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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남몰래 우는 인생

◈"직장인 60% 회사서 남몰래 울어봤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955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몰래 울어본 경험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59.8%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몰래 운 이유로(복수응답) "상사에게 인격적 모독을 받아서"(41.0%)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31.5%), "능력의 한계로 자신감이 상실돼서"(25.9%), "무시를 당해서"(21.5%) 울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남몰래 눈물을 훔쳤던 장소는 주로 화장실(59.7%)이었다. 사무실 자리(16.1%), 자동차 안(13.8%) 등에서 운 이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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