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AIM(Asian Institute of Management) 경영전문대학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AIM이 운영하는 MBA 과정에 직원을 파견해 현지 언어·문화·금융시스템에 능통한 지역 전문가로 양성하고 해당 학교의 우수 인재를 현지 지점에 채용하는 등 상호 인적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AIM 경영전문대학은 1968년 설립된 필리핀 명문대학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과 협약을 맺고 국제 MBA과정을 운영 중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 대학, 인도네시아 IPMI 비즈니스 스쿨과 인재양성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에 맞춰 현지 유수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인력육성 체계를 마련 중"이라며 "현지 MBA과정 이수로 업무역량, 인적 네트워크, 현지 이해도를 갖춘 지역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AIM 경영전문대학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강지경 AIM 총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IBK기업은행)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파나마(Republic of Panama) 파나마시티에서 한류 전파와 양국 문화교류활동인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파나마 콜론 지역에 시공 중인 콜론 (Colon)복합화력발전소 및 콜론(Colon) LNG Facility 현장 인근에서 열린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인 해피빌더 23명과 파나마 현지 대학생 중 한국팬연합회(KFP : Korea Fans Panama) 소속 봉사단원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문화 교육 △멀티미디어 기자재 기증 △양국 문화교류축제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문화 교육’은 국립 파나마예술고등학교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K-POP 노래와 댄스, 소고 춤, 한국 전통공예품 만들기 및 UCC제작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멀티미디어 교육 여건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국립 파나마예술고등학교에 15대의 컴퓨터와 한국 드라마와 영화, K-POP 등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자동차 정비훈련센터를 완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는 14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시 리데타구에서 아토 자루 시무르(Ato Zaru Simur) 아디스아바바 직업훈련청장, 정병국 기획재정위원회 의원, 이순남 기아차 아중동지역본부장, 에드워드 브라운(Edward Brown) 에티오피아 월드비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을 가졌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그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시작한 기아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기아차는 이번에 완공된 에티오피아 자동차 정비훈련센터가 인재 양성, 취·창업 환경 제공 등 지역 취약 계층의 빈곤 해소를 위한 자립 능력 함양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정비훈련센터에서는 기본적인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과 함께 기아차가 제공하는 정비 차량을 활용해 경찰서나 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비서비스를 제공 할 예
삼성전자는 멕시코 박애센터(CEMEFI)가 부여하는 사회공헌(ESR)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ESR 인증은 멕시코 박애센터가 1995년부터 멕시코 현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공헌 △환경보호 △사회투자 △근로환경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1988년 멕시코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사회공헌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입원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공부를 돕기 위한 삼성 스마트 스쿨 운영, 과학·기술 관련 각종 경연대회 개최, 오지 마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기술(IT) 교육 등 나눔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는 멕시코에서 착한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가치 향상을 위해 제품, 마케팅 등에 사회공헌 인증 마크를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멕시코 박애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멕시코 소비자의 41%가 제품 구매 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영향을 받으며, 70%의 소비자가 사회공헌 인증을 획득한 제품 소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가 오는 10월 5일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을 앞두고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찾고 있다.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 유공자’ 추천은 국민과 관련 기관·단체·기업 등이 할 수 있다. 포상 부문은 ▲국민훈장 ▲국민포장 ▲표창이며, 각 훈격별 최소 공적기간 자격 기준은 국민훈장(무궁화·모란·동백·목련·석류)은 15년 이상, 국민포장 10년 이상, 표창(대통령·국무총리·외교부 장관) 5년 이상이다. 제출 서류로는 ▲추천서(필수) ▲정부포상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필수) ▲유공 1등급훈장 협의(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천시) ▲정부포상 훈장 후보자 공적 확인서(훈장 추천시) ▲공적 증빙서류(있을시, 별도 양식 없음)이며, 외국국적자의 경우 추천서를 국문과 함께 영문으로도 제출해야 한다. 오는 5월 13일까지 제출 서류를 작성해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길 60, 정부서울청사별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재외동포과)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가 확정되면 오는 10월 개별 통보하고, 외교부 홈페이지에도 게재한다. 자세한 문의는 외교부 재외동포과(☎82-2-2100-7574)로 하면 된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