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 새로운 복지 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사업설계의 완성도 차이로 인해 협의 과정이 길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사업설계 능력을 제고하고 협의 품질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을 제도화하고 이를 지원할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의 전담팀으로 구성되며, 국립대학교, 국책 및 시·도 연구원 등 지역 현안에 밝은 학계·현장 전문가 총 27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지자체가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참여하여 ▲정책 필요성 및 타당성, ▲급여 수준과 대상의 적절성, ▲성과지표 설계, ▲유사·중복 사업 여부 등을 심층 자문하게 된다. 지자체 예산 수립 시기 등을 고려해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한 정기 컨설팅을 제공(3~5월, 7~8월)하여 고액·신규·쟁점 사업의 합리적 대안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며, 복지부와 협의지원단(한국보건사회연구원) 내에 공식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소규모 사업 등에 대해서도 자문을 상시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사전 컨설팅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유인책(인센티브)도 도입한다. 전문가 자문 결과를 준수하여 설계한 사
봄비가 대지를 적시며 생명의 맥박을 깨우는 아침입니다. 촉촉이 젖은 땅 위로 피어오르는 흙 내음을 맡으며, 우리는 문득 '쓰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은 흔히 생산성과 속도로 가치의 척도를 삼곤 하지만, 만물의 소생을 돕는 이 비처럼 노년의 시간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삶을 적시는 숭고한 효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노년에 있어 '쓸모'란 단순히 무언가를 생산하거나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여전히 누군가에게, 혹은 이 세상에 연결되어 있다는 실존적 감각이자 살아있음의 증거입니다. 젊은 시절의 쓸모가 외연을 확장하고 성과를 쌓아 올리는 '도구적 가치'였다면, 노년의 쓸모는 삶의 굴곡을 견뎌낸 존재 그 자체가 발산하는 '존재적 가치'로 전이됩니다. 마치 오래된 고목이 열매를 맺지 못할지언정 그 넓은 그늘만으로도 지친 이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역할에서 물러나며 자신의 효용성이 다했다는 상실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노년의 쓸모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면의 성찰과 지혜의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수많은 상처와 기쁨이 교차하며 빚어낸 시간의 퇴적물은 후세대가 가보지 못한 길의
'제조AX 상설전시관' 배추심 뽑기, 배수관 절단 등 로봇 시현 국내 로봇 시장 6조 2000억 원 규모…2030년 100조 부가가치 창출 글로벌 로봇 산업 무한경쟁 돌입…민관 협력 통해 국가적 역량 집중 최근에 깜짝 놀랄 만한 동영상을 봤다. 로봇이 텀블링하는 동영상이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정말 자연스럽게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이며 세상을 놀라게 했던 현대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이번엔 텀블링을 선보인 것. 사람도 하기 힘든 텀블링 장면에 입이 떡 벌어졌다. 텀블링을 시도하다 실패하는 장면에선 '아, 로봇이 텀블링한다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세상을 한바탕 뒤흔들어놓더니, 최근엔 휴머노이드 로봇이 다시 세상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 1월 말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 반대 움직임에 "인공지능 로봇들이 스스로 판단하면서 불빛도 없는 깜깜한 공장 속에서 지치지 않고 일하는 그런 세상이 곧 오게 돼 있다"면서 "어차피 올 세상이면 우리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 놔야 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은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조치다. 3월부터 광주, 전북, 전남에서 3개월간 시범적으로 진행되며, 중증 응급환자는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된다. 이번 사업은 119구급대가 환자 정보를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동시에 공유하여, 광역상황실이 병원별 수용 가능 여부를 분석해 최적의 병원을 즉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심정지 등 최중증 환자는 예외적으로 신속한 이송이 보장되어 현장에서의 응급 처치 후 곧장 지정 병원으로 이송된다. 중증 이하 환자도 의료 자원과 환자 상태에 맞춘 정밀한 이송 지침에 따라 효율적으로 분산 배치되며, 이송 전 모든 정보를 의료기관에 사전 공유해 치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의료장비와 중환자실 현황도 실시간 업데이트되어 병원별 수용능력을 즉각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이 시범사업을 통해 응급실 미수용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모색하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 및 공공의대 설립 등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운영위원회에는 보건복
폐회식도 멋있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 . . . . . . . . . . . .
암세포를 파괴하면서도 정상 면역세포를 살리는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법이 개발됐다. 마르코 루엘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연구팀은 암세포에서 흔하고 정상 세포에서는 드문 특정 표면 단백질만 골라 공격하는 CAR-T 세포 'CART4-34'를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에 지난 4일 발표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CD19 CAR-T 치료법'은 B세포 표면에 있는 CD19라는 분자를 타깃으로 B세포를 파괴하는 방식이다. B세포 암은 B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므로 이를 없애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문제는 CD19가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B세포에도 달려 있다는 점이다. B세포는 본래 항체를 만들어 감염을 막는 면역세포다. CD19 CAR-T 치료를 받으면 정상 B세포까지 함께 사라져 환자가 장기적으로 면역 억제 상태에 놓인다. 재발 시 암세포가 CD19 발현을 아예 잃어 CAR-T가 암을 인식하지 못하는 '항원 음성 탈출'도 상당수 사례에서 보고된다. 연구팀은 암세포에 풍부하지만 정상 세포에서는 드문 표적을 찾는 데 집중했다. IGHV4-34 유전자는 정상 B세포에서는 약 5%에서만 나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이 더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12일부터 구비 서류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을 활용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다. 그간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 서류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은 뒤 이를 다시 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때문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을 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정부 보유 행정정보 공유망인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e하나로민원)과 연계해 신청자가 서류를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제3자 열람 동의 시 민원 담당자가 이를 실시간 열람해 상속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실을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민원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한동훈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은 "단순히 구비서류를 감축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K-Geo플랫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 . . . . . . . . . . . . . . . . .
의료기관 진료 기록을 종합 체크할 수 없었던 종래의 처방중복 관행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하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한방이나 치과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을 뿌린 노인들이 경찰에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옥천경찰서는 외지인인 60대 A씨 등 2명의 신원을 최근 특정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묘소 가운데 실제로 이들의 조상 묘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남의 묘소에까지 소금을 뿌린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낮 옥천의 한 야산에 소금 포대를 가져와 묘소 11기에 대량의 소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본 묘소 11기의 묘주는 모두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이 주술적 행위의 일환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만간 이들을 정식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출처: 한·외국인친선문화협회 홍남일 이사/ 글로벌이코노미 게재] ▶관련 글 : '금하굴'에 얽힌 '소금 뿌리다' 전설 경상북도 문경에는 '금하굴'이란 동굴이 있는데 이 동굴에 얽힌 전설이 '소금 뿌리다'라는 유래의 빌미를 제공한다. 이 동굴은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의 독특한
화성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한 '그냥드림' 마켓은 방문만으로 지원 대상 자격 심사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보름 만에 4배로 증가하며 그 필요성과 효과성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복지 제도의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틈새 지원책으로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 '그냥드림'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서,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신속히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이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보편적 복지 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도임을 알 수 있다. 정부는 올해 이 사업을 전국 1500개 운영 거점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민관 협업과 지역사회의 시민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화성시는 지역 식품 기업과 협력한 먹거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기부 키오스크 설치도 검토 중이다. 또한 화성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들이 과거 국내 시장에서의 어려움을 딛고, 의약품 최대 격전지인 미국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기술로 개발된 줄기세포 및 세포유전자 치료제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원과 글로벌 임상을 통해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국산 줄기세포 치료제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경우, 조 단위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의 탄생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기업별 임상 현황 및 목표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투약을 지난해 7월 완료했으며, 현재 2년간의 추적 관찰 단계에 돌입했다. 2026년 하반기 최종 데이터를 도출하고 이르면 2026년 말, 늦어도 2027년 상반기 내 FDA 품목허가(BLA)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인보사 사태' 논란 이후, 15년 장기 안전성 데이터를 통해 암 발생 사례가 전무함을 증명하며 신뢰도를 회복했다는 평가다. 네이처셀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으로 FDA의 RMAT(재생의료혁신치료제) 및 BTD(혁신적 치료제) 지위를 확보하여 심사 우선권을 확보했다. 지난 11월 FDA와 임상 2상 종료(EOP2)
복지부(장관 정은경) 1월 12일(월)~14일(수)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 개최.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해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의료중심 요양병원 혁신 및 간병비 급여화 추진을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보건의료데이터 교류·활용 시 핵심이 되는 항목과 용어를 규정하고, 전송 방식을 정의한 「보건의료데이터 용어 및 전송 표준」고시를 개정 시행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데이터 용어 및 전송 표준」은 보건의료데이터를 일관된 용어로 주고받을 수 있는 상호운용성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 항목과 전송 방법을 정한 고시다.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수용 가능성과 임상적 중요도를 모두 보장하는 국가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현장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모집 항목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데이터표준화 추진위원회의 논의·평가를 거쳐 표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보건의료데이터 용어 및 전송 표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핵심교류데이터 항목 4종(연명의료 의향, 처방일시, 음주상태, 흡연상태)을 신설하고, 신규항목 일부를 포함하여 항목 5종(음주상태, 흡연상태, 수술명 및 처치명, 예방접종명, 예방접종 약품명)에 국제용어표준(SNOMED CT, ATC)을 추가 적용하였다. 또한, 핵심교류데이터의 전송 방식도 표준화하였다. 2024년 개정한 핵심교류데이터를 FHIR로 교류할 수 있도록 전송 기술 상세 규격으로 구성하여 이번 개정에 포함하였으며, 데이터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 온라인 신청 가능 1월 5일(월)부터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통해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는 등록 장애인은 읍·면·동 주민센터, 시·군·구청 방문뿐 아니라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첨부문서 참조 ▼]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한 보조기기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보조기기 교부 사업으로 지원하는 보조기기의 품목 개수를 점차 확대하여 2026년 기준으로는 총 46개의 품목이 지원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총 지원금액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품목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통해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는 등록 장애인은 46개의 지원 품목 중 필요한 품목을 선택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시·군·구청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배우자, 부모, 자녀 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나의 장애 유형과 장애 상태에 따라 어떤 보조기기 품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