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국공원묘원협회 제34차 정기총회가 6월28일 11시 서울역 그릴에서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낙원공원, 신세계공원 등 협회 산하 30여개 회원사들이 참여해 관리비체납묘지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유재승 전국공원묘원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보건복지부에서 5년마다 장사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1차는 지난 2013년, 2차는 2018년 2월에 개최됐다. 하지만 정부정책과 협회가 추진하고 방향과는 엇박자가 날때가 많았다. 시한부매장제도가 대표적이다. 앞으로는 엇박자가 나지 않도록 협회차원에서 더욱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유회장은 앞으로 재단법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전국화장율이 현재 80%가 넘는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현재 매장은 16%다. 매장을 전문으로 하는 재단법인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연장 등 장법을 다양화 해야 한다. 그래야 재단법인이 존립이 가능하다. 재단법인의 유휴토지를 활용해 자연장 등으로 전환해야 한다. 허가 간소화 등에 대해서는 협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협회 감사인 류재천 신세계공원묘원 상무의 감사보고, 박영국 사무국장의 전년도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보
'2019중국장묘산업연수' 행사는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그 동안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홍콩의 'PNP(주)' 윌슨 대표이사 및 복건성 장례그룹의 Lin Jun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 등 긴밀한연락과 협력으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보완을 완료했다. 중국장례문화산업을 주로 소개하는 '연수메뉴얼'도 마련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30명의 인원이 동참한 이번 중국연수행사는 여러모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다.국내 실질적인 장례지도사들의 모임인 '사단법인대한장례지도사협회' 남승현회장과 송덕용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여러 임원들이 동행한다. 또 국내 가장 우수 상조기업 'The-K 예다함상조' 홍승표 대표이사와 최용호 전무이사가 어려운 걸음으로 동행하게 되었다. 또 국내 r각분야 젊은 인재들 다수가 서슴없이 동참해 주어 믿음직하다. 특히 중국의 장례협회와 한국장례지도사협회가 공식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기약한다는데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지 복건성의 핵심장례그룹 회장이 우리와 함께 하는것은 물론 샤먼시 장례서비스센터, 푸저우 장례회사,푸저우 공원묘원, 취안저우의 세계적인 묘비석재 기업 등을 비롯하여 모두 8개 장례기업이 이모저모로
. 2019년 6월 22일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이 출범 만 7년을 맞는다. ‘기아자동차 초록여행’ 이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대표사업이다. 2012년 5대의 차량으로 서울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초록여행은 첫 해 278가족 1,328명의 장애인가족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6월 20일 기준 9,500여가족 5만여명이 여행을 다녀왔다. 누적 운행거리는 300만Km에 달한다. SNS를 통한 운행거리 300만km 돌파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12일 강원권역 출범에 따라 초록여행 운영지역은 서울, 성남, 강릉, 대전, 광주, 부산 등 6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명실상부한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록여행은 국내 여타 장애인관련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반적인 경향과 다르게 장애유형, 등급, 소득 정도를 기준한 선정방식이 아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세부 프로그램에서 지역, 신체, 장애, 소득에 따른 적절한 고려를 포함하고 있어, 초록여행 이용 고객의 만족도는 7년 종합 98% 수준을 보이고
. 하남 토박이 도자기 향토예술가 김선인 명장이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였다. 한동안 직장에 적을 두느라 정든 도가니에 가까이 하지 못했던 그가 기지개를 켜고 작품 활동에 들어갔다. 작품을 통해 본 그의 솜씨는 공백기간에 오히려 원숙해진 느낌마저 든다. 하남 명장 토기장이의 본격적인 활약을 기대하며 몇몇 작품을 감상해 보자. . . . . . . . . .
. . '킨텍스 (대표 임창열')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한국유통산업진흥원 (이사장 진창범)'이 주최하는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 케이샵(KSHOP)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1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케이샵에서는 국내 유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60여개사가 전시회를 통해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컨퍼런스 연사 32인이 참여하여 최신 글로벌 리테일 시장 트렌드와 온오프라인 매장 성공을 위한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 . 올해 전시회에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13호점을 오픈하며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확산 및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코리아세븐, AR·VR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홈쇼핑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롯데홈쇼핑, 객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인식된 대상을 딥러닝 데이터로 구분하여 결제장비와 연동하는 AI스캐너를 선보이는 SPC네트웍스가 부스를 통해 미래 매장의 모습을 구현하여 업계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쏠리고 있다. 또한 에이텍에이피에서는 무인 자동정산 키오스크, 현금관리 솔루션, 전자가격표시기(ESL), 셀프계산 솔루션 등의 매장관리 솔루션을, 플랜티넷에서는 음악, 사이니
세계는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다. 장례문화산업계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홍콩에서 개최된 'AFE(아시아장례박람회)' 는 2008년부터 10년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왔고 본지와도 우호친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정중한 초청의의사를 전달 받았으나, 여러모로 고려한 결과 복건성 연수로 방향을 바꾸었다. 홍콩현지에서는 주로 컨퍼런스를 통해 유수 기업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이슈 제기가 있었다. 중국장례산업의 핵심 리더 그룹 복수원을 중심으로 그 움직임을 소개하기로 한다..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콘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장례묘지및컨퍼런스(AFE)'에서는 주최국 홍콩을 비롯하여 중국, 콜롬비아, 독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몽고, 싱가폴, 대만, 네델란드, 미국 등 CEO와 전문인들을 포함 2,0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발표되었다. '복수원국제그룹'은 5월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AFE(Asian Funeral and Cemetery Expo and Conference)에 정식으로 초청되었다. 중국장례협회부회장이며 복수원국제그룹의 대표이사 사장 왕지셍, 중국장례협회 전문가위원회 주임이며, 복수원의
최근 상조회사들의 회원모집 마케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크루즈여행' 등 여행상품이상조소비자 피해보상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현황에 대해 '매일마케팅신문'이 심도있는 분석기사를 내놓았다. 상조회사와 그 자회사 또는 관계회사가 판매하는 크루즈상품이 할부거래법이 규정한 '선불식 할부계약'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관련 부처가 시행령에 이를 포함시키지 않아 대규모 소비자피해를 유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방영한 KBS-2TV ’제보자들’은 ‘14만 가입자 울린 어느 상조회사의 배신’ 편을 통해 “올 들어 폐업한 A상조업체의 관계회사 B투어가 함께 문을 닫았다”며 “기막힌 사실은 A상조업체에 가입한 피해자는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할부거래법)에 따라 납부금 중 50%를 보상받을 수 있지만 B투어가 판매한 적립식 여행상품은 선불식 같은 법이 정한 선불식 할부계약에 해당하지 않아 피해자들은 관광공제회의 영업보증금 4000만원을 1/N로 나누어 보상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폭로했다. 한 부부는 지난 2016년 해외여행을 꿈꾸며 칠순기념 크루즈 여행상품에 가입해 일용직, 빌딩청소 등으로 모은 돈을 매달 14만원씩 납입하며 만기일만 손꼽아 기다렸지만 올해 5월 직접 찾아
.더케이예다함상조는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승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충탑에서 호국영령에 참배와 헌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묘역에서 잡초제거, 화병정리 등 묘역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 유택에서조차 죽음은 홀대 받고존엄한 죽음을 준비할 기회를 빼앗기는현실, 그러나죽음을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으로 새롭게 부각하는 공원이 있다. 호스피스 병원인 경기 포천시 모현의료센터에 설치된 1,650㎡(500평) 크기의 작은 정원으로, 지난 달 완공됐다. 정원의 콘셉트는 ‘삶과 죽음의 연결’이다. 경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제주허브동산 등을 설계한 이병철(52ㆍ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조경본부장) 정원사가 디자인했다. 2018년 10월 센터 봉사자인 신현자(55)씨가 이 정원사에게 정원 설계를 부탁했다. “삶의 끝을 마주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였다”고 한다. 신씨는 9년째 센터에서 화초 봉사를 하고 있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들에게 행복한 정원을 만들어 달라”는 신씨의 부탁을 이 정원사는 곧바로 수락했다. 비용은 일체 받지 않기로 했다. .모현의료센터는 1971년 가정방문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한 천주교 수녀회 ‘마리아의작은자매회’가 만들었다. 2005년 개원한 센터에는 30~40명의 환자들이 잠시 머물다 떠난다. 입원한 환자들이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은 평균 20일에 불과하다. 정원에 들어서면 ‘기념 정원(
북한 평안남도의 각 지역에 '천원 식당'이 등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옥수수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내화 천원가격에 파는 '천원식당'이 대중식당으로 북한 서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평남 안주를 비롯한 여러 지방의 역전과 버스정류장, 장마당 주변 길거리에 1000원 짜리 음식만을 파는 식당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이 식당에서는 밥, 떡, 지짐 등 모든 음식 가격이 1000원 이어서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식당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북한 원산 시내 식당의 식탁에 남은 음식들. 사진=RFA 소식통에 따르면, 천원 식당에서 서민들이 주로 사먹는 음식은 강냉이밥(옥수수밥)에 감자국이어서 이 식당을 ‘노동자식당’으로 부르기도 한다. 쌀을 전혀 섞지 않고 강냉이쌀만으로 지은 밥 맛은 일반 식당의 이밥보다 덜하지만 밥의 양이 많고 김치와 감자국을 손님 요구대로 서비스하고 있어 여행자들이나 보따리 장사꾼들이 몰려들면서 서민을 위한 식당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또 점심 시간에는 장마당 매대를 돌면서 1000원짜리 음식을 이동판매
편의점 CU가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혜택을 담은 ‘CU 행복 라이프 지킴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전국의 CU 가맹점주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결혼→가족 형성→노후에 이르는 생애주기 흐름에 따라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 신설된 복지 혜택은 웨딩 플랜 서비스, 산후 도우미 서비스, 요양 보호 서비스 등이다. 웨딩 플랜 서비스는 웨딩홀 특별 혜택부터 예물, 예복, 허니문 등에 대한 현금 리워드 혜택 등을 일반 고객 대비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청첩장, 식전 영상, 웨딩 소품 등의 추가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또 전국 40여 개 보건복지부지정 전문교육기관의 산후조리, 가사지원, 아이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때 가격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탯줄 도장, 100일 의류 세트, 임산부 유산균 등의 출산 축하선물도 증정한다. 요양보호사 및 주야간 시니어 케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4곳의 요양원과 65개 지점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 횟수에 따라 최대 5% 할인 혜택이 제공된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후레아스(フレアス)'는 2019년 3월 Mothers에 상장, 주식 상장 첫날 주가가공개가격의 약 2.2배를 기록하는 등 주식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기업이다. 2000년도에 지방도시의 작은 안마시술소로 시작한 기업이 상장기업으로까지 성장한 성공스토리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거동이 불편해서 통원이 어려운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마사지를 주업으로 하는데,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출장 마사지라는 틈새시장을 개척한 사례다. 일본 건강보험 제도 하에서 일반적인 안마, 마사지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지만 치료 목적으로 마사지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허가가 있을 경우 보험 적용이 가능한 점을 파고 든 것이다. 75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보험 적용시 자기 부담율은 10%에 불과해, 집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안마치료를 받을 수 있다. ▲ (좌)후레아스의 재택 안마서비스, (우)후레아스의 사내 연수 광경 . 회사는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안마시술사를 일본 국가자격인 ‘안마마사지지압사’(按摩マッサージ指圧師) 보유자로 채우고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을 정사원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또한 연간 약 100시간에 이
대만서 임신한 여친 살해 하고 홍콩 도주 인도협약 없어도 중국 송환 가능 법안 추진 . 홍콩에서 6월 9일부터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이유는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의 입법회(의회) 심의에 반대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다.이 엄청난 정치 사태의 발단은 20대 홍콩인이 대만에서 저지른 치정 살인 사건이었다. 지난해 2월 17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만 타이베이(臺北)의 한 여관에서 홍콩인 찬퉁카이(陳同佳·20)가 함께 여행 중이던 여자친구 판샤오잉(潘曉穎·사망 당시 20세)을 치정문제로 살해했다. 그는 다음날 시신을 트렁크에 넣어 역 주변 공원의 풀밭에 유기한 뒤 홍콩으로 달아났다. 두 사람은 그해 2월 각각 다니던 대학을 자퇴한 뒤 2월 8일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13일 사건이 발생한 호텔에 투숙했다. 대만 경찰은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판샤오잉의 부친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가 CCTV를 통해 찬퉁카이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대만 당국의 연락을 받은 홍콩 당국은 3월 13일 그를 체포했다. 홍콩 경찰은 심문 끝에 그로부터 범행과 시신 유기 장소를 자백받았다. 대만 법의학자들은 판샤오잉이 임신 중이란 사실을 확인했다.
.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내년에 하늘을 나는 택시, 이른바 '플라잉 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버는 11일(현지시간) 내년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우버 에어'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미국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시범 운영이 이뤄지며,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우버 에어는 지정된 건물 옥상에서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우버의 플라잉 카는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며 헬기와 고정익 비행기, 드론을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 승객은 일반 우버 차량을 호출하는 것처럼 우버 앱을 이용해 플라잉 카를 부를 수 있다. 로이터통신은 멜버른에서의 시범운행과 관련, 멜버른 도심에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가운데 한 곳에서 승객들을 공항으로 실어 나를 계획이라면서 19㎞ 거리를 가는데 일반 차량으로는 25분, 교통체증시에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데 비해 '우버 에어'는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생명존중·상부상조·생애보장, 생명보험 가치를 담은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 6월 12일~7월 28일,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전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 동시 진행 중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 이하 위원회)는 생명보험에 대한 소비자 신뢰제고와 건전한 생명보험 문화 확산을 위해 ‘2019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생명보험 산업의 전통적 가치(생명존중, 상부상조, 생애보장)를 바탕으로 영아에서 노인까지 국민 모두의 행복에 기여하고자 국민참여 방식의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통 분야인 ‘생명보험의 가치와 문화를 사회에 반영하여 올바른 보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를 비롯해 건강·노후·생명존중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자유롭게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해 제출하면 된다. 국민의 행복에 관심이 있고 생명보험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개인 및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