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웃어야 할까 별별장례, 이번엔 바퀴벌레 장례식

대학생들이 바퀴벌레의 장례식을 치러줬다. 지난 17일,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사체로 발견된 한 바퀴벌레의 죽음에 대학생들이 슬퍼하며 장례식과 화장을 치러줬다. 바퀴벌레에게는 죽고 나서야 '로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jimmyevil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학생이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그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공개했다. 단순한 색종이 추모식에서 화장을 치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아래 사진들로 확인해보자.[허핑턴 포스트]





배너

포토뉴스




해외 CEO 칼럼 &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