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보건의료의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부를 독립, 신설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건부 독립 개편 ▲메르스 특별법 제정 ▲범정부 민간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했다.의협 추무진 회장은 “최근 메르스 사태와 같은 재난위기 상황에서 보건과 복지가 공존하는 정부조직체계로 인해 신종감염병에 대한 조기대응이 미흡했고,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관련 부처로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성이 결여되는 문제점이 노출됐다”며 “국가 보건의료체계 수립과 국민의 행복한 삶 추구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부를 분리,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메르스로 인한 의료기관 피해보상을 위한 ‘메르스 특별법’ 제정도 제안했다. 추 회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로 인한 손실은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엄청났다”며 “국가경제 회복과 국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환경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메르스 사태로 인해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의료
♣한민구 국방장관, 제2연평해전 13주년 추도사 全文♣존경하는 제2연평해전 유가족 여러분, 자랑스러운 참전 전우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님들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2연평해전 1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3년 전 그날, 참수리 357호정 대원들이 보여준 위국헌신의 군인정신은 날이 갈수록 우리 가슴에 더욱 뜨겁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먼저,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여섯 분의 호국용사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며, 거룩한 이름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관으로 숨이 멎는 마지막 순간까지 장렬히 전투를 이끌었던 우리의 영원한 캡틴, 故 윤영하 소령, 친형처럼 수병들을 돌보았고, 최후까지 조타기를 놓지 않았던 진짜 바다 사나이, 故 한상국 중사, 함정이 불길에 휩싸인 상황 속에서도 함포로 적함을 격파했던 참군인, 故 조천형 중사, 자신의 손으로 함포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졌고, 숨이 다한 후에도 발칸포 방아쇠를 놓지 않았던 故 황도현 중사, 자신의 몸을 은폐하기도 어려운 갑판에 굳건히 서서, 최후까지 기관총으로 응전했던 故 서후원 중사, 부상당한
'동물복지'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결성됐다.여야 의원 39명으로 구성된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문정림 의원·이하 포럼)'은 6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생명존중 확립, 동물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한 입법 및 정책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날 첫 발을 내딘 포럼의 공동대표는 여야를 대표해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비례)과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이 맡았다.고문에는 이석현 부의장, 김우남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정희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진영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한명숙 의원, 심상정 의원 등 6명이 선출됐다.감사는 윤명희, 진선미 의원 등 2명이, 운영위원은 남인순, 도종환, 민병주, 심윤조, 이인영, 이학영, 장하나, 홍의락 의원 등 8명이 맡기로 했다.포럼은 향후 동물보호단체, 언론계, 학계, 수의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참여시켜 동물복지 관련 의제와 방향을 제시하기로 했다.박홍근 공동대표는 "동물복지 법안 대표발의 국회의원과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 대부분이 참여한 만큼 동물복지국회포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활동계획을 통해 성숙한 동물보호문화를 조성하고 동물이용의 윤리성을 제
일본 중부 지방에 나카쓰가와란 시가 있다.그 시에 있는 가또제작소란 중소기업에서 기발한 실험을 하였다.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회사 설비를 놀리지 아니하고,계속 가동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연금을 받고 있는 노인이지만 일하고 싶은 실버세대가 있을 것이다.그들을 일꾼으로 모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다음의 내용으로 구인광고를 돌렸다."의욕 있는 분들을 구합니다.단, 연령제한이 있습니다. 60세 이상만 오십시요"면접하는 날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가또제작소의 사장은 찾아온 방송사의 인터뷰에서 다음같이 말하였다."노인 한 사람을 젊은 사람 여럿이서 먹여 살린다는 발상 자체가 그릇된 것이다.노인들도 당당히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수입도 있기를 원한다."일본에서는 가또제작소의 경우처럼노인세대들이 일하는 일터로 성공하게 되면서"일하는 노인"의 비율이 40%를 넘어서고 있다.닛케이신문에서는 지난 달 보도하기를 65세 이상 나이로 일하고 있는노인이 41%를 넘어서고 있다고 보도하였다.그래서 일본에서는 노인을 배려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노인이 일하지 않으면 일본 경제가 흔들릴 만큼 일하는 노인이 많아졌다.노인들은 연금을 받는데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연수 중 버스사고로 숨진 공무원 등 10명의 운구가 6일 오후 KE83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유족들이 오열하며 화물터미널에서 시신운구를 기다리고 있다.
동성 부부의 법적 권리를 인정해달라는 국내 첫 소송의 심리가 6일 열렸다. 지난달 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 결혼 합법화 결정 이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동성혼 소송 심리다. 서울서부지법은 영화감독 김조광수(50)·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31)씨가 서울 서대문구를 상대로 낸 '가족관계등록 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 첫 심문기일을 이날 오후 시작했다. 심리는 가족관계등록 비송사건을 전담하는 이기택 법원장(사법연수원 14기)이 맡았다. 김조 감독 부부는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뒤 그해 12월 서대문구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나 구는 "동성 간 혼인은 민법에서 일컫는 부부로서의 합의로 볼 수 없어 무효"라는 취지로 신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이들 부부는 "민법 어디에도 동성 간 혼인 금지 조항이 없고, 혼인의 자유와 평등을 규정한 헌법 제36조 1항에 따라 혼인에 대한 민법 규정을 해석하면 동성혼도 인정된다"며 지난해 5월 서울서부지법에 불복소송을 냈다. 김조 감독 부부는 이날 심리 전 법원 앞에서 취재진에 "사랑의 자격은 사랑으로 충분하고 법 역시 국민의 행복 추구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법 앞에
행자부 산하 지방행정연수원에 입소해 '중견리더십 과정(5급 승진자 대상)'을 밟고 있던 공무원 148명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동북부 일대 고구려·발해 유적과 백두산 일대 항일 전적지 등을 살펴 보는 현장학습을 떠났다가 지난 1일 오후3시30분쯤 지린성 지안시 인근 다리에서 버스 1대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버스 탑승자 중 공무원 9명과 한국 여행사 사장 1명 등 총 10명의 한국인이 사망했고, 16명이 다쳤다. 이들 숨진 공무원들의 장례식이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각 소속 지자체장(葬)으로 치러진다. 행정자치부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들의 시신은 유가족 등과 함께 5일 오후4시 쯤 지안시를 출발해 선양시에서 1박한 후 이날 오전10시15분발 대한항공 KE832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 시신은 인천에 도착한 후 각 지역으로 옮겨진다. 장례는 3일장 또는 4일장으로 소속 시ㆍ도장(葬) 또는 시ㆍ군ㆍ구장(葬)으로 치러진다. 다만 경상북도의 경우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장춘시 길림대학 제1부속 병원에 입원해 있는 부상자 16명도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조만
서울대병원 암 병동이나 중환자실에 가면 언제나 마음이 저릿해진다. 환자들의 간절한 표정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분들이 모두 완쾌하길 기도하게 된다. 그러나 신(神)이 그 기도를 다 들어주지는 못한다.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죽는다. 그렇다면 삶만큼 죽음도 편안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어느 순간이 되면 사람을 살리기 위한 CT·MRI·PET 같은 값비싼 검사와 치료가 오히려 고통만 키우는 말기 단계가 온다. 죽음의 고통을 다스리면서 가족과 하고 싶은 얘기도 하고 지난 생(生)을 정리하고 가는 게 행복할까, 아니면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의식 불명 상태로 지내다 운명하는 게 행복할까. 심지어 일부 병원의 중환자실에선 말기 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 그 환자가 살아날 거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환자 가족에게 소송을 당할까 봐 그렇게 한다. 과거 보라매병원 의료진이 죽어가는 환자의 인공호흡기를 떼줬다가 유죄판결을 받은 뒤로 생긴 악습(惡習)이다. 이 때문에 한편에선 고비용 치료를 감당하지 못해 현대판 고려장이 만연하고, 환자와 가족이 자살하는 일마저 벌어진다. 다른 한편에서는 중환자실에 누워 유언 한마디 제대로 못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공동대표 정갑윤·원혜영)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성화와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호스피스 다큐멘터리 영화 목숨을 상영한다. 다음달 9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상영할 영화 목숨은 죽음을 눈앞에 둔 네 명의 주인공들이 호스피스 시설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원혜영 공동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호스피스’나 ‘웰다잉’이라는 단어가 아직 생소하다”면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호스피스의 중요성과 삶과 죽음의 의미를 쉽게 전달함으로써 웰다잉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원혜영 의원을 비롯한 3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은 지난 3월 창립 후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한 법률」을 발의하고, 「웰다잉 문화조성 및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한 국회 선언」발표 등 앞으로도 소셜미디어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놀라운 벽화가 그려진 고대 이집트 무덤이 발견됐다(사진) 룩소르(Luxor)는 이집트 남부, 나일강 주변에 위치한 도시다. 이집트의 고고학자들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벽화로 치장된 2기의 고대 무덤을 발견했다. 이 무덤들은 지난 3월 초, ' Sheikh Abd el-Qurna'(귀족들의 무덤) 유적지 부근에서 발견됐다. 고대 이집트 제국의 18왕조시대(1543-1292 B.C.)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채로운 색깔의 벽화와 상형문자가 그려져 있었다. 이 무덤들은 당시 군 장관이었던 제후티(Djehuty)의 무덤과 마당을 공유하고 있었다.
재향군인회가 설립 63년 만에 노동조합이 결성되고 최근 단행된 인사와 관련한 진정서가 청와대와 감사원에 제출되는 등 극심한 내분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향군에 따르면 향군 직원들은 지난달 24일 노조 결성식을 하고 장성현 공보 관(부장)을 초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27일에는 관할 구청인 성동구청에 노조결성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노조 결성은 1952년 향군이 설립된 이래 처음이다. 향군 노조 측은 "노조가 결성된 것은 회장의 독선적인 향군 운영과 불순 세력의 향군 개입에 대한 반발이 촉매제가 됐다"면서 "회장의 전횡을 막고 향군을 살리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부장단 전원의 서명을 시작으로 노조 결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 790억원의 보증채무이행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받는 인물들이 핵심 부서인 경영본부를 장악하려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청와대와 감사원, 국가보훈처에도 관련 의혹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청와대에 보낸 진정서에는 의혹을 받는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향군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자들의 측근을 인사규정에 명시된 선임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으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시민장례식장은 '청렴'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그간 장례업계에 만연한 비리를 뿌리 뽑고자 상조회사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모든 장례절차를 직영체제로 전환해 장례비용을 낮췄다. 시민장례식장 문병기 대표이사는 "30년 가까이 장례업계에 일해 온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시민장례식장을 오픈했다"면서 "특히 장례업계에선 고객을 데려오는 상조회사 측에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관례가 있지만, 시민장례식장은 이런 것들을 과감히 탈피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 대표는 최근 상조회사 측이 알선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자 고객들에게 온갖 음해성 거짓말로 시민장례식장을 비하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현재 시민장례식장은 시민들이 상조회사에 속지 않고 직접 상담을 신청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문 대표는 "앞으로도 부조리한 장례 관행을 바꾸는 등 부산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올바른 장례문화를 정착시켜 그 이익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분향소는 6개 층으로 총 18실이 이용 가능하다. MVG실(1),VIP실(1)과 특실(2), 일반실(10), 중소형실(4)로 구분돼 있다. 가장 내부가 넓은 MVG
포항 해도동 M웨딩홀이 장례식장으로 용도변경을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30일 포항시와 해도동 주민들에 따르면 M웨딩홀은 지하 1층에 지상 5층으로 대지 4950㎡(1500평), 건평 5950㎡(1800평)의 규모인 결혼식장 건물을 리모델링 해 장례식장 시설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M웨딩홀은 리모델링을 통해 8곳의 빈소(조문실)과 휴게실, 매점 등의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M웨딩홀은 이르면 다음달께 시에 장례식장으로 용도변경 신청을 낼 예정이다. 웨딩홀측은 이같은 계획을 지난달 29일 해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를 통해 해도동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이에 대해 해도동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주민들은 “동네 한복판에 혐오시설인 장례식장이 생기면 집값·땅값 하락은 물론 주변 상권마저 크게 위축돼 낙후지역인 해도동이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며 “주민들의 동의 없는 장례식장 변경 추진은 절대 안된다”고 밝혔다. M웨딩홀 관계자는 장례식장 변경추진과 관련,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해도동을 위한 발전기금 기탁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투헤븐선교회(대표 김헌수 목사)가 ‘제4회 국민일보 미션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지난 6월 25일 꿈너머꿈교회(담임 김헌수 목사)에서 세미나 및 천국환송문화운동 발대식을 가졌다.「기독교장례, 이대로 좋은가?」를 저술하고 천국예복 세트를 개발해 특허를 낸 김헌수 목사가 성경적 용어와 용품을 제시하며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과 대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그 동안 복음으로 이 땅이 변화됐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독교 문화가 형성됐음에도 유독 장례만은 바뀌지 않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김 목사는, 국가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장례용어와 용품을 성경적으로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 김 목사는 장례문화를 기독교적인 천국환송문화로 바꿔, 그것이 슬픔이 아닌 천국잔치가 되게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김 목사와 뜻을 같이하는 130여 명이 발기인들도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김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은 부활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며 “이 부활의 삶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천국환송이다. 그런데 이를 장례식이라는 이름으로 수의를 입히고 유교적으로 치르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인생의 마지막을 그렇게 정리해선 안 된다”고 했다. 투헤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