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이사장 이응복) 가족공원사업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화장‧봉안 통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승화원에서 화장을 접수하고 화장이 끝난후 1Km 떨어진 평온당으로 이동해 봉안을 접수, 고인을 안치하는 번거로움을 겪어 왔다. 인천가족공원은 승화원(화장장) 1층 임대시설 만료시점에 맞춰 시민들이 화장과 봉안을 동시에 접수하고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통합민원실을 확보해 유족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이응복) 가족공원사업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화장‧봉안 통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승화원에서 화장을 접수하고 화장이 끝난후 1Km 떨어진 평온당으로 이동해 봉안을 접수, 고인을 안치하는 번거로움을 겪어 왔다. 인천가족공원은 승화원(화장장) 1층 임대시설 만료시점에 맞춰 시민들이 화장과 봉안을 동시에 접수하고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통합민원실을 확보해 유족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