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4일] 칭밍제(淸明節, 청명절)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장례식장이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람들은 장례의식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었고 장례의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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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본지 주관 중국장례문화견학 회고
이와 관련, 본지에서는 10년전 2006년 11월 실시된 중국장례문화 견학시 동 팔보산장례식장을 비롯한 여러 장사시설을 돌아본 역사가 있어 관련 외신을 접하고 감회가 새롭다. 당시 우리 견학단 일행은 "중국공산당교"에서 환대를 받으며 장사민정장례학과 교수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를 가진 바도 있다. 또 그 때 당시의 세계장례연맹 총재 일행과도 조우하여 함께 어울리기도 했다.
참고 기사 --->
한국의 장의사들 중국에서 활약하다
http://www.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874
중국장례문화견학(제9신)
http://www.memorialnews.net/news/article.html?no=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