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장시(江西)성 더싱(德興)시 퉁쾅(銅礦) 제2초등학교에 다니는 1천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 댄스를 선보였다. 최근 장시성 더싱시 퉁쾅 제2초등학교에서는 합반 수업 시간에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아침과 저녁 시간에 전교생이 모여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체육수업을 고안해냈는데 학생들은 건강과 동시에 즐거움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 . . . .
대구시설공단은 25일 대구명복공원에서 웰다잉 문화 확산과 건전한 장사문화 선도를 위한 ‘임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은 임종체험을 통해 각자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남은 생애동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하고 죽음을 차근차근 준비하여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특히 노년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공단은 이번 임종체험교실을 계기로 참가자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명중시 풍토 조성과 자살방지, 일상적 삶에 새로운 활력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달 27일 대한웰다잉협회와 아름다운 장사문화 선도를 위한 기술 및 정보의 상호교환, 웰다잉 공동사업 추진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임종체험교실에는 대한웰다잉협회의 전문인력을 강사로 초빙했다. 임종체험교실은 명복공원 견학, 환자가 의사를 정상적으로 표현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미리 작성해 놓는 서류인 사전의료의향서 및 유언장 작성, 수의 착의 및 입관 체험 등의 임종체험
경기도민들의 '존엄한 죽음(웰다잉·Well-Dying)'을 보장하는 내용의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던 도의회가 이번엔 도민들이 스스로 죽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엔딩노트(Ending Note)' 보급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24일 이효경(더·성남1) 도시환경위원장이 추진하는 '경기도 웰다잉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도지사가 웰다잉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강의·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웰다잉 관련 강의를 받도록 했다. 또 도민들이 남은 생애에 대해 정리하고 유언·장례 절차 등 죽음 이후 여러 사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죽음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엔딩노트'를 도 차원에서 제작·보급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2월 3일 이른바 '웰다잉법'이 제정된 직후인 2월 12일 '경기도 웰다잉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내용을 좀 더 보완해 웰다잉 문화가 경기도 전반에 조성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개정안의 취지다. 이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고 가족 해체와 1인 가구의 확산 등이 대두되고 있다. 고령화에
카자흐스탄 정부가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기념하는 주화를 발행했다. 31일 동포신문인 한인일보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지난달 단군을 형상화한 기념주화 10만개를 제작했다. 은으로 만든 주화에는 단군상과 환웅을 그리고 한글로 '단군전'이라고 새겼다. 다민족 국가인 카자흐스탄은 소수민족의 전통문화를 보호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카자흐·러시아·우크라이나 민족의 기념주화를 만든데 이어 이번에 11만여 명에 달하는 고려인을 위해 단군 기념주화를 만들었다...바세이노프 알마즈 기념주화 수석디자이너는 "각 민족의 전래동화나 신화속 인물을 형상화해 만들고 있다"며 "고려인의 정신적 지주는 바로 단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디자인에 이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회장 김로만)는 단군 기념주화 발행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29일 알마즈 수석디자이너를 초청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회장은 "2017년 고려인 강제이주 80년(현지에서는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년')을 기념해 선물용으로 이 주화를 구입할 것"이라며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을 디자인으로 결정한 나라는 아마 지구상에 카자흐스탄 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자랑
저출산과 고령화 여파로 일본의 인구가 사상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전날 2015년 국세조사 결과 확정치를 발표했다. 일본의 총인구는 1억2709만5000명으로 2010년에 비해 96만3000명(약 0.8%) 감소했다. 국세조사에서 인구가 줄기는 1920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인(1억2428만4000명)만 놓고 보면 인구 감소폭(107만명)이 더 컸다. 반면 일본 거주 외국인은 10만명 증가한 175만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의 인구 순위는 2010년과 같은 세계 10위로 변함이 없었다. 상위 20위권 국가 가운데 2010-2015년 사이에 인구가 감소한 곳은 일본이 유일했다. 일본 인구가 감소한 것은 출생자 수가 사망자 수를 밑도는 자연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그 배경이 됐다는 지적이다...일본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한 비중이 26.6%으로 4명 가운데 1명을 넘어섰다. 이는 이탈리아(22.4%), 독일(21.2%)보다 높은 세계 최고치다.또 75세 이상 인구는 1612 만명으로 전체 인구
9월 22일 대법원은 분묘기지권의 성립 여부에 대해 이례적으로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머지않은 장래에 최종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있는 분묘의 기지(基地)에 대해 관습법상 인정되는 지상권과 유사한 일종의 물권’을 가리킨다. 즉 정해진 조건만 맞으면 토지 소유주가 묘지 이장을 요구할 수 없는 권리를 말한다. 하지만 분묘기지권은 법률에서 정한 권리가 아니라 대법원이 인정한 판례이기 때문에 이번 판결의 내용에 따라 그 권리가 곧바로 폐지될 수도 있다.분묘기지권은 우리 고유의 매장문화에서 유래했다. 조상을 모실 땅조차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화장하면 불효자라고 욕을 먹는 분위기에서 남의 땅이라도 빌려 매장하고 분묘를 쓰는 경우가 많았다. 또 한 번 묘지로 쓴 땅은 풍수지리학상 ‘음택(陰宅)’이라 해서 이후 이장돼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매우 꺼렸다. 현행 판례상 분묘기지권은 한 번 성립하면 분묘로 기능하는 한 소멸되지 않는다. 사용료를 지급하지도 않는다. 토지 소유자도 함부로 이장할 수 없다. 매우 강력한 권리다. 따라서 임야를 매수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현장을 방문한 후 분묘가 있는지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 분묘기지권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 마리키나 시에 있는 바랑카 공동묘지에서 사람들이 '모든 성인 대축일'을 맞아 사랑하는 고인들의 묘를 방문한 가운데 한 소년이 아파트 스타일 무덤들 위로 뛰어다니고 있다. / 2016년 11월 1일, 필리핀 [출처 : 로이터통신]
망우묘지공원이 역사적 가치를 외면당하며 오랫동안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편치 않은 중랑구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온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이 ‘망우묘지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주관하면서 망우묘지공원에 대한 이미지 변신이 급물살을 타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동율 의원은(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개회사에서 “망우리공동묘지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지역주민들의 낮은 자존감이 지역발전을 저해 하고 있다.” 고 밝혔다...김 의원은 “망우묘지공원은 한국 근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만해 한용운, 소파 방정환, 위창 오세창, 송암 서병호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부터 시인 박인환, 소설가 계용묵. 김이석, 작곡가 채동선, 화가 이중섭, 현대 의술의 선구자 지석영선생 등 다양한 예술인까지 영면한 곳으로 살아있는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유산의 가치가 분명히 존재한다.” 면서 “망우묘지공원의 오랜 역사성을 살리고 문화유산을 발굴해 실질적인 이미지를 바로 세우는 것은 우리 후손들의 당연한 과제이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적인 이미지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추진 중인 양근리 공설공동묘지 정비사업이 초기부터 난항에빠졌다. 양평군은 오는 1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내년 1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지난달 24일 군 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양근리 공설공동묘지 정비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이날 설명하는 자리에서 일부 군 의원들은 추진계획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며 군과 미묘한 온도차가 느껴져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군 의원들은 민간위탁 등 군이 예산을 투입해 직접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을 민간사업자에게 맡겨 군유지를 떼어주려는 꼼수가 아닌가 하며못 마땅해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에게 문의한 결과"주 도심인 양평읍 관문에 위치해 만장 상태로 방치된 공동묘지의 도시미관 저해 등 묘지정비 필요성이 대두돼 추진하게 됐다"고언급했다. 이어 "민간자본을 선 투입한 후 투입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대물(군유지)로 변제하는 방식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내용을 짚어보면, 민간사업자가 군이 추정한 사업비 30억2500만원을 투입해 묘지정비와 이전사업을 마치고 군에 기부채납하면 군은 사업 소요 비용만큼 공유재산(토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효원상조는 부설 효원힐링센터를 통해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재학생들에게 무료 체험프로그램인 ‘힐다잉 임종체험’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서일대학교 학생들이 체험한 효원상조의 ‘힐다잉 임종체험’은 그 동안 생명존중 및 이웃사랑 실천을 돕는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 대학, 그 중에서도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다. 실제 서일대학교 간호학과의 센터 방문도 이번이 4번째로, 지금까지 해당 대학에서만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임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날 임종체험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들은 자신이 쓴 유서를 직접 낭독하면서 평소 부모님과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말을 고백하고 반성의 눈물을 흘리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효.원상조 관계자는 “효원상조는 오랜 시간 삶과 죽음, 그리고 그 경계에 대해 다뤄 오면서 장례문화 선진화 및 생명존중 인식 향상 등을 위해 힘써왔다”며 “효원힐링센터의 임종체험을 통해 학생들을 교육하고 일반인들에게 삶의 가치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업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장례서비스와 함께 크루
SJ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에 1일 전 부산상조 대표이사인 이영배(64)씨가 취임했다. SJ산림조합상조㈜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국내 장례문화 혁신과 수목장림 등과의 통합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이영배 초대 대표이사는 부산고와 부산대를 졸업한 뒤 삼성생명 영남 법인사업부 이사를 거쳐 부산상조 대표이사, 부산경제신문 부사장 등을 역임한 상조분야 전문가다. 산림조합은 그동안 추진해온 묘지관리 대행서비스, 장례식장 운영,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 등 장례문화 서비스를 통합제공하고 산림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상조사업 진출을 모색해 왔다. 이 대표이사는 "국민을 위하는 맞춤형 상조상품을 마련하고 신뢰받는 통합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산림조합이 보유하고 있는 장례분야의 능력을 발판삼아 국내 새로운 장례문화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모든 성인의 날'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북쪽 아니에르에 있는 몽마르트 묘지 안 '개들의 묘지'에 개 '비비'와 '골리앗'의 묘가 보인다. 1899년 이후로 개, 고양이, 말, 토끼 햄스터, 새, 물고기와 사자를 비롯해 40,000 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개들의 묘지'에 묻혔다. / 2016년 10월 30일, 프랑스 파리 [출처 : 로이터 통신]
본지는 지난 10월 27일 개최된 "일본장례환경의 변화와 전망" 이란 주제로 개최된 2016년 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 과정 특별강연 원고와 "동북아시아 장례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망" 주제의 "2016 국제포럼" 원고를 행사에 협조해 주신 기업체와 CEO들에게 제공해 드릴 예정이며 또 꼭 필요하신 교수 학생 및 기업체와 CEO들은 연락 주시면 학교와 협의하여 선별적으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6414-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