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사회공헌활동의 전문성, 투명성, 공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사회공헌기관과 함께 ‘현대건설 사회공헌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사회공헌기관은 종로구 지역사회복지를 담당하는 ‘종로종합사회복지관’, 국내 기업 사회공헌 및 교육장학 NGO ‘아이들과미래 재단’, CSR 컨설팅 전문기관인 ‘The CSR’, 해외 국제개발협력 사회공헌 전문 NGO ‘플랜 한국위원회’ 등 총 4개다. 이번 출범식은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 박두일 경영지원본부장,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이재원 관장, 아이들과미래 재단 김병기 실장, The CSR 정세오 대표, 플랜 한국위원회 이상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건설은 이들 협력 기관과 함께 △각 지역/전문 영역별 의견 및 제안 반영 △사회공헌 계획과 실적 공유 △사회공헌 성과평가 협업 △기부내역 공유 및 기부 검토 자문 △분야별 사회공헌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 영역별 대내․외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회공헌 홈페이지
중국과학원 시솽반나 열대식물원 경내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王蓮)'은 잎의 지름이 2m 이상에 달하고 거대한 부력을 가지고 있어 최대 60-70kg의 하중도 거뜬히 견딜 수 있다. 꽃잎을 나룻배 삼아 서거나 앉을 수있고 춤도 출수 있어 자못 신기함을 자아낸다. [출처 : 신화망]. . .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장기·인체조직 기증자 예우와 추모 메시지 전달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8년 7월 생명나눔 주제정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주제정원은 연간 600만여 명이 방문하는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객을 비롯하여 전 국민에게 생명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순천만 국가정원 내 네덜란드 정원을 지나 메타세콰이어 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주제 정원은 약 661m2(200평)의 부지를 순천시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2017년 9월 생명나눔 조형물 ‘생명이은집*을 설치한 후 올해 식재 등 추가조경을 통해 완공되었다. 생명나눔 주제정원은 생명나눔 조형물 ‘생명이은집’을 중심으로 산책로와 추모공간, 포인트 가든 등으로 꾸며졌으며 따뜻한 포옹을 상징하고자 희망의 씨앗을 어루안는 형태이며, 생명나눔의 기여로 체온을 나눈다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했다. 정원을 설계한 윤문선 작가(올리브나무숲가드닝 대표)는 “구릉을 따라 정원을 감싸는 유려한 곡선의 벽체 구조물은 포옹을 상징하며 생명을 살리는 ‘SAVE’의 ‘S’와 ‘순천(Suncheon)’의 첫 글자 ‘S’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였고, 정원을 거닐며 기증자
여름 방학을 맞아 모국을 찾은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1천여명이 7박8일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탐방한다.재외동포재단은 “2018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개회식을 2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으로 7박8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며 현장의 사진을 전했다. 개회식에는 50개국 1천여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과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경민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박정호 부산YMCA 이사장, OKFriends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동포재단에 따르면,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들은 개회식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했고, 한우성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한민족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국에서 꿈과 지혜를 갖춘 촉망받는 차세대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모국에서의 좋은 경험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알리는 청소년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고생 참가자들은 이번 모국 연수에서 파주, 영천, 대전, 여수, 춘천, 광주, 수원 등 9개 지역을 방문해, 국내 학생들과의 네트워킹, 지역별 역사 체험, 자원봉사 활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기도는 매년 90%에 육박하는 화장률과 증가하는 도내 사망자 수에 맞춰 내년 2월까지 지역별 종합적인 장사시설 수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도내 화장률은 2016년 86.2%였으며, 지난해에는 이보다 더 높아진 87.7%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전국의 화장률도 이 기간 82.7%에서 84.2%까지 올랐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같이 매년 화장률이 높아지면서 도내 화장률이 조만간 90%를 넘어설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령화와 인구 증가 등으로 도내 사망자도 2016년 5만5천200여명에서 지난해 5만7천100여명 등으로 매년 늘고 있다. 도는 이같이 화장률이 높아지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장사 및 봉안시설의 차질없는 공급을 위해 이번에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현재 도내 화장과 봉안 등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도는 설명했다. 현재 도내에는 수원(화장로 9기), 성남(화장로 15기), 용인(화장로 11기)에 화장시설이 있다. 이들 시설의 연간 화장 처리 능력은 5만1천100구이다. 이는 지난해 도내 화장 사망자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 밖에도 도내 일부 시·군 주민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고
은퇴연령이 지난 65∼79세 가운데 38.3%는 여전히 일을 하고 이들 중 3분의 1 이상은 단순노무에 종사한다. 55∼64세 취업 유경험자의 3분의 2는 평균 49세에 사업부진이나 휴·폐업 등을 이유로 생애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뒀다. 그만둔 이들 중 절반은 재취업을 했다. [첨부문서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통계청) ]☞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8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65∼79세 인구 576만5천명 중 취업자는 38.3%인 220만9천명으로 지난해 5월에 비해 0.9%포인트인 12만1천명 늘었다. 65∼79세 고령자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단순노무 종사자가 3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6.1%), 서비스·판매종사자(16.3%), 기능·기계 조작 종사자(13.6%)가 뒤를 이었다. 산업별 분포를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40.4%로 가장 많았고, 농림어업(27.8%), 도소매·음식숙박업(14.0%), 제조업(6.4%) 순이었다. 55∼64세 인구 767만6천명 중 취업자는 67.9%인 521만3천명으로, 65세 이상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직업별로 보면 기능·기계 조작 종사자가 26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사고로 순직한 장병 5명의 합동 영결식이 23일 경북 포항 해병대1사단 도솔관에서 해병대장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순직 장병은 김정일 대령(45), 노동환 중령(36), 김진화 상사(26), 김세영 중사(21), 박재우 병장(20) 등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마린온의 정비를 마치고 시험비행을 하던 중 헬기가 추락해 순직했다. 장의위원장인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조사에서 “5인의 해병을 뼛속에 새기고 뇌리에 각인하겠다”라며 “더 안전하고 튼튼한 날개를 달고 5인의 해병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했다. 유가족, 친지, 국방부 장관, 해군참모총장, 국방개혁비서관, 해병대 장병, 군 주요 지휘관, 육·해·공군 장병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사고 당시 정조종사였던 김정일 대령은 해병대1사단 항공대장이었다. 1996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약 20년 동안 해군에서 항공장교로 근무했다. 그는 2016년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를 위해 해군에서 해병대로 자리를 옮겼다. 해병대는 2021년까지 항공단 창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령은 해병대항공단창설준비단 계획운용담당 임무를 수행하며 상륙기동헬기 전력화를 위해 노력했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남미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홀로 고립생활을 하는 원주민의 사진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Funai)은 20여 년간의 추적 끝에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홀로 살아가는 원주민을 발견해 사진에 담는 데 성공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 원주민은 지난 1995년 말 불법 벌목업자들의 공격에 저항하던 소수 부족민이었으며, 당시 6명으로 추정된 부족민 가운데 혼자 살아남았다. 재단은 1996년께 이 원주민의 생존 사실을 확인했으나 접촉에 실패했으며 2005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되고 나서 원주민은 자취를 감췄다. 이후 재단은 끈질긴 추적 끝에 2012년 이 원주민이 옥수수·감자 등 재배와 사냥을 하며 살아가는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 4월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고립생활을 하는 114개 원주민 부족 가운데 27개 부족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원주민 거주지역에서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고속도로, 철도, 수력발전소, 송전선 등을 건설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재단은 아마존 열대우림에 대략 100만 명의 원주민이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온라인으로 사업화 유망기술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 ‘미래기술마당’을 19일 연구산업 기업정보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재오픈했다. 2014년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원장 조용범)이 개설한 ‘미래기술마당’은 출연(연), 대학 등이 개별적으로 공개하던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기술정보 5302건과 해당 기술의 특허정보 1만1332건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기술마당에 등록된 기술정보, 연구산업 기업정보 및 기술시장정보는 각각의 정보에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상호 매칭을 통해 추천 정보를 제공하며, 정부지원사업 및 해외진출정보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종합정보 제공 채널을 다각화해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미래기술마당’은 사업화 유망 공공기술 정보는 물론 주문연구 기업, 연구 관리 기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기술사업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산업육성 정책에 의해 주문연구산업, 연구관리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존의 온라인 기술정보 제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연구개발서비스협회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킨텍스와 링크팩토리는 국내 유망 헬스케어 전문기업의 홍보와 국내외 유통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 킨텍스 디지털헬스케어페어’는 해외 빅바이어들로 이루어진 수출상담회와 한국 홈쇼핑 유통협회의 현장 프로모션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수출상담회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헬스케어 전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 자문 및 컨설팅 지원과 직접 공장을 시찰하는 바이어 기업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중국·일본·홍콩 등 6개 국가의 헬스케어 기기 수입·유통 업체, ICT솔루션 공급업체, 투자 및 온라인 쇼핑몰 전문 바이어가 초청되었다. 특히 샤오미와 파트너십을 맺은 미국 실리콘밸리 업체인 iHealth Labs, 중국 5대 홈쇼핑 중 하나인 글로벌 홈쇼핑 등과 같은 빅바이어가 포함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비즈니스 거래를 창출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할 예정이다.한국홈쇼핑유통협회의 현장 프로모션 행사는 협회 회원사들의 공동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오는 8월23일부터 30일까지 한국청년 대표단 120명을 중국으로 파견한다. 교류재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2008년과 2013년 한·중 양국 정상 합의를 계기로 양국 청년대표단의 상호 방문을 이어왔다. 이 사업은 2016년 한중관계 경색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우리 청년들은 베이징, 저장성 이우(义乌), 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과 슝안(雄安) 등을 방문하여 중국의 산업 구조 변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국문화를 체험한다. 방중대표단에는 농아인 청년 20여명이 포함된다. 우리 청년들이 방문할 지역 중 남부의 물류 허브인 절강성 이우(义乌)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몰리는 잡화 도매시장이다. 허베이성 슝안(雄安)은 시진핑 정부가 2017년 선전 경제특구와 상하이 푸동신구에 이은 국가급 신구다. 교류재단은 7월29일까지 만 24세에서 33세 사이의 한국청년을 모집한다. KF 이시형 이사장은 “중국에 관심이 많고 교류활동에 열정이 있는 우리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서 양국의 청년들이 손을 맞잡고, 마음을 이어가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주한인총연합회(FKCA)가 오는 8월11일부터 12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2018 차세대지도자포럼(Future Leader's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정치, 경제, 법률, 무역, 언론, 문화, 예술, 스포츠, NGO, 과학, 교육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18세 이상의 한인 차세대들이 참가할 수 있다. 호주한인총연합회는 참가자들에게 1박2일간의 숙박 및 캔버라 시내관광 비용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마감일은 7월16일.(문의: 최원식 부회장, wonschoi@hotmail.com)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호주한인총연합회는 지난해 11월 창립된 한인단체다. 호주 7개 지역의 40여 전·현직 한인회장이 당시 캔버라에서 열렸던 창립총회에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2018 차세대지도자포럼은 주호한국대사관, 재외동포재단,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재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가 후원한다..
신일그룹은 2018년 7월 15일 오전 9시 48분, 한국의 울릉도 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철갑순양함 돈스코이호를 113년 만에 찾아냈다고 밝혔다.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저동 해상 1.3km, N 37°-29’.2“ E 130°-56’.3”, 수심 434m 지점에서 함미에 ‘DONSKOII’라는 함명을 선명히 드러내며 발견되었다. 러시아 발틱함대 소속의 1급 철갑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Dmitri Donskoii)는 1905년 러일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의 공격을 받고 울릉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그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울릉도 앞바다에서 발견되었다. 돈스코이호 탐사를 준비해 온 신일그룹 탐사팀은 2018년 7월 14일 침몰 추정해역에서 캐나다 Nuytco의 유인잠수정(Deepworker) 2대를 투입해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박을 발견하였고, 고해상도의 영상카메라로 장착된 포와 선체를 돈스코이호 설계도와 면밀히 비교하여 100%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서 15일과 16일에 이어진 재탐사를 통해 15일 오전 9시 48분 드디어 함미에서 DONSKOII(돈스코이)라고 선명히 적혀있는 함명을 발견하고 촬영하여 돈스코이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미의 명확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과 전문의)가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발맞춰 심리부검을 광역 단위 중심으로 확대 시행하고 심리부검 전문요원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은 2016년 자살률 10만명당 25.6명에서 2022년 17명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여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심리부검 면담의 활성화 및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있다. 심리부검이란 자살사망자의 유족과 면담을 통해 사망자의 심리행동 양상 및 변화를 확인하여 자살의 구체적인 원인을 검증하는 체계적인 조사방법이다. 심리부검에 참여한 유족은 고인을 애도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국가 차원에서는 심리부검 면담을 통해 자살 원인 파악과 예방책의 과학적 근거를 도출할 수 있다. 심리부검의 다양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매년 7만명 이상 생겨나는 자살 유족들에게 심리부검 면담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려웠다. .이에 중앙심리부검센터는 광역주도형 심리부검 면담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을 심리부검 면담원으로 양성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광역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유족들을 대상으로 직접 심리부검 면담을 시행하고 유족 상황에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설묘지·납골당(봉안시설) 이용계약의 중도해지 및 사용료 반환 규정이 모든 지자체 조례에 명확히 정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단체 장사시설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을 각 지자체에 권고했다. 권익위가 공설묘지·납골당을 운영하는 153개 지자체의 장사시설 운영 관련 조례를 조사한 결과 68개 지자체 조례에는 장사시설 이용 중도해지 및 잔여 계약 기간 사용료에 관한 반환기준이 없었다. 반환기준이 없는 지자체로는 서울 성북구·종로구·중구, 인천 강화군, 세종시, 경기 가평군·고양시·광주시·군포시·성남시·시흥시·안성시·안양시·양평군·의정부시 등이 있다. 조례에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이와 관련한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가령, A씨는 충남 B군 추모공원과 봉안묘 사용계약 중 거주지인 경기도로 봉안묘를 이전하고자 남은 사용료 반환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민원을 냈다. 권익위는 반환기준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자에 대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 내용도 조례에 반영하라고 지자체에 권고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자에 대해 화장장 사용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