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연구계, 학계는 물론 환자단체와 법·윤리·개인정보보호 전문가 등을 아우르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의료계·학계·연구계·법·윤리·개인정보보호 전문가,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위원, 환자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위원 등 총 18명으로 꾸려졌다. 첫 회의에선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추진방안, 정보보호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방안, 관련 입법 필요사항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보건의료 빅데이터 시범사업 계획(안)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위원회에 참석한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올, 디딤돌과 같은 존재”라면서 “앞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입법으로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꺾고 우승하면서 430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받는다. 프랑스는 16일(한국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앙투안 그리즈만,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4-2로 물리쳤다. 프랑스는 1998년 자국에서 열렸던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번 우승으로 3800만 달러(약 430억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독일이 받았던 우승 상금 3500만 달러(약 397억)보다 300만 달러 오른 금액이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결승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준우승 상금으로 2800만 달러(약 317억원)를 받는다. 3위를 차지한 벨기에는 2400만 달러(약 272억원), 4위 잉글랜드는 2200만 달러(약 249억원)를 가져간다. 8강에 진출했던 우루과이·브라질·스웨덴·러시아(5~8위)는 1600만 달러(약 181억 원)를 받고, 16강에서 탈락한 9~16위(콜롬비아·스페인·덴마크·멕시코·포르투갈·스위스·일본·아르헨티나) 팀은 1200만 달러(약 136억원)를 받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은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을 통해 '유니시티코리아'로부터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레바논 베카 밸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모자보건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의료지원의 부족, 무력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생존의 위협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전 세계 70개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니시티코리아는 2017년 5월 국경없는의사회와 협약을 맺고 분쟁지역 및 저소득 국가의 산모와 아동을 돕는 모자보건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모자보건 캠페인은 6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었다. 분쟁지역의 산모와 아이들 및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면 응원의 댓글 한 건 당 유니시티코리아가 1만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는 기부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유니시티코리아의 후원금 5000만원은 약 54만명의 시리아 난민이 거주하고 있는 레바논의 베카 밸리 지역의 모자 보건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12년부터 이곳에서 시리아 내전의 영향으로 의료 지원이 시급한 사람들
전북 정읍시가 서남권추모공원에 제2 추모관과 자연장지를 추가로 만드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한다. 제2 추모관은 유골 8천여기를, 자연장지는 1만여기를 각각 안치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4천기씩을 수용할 수 있는 추모관과 자연장지보다 배 이상 크다. 전체 부지 규모는 4만㎡며 하반기에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124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완공된다. 이에 앞서 정읍시는 봉안당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연말까지 현재의 추모관을 증축해 유골 4천기를 추가로 안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추모관은 유골 1만5천기를, 자연장지는 1만4천기를 각각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정읍시 감곡면에 있는 서남권추모공원은 정읍시와 고창·부안군 등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광역화장장으로 153억원이 투입돼 2015년에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됐다.
의료기기 개발 전문회사 메드믹스(대표 임수정)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지원기관 우대지원을 통한 수출증진 목적으로 시행한 ‘2018년도 상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도 상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은 2018년 7월 12일 13시부터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소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선정된 34개 업체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출 유망중소기업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하여 선정하였으며 기업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정된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메드믹스가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광선조사기 스마트룩스는 2012년 FDA승인을 받았고, 2013년 스마트룩스 슬림 CE인증, 2015년에는 일본 후 생성 승인, 2016년에는 스마트룩스 미니가 CE인증을 획득 완료하며 품질과 안정성이 세계적 수준임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메드믹스의 스마트룩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 및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행사 및 전시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남북 화해 분위기가 물꼬를 텄다. 남북 간 경제 협력은 물론 한평생 가족과 따뜻한 차 한 잔을 그리워한 이산가족들도 감격의 상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랫말이 다시 한 번 가슴에 닿는다. 이런 차제에 4.27 선언을 기념하고 우리나라의 변함없는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찻자리와 차를 나누는 ‘평화다례’가 준비되어 이목을 끈다. 남쪽 지역의 차를 북측 백두산 물로 우려냄으로써 남과 북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이다. 평화다례는 (재)명원문화재단이 역사적으로 행해온 다례와 현재 한반도 화합 분위기를 접목한 찻자리다. 의식의 모든 부분에서 남과 북이 조화를 이루는데 차는 남한의 한라산, 하동, 보성의 녹차를 사용하며, 물은 백두산 청정수를 사용한다. 남쪽 지역의 삼색다식과 북쪽 지역의 개성약과를 다식으로 올리고, 남한의 무궁화와 북한의 작약으로 찻자리를 장식한다. 다례는 차예절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우리 고유의 얼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다례를 행해왔다. 삼국시대에 화랑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풍류를 즐긴 ‘화랑다례’, 조선시대 선비들이 여름철 연지(蓮池)를 찾아 만발한 연꽃과 시와 차를 함께 음유한 ‘상연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7.4일(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바이오헬스 발전전략 민관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업의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의료기기산업 정책 추진방향」과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지원 및 수요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융복합 의료기기의 등장으로 의료기기 시장의 급성장과 고급 일자리 창출이 전망됨에 따라 기업·병원 등의 의견을 담은 체계적인 융복합 의료기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① 융합의료기기 개발 지원 및 임상시험 지원 등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지원, ② 국산 유망 의료기기 시장진출 지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전주기 지원 기반(인프라) 구축 ③ 국산의료기기 해외 수출 지원, ④「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정 및 규제개선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우리 의료기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①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시스템 혁신, ② 병원 수요 기반 의료기기 고도화 및 시장창출, ③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대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한 ‘2018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9편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손수제작물(UCC), 포스터, 웹툰의 3개 부문에 대해 5월 21일(월)부터 6월 17일(일)까지 진행되었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했다. 공모 결과 총 307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독창성, 적합성, 활용성, 완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부문별로 각각 손수제작물(UCC) 2개, 포스터 3개, 웹툰 4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대학생 5명(2팀), 청소년 2명, 일반 부문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으로는 손수제작물(UCC) 부문 ‘요즘 잘 지내?’(대학생-팀), 포스터 부문 ‘사랑약국’(청소년-개인), 웹툰 부문은 ‘다이빙’(일반-개인)이 선정되었다. 또한, 대상작품을 비롯한 우수작 9개 작품은 유투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 네이버 포스트(Naver Post)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며, 정부의 자살예방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7
인천의료원이 건립하기로 결정된 장례식장은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산49-5외) 지상 4층, 총면적 4천469㎡, 연면적 3천619㎡ 규모로 지어진다. 빈소 10실과 안치실 16기, 영결식장, 상담실, 휴게실, 매점 등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로 82억2천300만 원이 투입되며 2020년 8월 개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장례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설장례식장 건립을 추진했다. 당시 운영은 인천시설공단이 맡기로 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의 경우 이용요금이 싸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요금을 민간 장례식장의 60% 수준으로 책정할 방침도 세워 지역 내 30여 개 민간 장례식장 이용요금이 정상화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봤다. 그동안 시 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두 차례나 제동을 걸어 공설장례식장 건립사업을 무산시켰다. 당시 투심위는 기존 장례식장과의 기능 중복과 위치 문제, 시설 입지를 위한 사전절차 미이행, 운영비 등에 대한 정확한 수지분석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들어 ‘재검토’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듬해 3월 투심위는 건립과 운영 주체가 인천의료원으로 바뀐 해당 사업을 통과시켰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인천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 이달 중 업체 선정 이후 5개월간 용역에 착수한다. 장사시설은 화장시설, 봉안시설, 묘지 등으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사망자 수에 따라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2005년 전국 화장률은 52.6%였으며 이 해에 처음으로 매장률을 넘어섰다. 이후 매년 2.7%p 가량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6년에는 82.7%를 기록했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도내 노인 인구수는 2014년 125만4천445명, 2015년 131만8천882명, 2016년 137만4천475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도내 노인 사망자 수 역시 2014년 3만6천182명, 2015년 3만7천913명, 2016년 3만9천899명으로 지난 3년간 증가 추세다. 도는 이처럼 노인 인구와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장사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사회적 변화에 맞춰 장사시설 수급계획 등을 모색키로 했다. 올해 5천만 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실시, 31개 시·군별 특성을 고려한 경기도형 장사정책 추진방향 및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에는 화장시설 3곳, 봉안시설 85곳(공설 14곳, 법인 19곳, 종교단체
일본에서 한 간호사가 링거에 소독액을 투여해 환자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8일 NHK·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은 7일 요코하마시 한 병원의 수간호사였던 구보키 아유미(31)씨를 체포했다. 2016년 9월 이 병원에서는 3개월 동안 48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은 이에 대해 연쇄살인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여왔다. 구보키는 우선 2016년 9월 18일, 20일에 사망한 80대 환자 2명을 살해한 혐의를 적용받아 체포됐다. 구보키는 2016년 9월 18일 당시 입원해 있던 88세 환자 니시카와씨의 링거에 계면활성제 성분의 소독액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환자가 사망하고 이틀 뒤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또 다른 80대 남성 노부오씨가 사망했다. 구보키는 여기서 덜미를 잡혔다. 병원 관계자가 노부오씨 사망 당시 링거 내에 거품이 인 점을 의심스럽게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우선 몸에서 계면활성제가 검출된 니시카와와 노부오씨 사망에 대한 혐의로 구보키를 체포했지만 구보키가 "약 20명의 환자에게 링거를 통해 소독액을 투입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그가 다른 환자들도 살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청주의료원이 장례식장 매점 물품을 구매하기 위한 입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특정 도매상이 취급하는 제품이 인터넷가보다 50% 이상 비싼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청주의료원은 지난달 11일 ‘장례식장 매점물품 구매 입찰공고(매점물품, 주류)’ 입찰 공고를 진행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보령제약 제품 ‘헛게굿모닝’, ‘보령산삼’, ‘선녹천’, ‘블루베리’ 등 4개 항목이 담겼다. 이 특정 도매상이 취급하는 4개 제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특혜 의혹이 아니냐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해당 특정 도매상 취급 제품 4개중 일부 제품이 인터넷 판매 가격보다 50% 이상 비쌌던 것이다. 청주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자체 감사 중이지만 4개 제품 모두가 50%가까이 비쌌던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에 대해 50%가까이 비싼 값이었던 것은 확인했고 향후 조정해 재공고할 예정이며 자체 감사가 끝난 후 공식적인 입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문제 제품을 취급하는 도매업자가 입찰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돼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청주의료원 관계자는 “업무를 담당했던 담당자는 현재 관련 라인에서 배제를 시킨 상태”라고 밝혔다. [출처 : 메디
포항지역 병원의 장례식장에서 상주 편의를 위해 음식을 조리해 접대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식품위생법 위반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장례업계 등에 따르면 일부 병원 영안실에서 식품접객을 위한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문상객에게 음식을 조리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병원 영안실이나 장례식장이 음식을 조리하고 이를 문상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에서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이 경우 식품위생법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다. .영업신고는 건축물의 용도와 토지이용계획 확인, 영양사와 조리사 면허, 위생교육, 안전시설 완비 등을 거쳐야 한다.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해서 문상객에게 제공하는 행위는 엄연히 식품위생법상 불법행위라는 게 행정당국의 설명이다. 음식점 허가를 받지 못한 병원의 영안실은 상주의 편의를 위해 예외적으로 식사는 제공하되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가능하다. 이는 외부 배달 전문 음식점을 통해 유입되는 음식제공은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타 지역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 적발된 무허가 장례식장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처벌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직무대행, 박민수)은 7월 9일(월)부터 8월 24일(금)까지 사회서비스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사회서비스를 더욱 친숙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서비스 캐릭터를 만들고자 한다. ‘사회서비스’는 보편적 복지의 관점에서 모든 국민에게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자 복지, 보건의료, 교육 등 영역에서* 상담, 재활, 돌봄, 역량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공모 분야는 ‘사회서비스를 대표할 수 있으며, 특정 분야(성별‧연령‧대상 등)에 치중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이용자․제공자 캐릭터’로,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독창성, 시장성, 확장성, 완성도(붙임1)를 기준으로 1~2차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격려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사회서비스 캐릭터는 홍보영상, 리플렛, SNS 등 다각적인 홍보매체에 활용되어, 사회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역사회서비스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한창수)는 「2017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병원 응급실에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2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내원한 사람에게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를 해준다. 자살시도자가 퇴원한 후에도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및 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하여, 자살 재시도를 막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을 수행한 총 42개 병원의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1만 2,264명을 대상으로 실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응답자 중 과거 자살을 시도한 비율이 35.2%(3,016명)에 달하고, 응답자 대부분은 6개월 내에 다시 자살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② 자살시도의 동기는 △정신건강 문제(31.0%), △대인관계(23.0%), △말다툼등(14.1%), △경제적 문제(10.5%), △신체적 질병(7.5%)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실제 자살사망자의 자살동기가 △ 정신적 문제 (36.2%), △경제적 어려움 (23.4%), △ 신체질환 (21.3%) 순인 것과 다소 차이가 있다. (2016, 경찰청)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