페인’ 시작 6월 1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제약기업 동아ST㈜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ST㈜는 분기별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동아ST㈜는 첫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을 위한 ‘FUN:D 캠페인’을 모바일 플랫폼 ‘빅워크’에서 시작한다. 누구나 걷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의 누적 걸 음 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기금이 마련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 기금을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아ST㈜ 엄대식 회장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이 기업의 미션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도전에 동참하게 돼 의미가 크다.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일에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고 인사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쉽고 재미있는 기부 캠페인으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스타트업이 놓치기 쉬운 지적재산권 문제 - 진출 준비단계부터 지재권 관련 전략 수립과 사례 연구 필요 스타트업은 특성상 빠르게 사업을 준비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회사/서비스명에 대한 상표권 분쟁에 휘말리는 등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문제에 취약할 수 있다. 또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은 특허를 출원하지만 실제로 어떠한 권리가 발생하는지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침해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일본 특허청에서는 이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재권 포털사이트 IP-BASE를 운영,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제공 및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일본에 초기 진출하는 스타트업이 알아두면 좋은 일본 정부의 지재권 관련 서비스와 일본 진출 한국기업의 주요 지재권 관련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일본 특허청(JPO)에서는 최근 2년간 실시한 스타트업 지재 전략 구축 지원 프로그램(IPAS)에 관한 사례집을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 기업 분들로부터 많이 듣는 애로사항에 유사한 테마 관련 내용은 1. 보유 기술을 권리화할 것인가 아니면 노하우로 간직할 것인가 2. 보유 기술의 라이선스 상대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 등 2가지로
13일 금요일, 페이스북은 플랫폼이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AP통신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경찰의 만행에 반대하는 시위를 방해하도록 회원들을 독려해 온 거의 200개의 혐오 단체들의 계정을 삭제하는 등 전향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마커 쥬커버는 관련 단체들이 페이스북의 가이드라인을 이미 위반한 단체들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계정들은 이미 플랫폼에서 금지된 두 개의 혐오 단체인 '프라우드 보이즈'와 '아메리칸 가드'에 묶여 있었다. 관리들은 이미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촉발된 시위를 이용하려는 게시물을 봤을 때 그들을 제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얼굴을 가리라 합니다. 온갖 부끄러움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바이러스는 우리에게 이제 그만 '손 씻으라'고 강권합니다. 어떤 일을 하던 사람이 '손을 씻는 것'은 그가 하던 나쁜 일을 그만둔다는 뜻입니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으려면 비누로 손을 씻을 뿐만 아니라 그간의 삶의 방식을 버리고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생각하라 합니다. 지나간 길을 돌아보라 합니다. 남들의 박수와 인정을 좇는 방식이 옳은가 의심하라 합니다. 학교와 학원, 편의점과 분식센터를 오가던 아이들과 집안에 들어앉아 서로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한 상에서 밥 먹으며 마음을 주고받으라 합니다. 각자 꼭짓점을 향해 달아나는 네모난 가치관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품는, 누구도 어디로 달아날 필요 없는 둥근 가치관을 나누라 합니다. 로나19로 늘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고 생활해야 하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어떤 걸까요? 어쩌면 요즘 같은 시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을 회복해낼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6월 11일(목)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회의실에서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대한웰다잉협회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죽음 준비교육을 통한 웰다잉 문화 확산, 건강한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6월 10일(수) 오전 10시30분 KT광화문 사옥(서울 종로구)에서 대기업과 협력사간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 및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KT, ㈜하이테크, ㈜DKI 테크놀로지 등 KT협력사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력사의 기술보호를 위해 특허청의 체계적인 지원과 대기업의 자발적인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영업비밀 보호문화를 정착시키는 첫 사례다. 구체적으로는 ‣KT는 협력사의 영업비밀·기술 보호에 앞장서고 협력사의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한편 ‣KT 협력사는 자사 경영환경에 맞는 영업비밀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KT 등 협력업체의 영업비밀 유출을 방지하며 ‣특허청은 KT 중·소 협력사의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허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기업(중견기업)과 중·소 협력사간 영업비밀 보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른 대기업·중견기업 및 협력사와도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상호 영업비밀을 보호하고 비밀관리 체계를 잘 구축해, 기술이 유출돼도 법적 보호를 받지
대도시가 아닌 변두리 지방의 100년 장례기업이 선구적인 IT시스템을 구사하여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100년을 이어온 전통을 자랑스럽게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니즈와 시대의 트렌드를 눈여겨 보면서 과감하게 돌파해 나가는 비즈니스 마인드는 우리에게 신선한 도전의식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창업 100년 장례기업 '나가타야(永田屋)'의 새로운 도전에 관한 스토리다. 창업 100년 장례기업 '주식회사 나가타야(永田屋)'가 작년 3월부터 본격적인 디지털 시프트를 개시. 전통과 관습을 지키면서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또 고객정보의 실시간 공유, 업무의 효율화에 의한 새로운 시간창출로 고객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 그것이다. 장례업 관습을 타파하는 선구적인 시도 추진 창업 100년, 지방의 노포장의사인 '주식회사 나가타야(永田屋, 카나가와현, 대표이사 : 타나카 다이스케)는 작년 3월부터 장례업의 오랜 관습을 깨는 선구적인 시도로 IT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8월부터 '온라인 사원모집' 등 디지털 시프트를 먼저 시도했다. 그런 가운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에 따라 사회적 거리 유지, 비접촉 언택트 원격근무 등이 요구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 메가존 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및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수원대 클라우드 학과 신설 △클라우드 교육 센터 설립 △교육 분야 대외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메가존 클라우드와 수원대는 향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선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자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메가존 클라우드가 창립 이후 20년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와 수원대의 교육 전문성이 만나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들을 집중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대 박철수 총장은 “앞으로도 수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기관으로 학교의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존 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수원대 교내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원대 재학생들이 클라우드 보안은 물론, 실무
아동이 태어난 즉시 출생을 등록할 수 있는 권리를 기본권으로 인정한 대법원 결정이 처음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A씨가 딸의 출생 신고를 받아달라며 가정법원을 상대로 낸 출생신고 확인 신청 재항고심에서 출생등록 거부 결정을 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청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중국 국적의 여성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가 2018년 9월 딸을 낳았다. A씨는 바로 출생 신고를 하기 위해 아내와 혼인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아내의 여권 갱신이 불허된 상태여서 불가능했다. A씨의 아내는 중국 여권 대신 일본 정부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발급받은 여행 증명서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었다. 결국 A씨는 미혼부 혼자라도 자녀의 출생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사랑이법'에 따라 딸의 출생 신고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가정법원에 신청했다. 사랑이법 조항으로 불리는 가족관계등록법 57조2항은 '엄마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에도 미혼부 혼자 아이의 출생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심은 A씨의 딸 출생 증명서에 아내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등이 적혀 있어 '사랑이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A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밀레니얼-Z세대(이하 MZ세대)는 미디어와 콘텐츠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M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콘텐츠 이용 행태와 관련 인식을 조사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코로나19 확산계기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BJ영상’ ‘TV프로그램’ 이용 빈도 크게 증가 MZ세대 88.4%가 코로나19로 인해 이용 빈도가 높아진 콘텐츠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BJ 영상(57.2%)’이 가장 높았다. 그다음은 △TV프로그램(42.6%) △스트리밍 음악(29.2%) △웹예능(25.8%) △신문·뉴스·기사(19.9%) 순으로 주로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 35.8%, 국내 드라마 시청 시 여러 편 한꺼번에 몰아본다 최근 한 달 동안 TV프로그램 유형별 주 시청 방법을 물었을 때, ‘여러 편을 한꺼번에 몰아본다’고 응답한 비율은 △해외 드라마(78.7%) △국내 드라마(35.8%) △예능·버라이어티(26.1%) 순이었다. TV프로그램뿐 아니라 웹드라마(51.2%)와 웹예능(47.9%)도 적지 않
무인 배송차량에 이어 무공해 드론 배송까지 등장하며 유통업계의 물류혁신이 현실화되고 있다.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산업통상자원부·제주도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드론 배송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상품을 주문하면 인근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받아 드론으로 배송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됐지만 기존 물류차량으로는 도서·산간지역까지 접근하기 어려웠덩 것이 사실이다. GS리테일의 한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한 달에 두 차례 시범운영을 거쳐 드론 배송 상용화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차원의 드론을 이용한 물류 서비스 사업 확대도 진행되고 있다. 산업부는 앞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대상 지역도 도서산간→도시외곽→도심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민간기업이 유통물류 배송 상용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발생하는 규제 애로는 ‘규제샌드박스’제도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아시아 보아오포럼(Boao Forum for Asia, BFA)이 그 산하의 제2회 국제보건포럼(Global Health Forum, GHF) 회의를 위한 전문가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 전문가 웨비나의 진행은 Margaret Chan Fung Fu-chun 국제보건포럼(GHF) 의장이 맡았으며, 반기문 보아오포럼(BFA) 의장, Li Baodong 보아오포럼(BFA) 사무총장, Sun Da 국가중의약관리국 부회장, Wang Qingxian CPC 산둥위원회 상임위위원 겸 CPC 칭다오 위원회 서기, Sun Jiye 산둥성 부지사, Li Lei 2020 BFA 명예 전략 파트너 SABIC 부회장 등이 연설했다. 이번 전문가 웨비나에는 각국의 공중보건 및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국제 기관, 중국 내 대사관과 영사관, 주최측 정부의 관련 부서, 산둥성 정부, 칭다오시 정부, 산업 기업과 매체의 전문가와 대표 등을 포함해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들 전문가는 코로나19 팬더믹과 싸우는 과정에서 국경과 지역을 넘나드는 협력을 비롯해 정보와 경험의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EVERY DAY CARE'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 실내 공기오염은 순환기 장애 등 평소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마침 사무실과 주거공간 등에 청정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는 인체에 전혀 무해한 이온교환 방식, 흡착 방식, 분해 방식, 원적외선, 산소군에 의한 합 원리를 이용하여 각종 질병균과 부패균과 바이러스를 공기중에서 살균하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관계기관에서 실시한 실험결과 세균바이러스 제거율 99.9%의 놀라운 결과를 증명했을 뿐아니라 미세먼지까지 깨끗이 제거하는 효과를 얻고있는 것이다. 본 제품은 참하나기술연구원(대표 최동민)이 독보적인 특허를 가지고 개발한 이온발생기, 자정 촉매제, 자정용 전자석, 오존 발생기, 고효율 UVC살균 램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구성품이 가지고 있는 오염된 공기의 살균과 정화 기능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최대의 살균과 정화 효과를 가능하게끔 하였다. 본 기계의 내부로 유입되는 실내 오염된 공기와 세균은 입구 쪽에 설치된 미세 오존발생기를 거치면서 강력한 세균의 1차 살균 과정을 거치고 단파장 250~260nm 살균선을 가진 고효율 U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