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범국민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코로나극복 정책에 부응하여 금년도 성묘·벌초·봉안당 등 추석연휴 방역대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또 이러한 방침을 전국공원묘원협회를 통해 전국 장사시설에 널리 전달하여 적극 협력하도록 권고했다. 첨부문서 참조 ☞ 주요 추진방안으로는 첫 번째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인데 추석연휴 일시에 많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실내 봉안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인데 ①명절기간(전·후 2주 포함) 실내 봉안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봉안시설 방문하고록 하고 ②방역관리자를 지정하여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QR코드 전자출입 및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권고하며 ③명절기간 동안 봉안시설의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 폐쇄 및 실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다. 이를 위해 봉안시설 관리자는 홈페이지, 문자발송, 사전 예약 등을 통해 해당 사항을 안내하여 민원발생 최소화하도록 한다. ④성묘객간의 거리두기를 위하여 봉안시설 바닥에 스티커 또는 안내문구를 표시, 동선을 분리하여 접촉을 최소화한다. ⑤추석연휴 성묘객 분산 유도를 위해 ’온라인 성묘 시스템‘ 구축·운영한다. 두 번째로 실외 성묘, 벌초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기본수칙 준
사회적 경제란 사회적 문제를 비지니스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공익성을 지닌, 즉 경제적 가치와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경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현실에서의 경제적 성과 추구라는 하나의 목표에 매진해도 생존이 쉽지 않은데,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가치도 동시에 추구하다 보니 그 수익성과 전문성, 규모 등에서 열세일 수 있을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민주적인 경영과 사회적인 소유, 지역사회에의 기여와 노동통합의 가치는 우리 사회에 정말로 필요한 사회적 가치이다. 그러므로 이 영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역량을 향상시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을 사회적경제의 영역으로 유입하여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가 실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재부, 중기부, 고용부 등 정부 부처가 앞장서고 있는데, 인구구조의 변화 대응, 지역 과소화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의 효율적 양성과 활용, 사회적경제를 통한 국민 통합과 포용성장에의 기여라는 거시적인 목표에도 부합하기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www.inako.org, 이하 인터넷신문협)' 이치수 회장은 2020년 협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한 인사말을 통해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산업이 마비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방역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사·약사·간호사 등을 포함한 방역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치수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 2.5단계 격상조치로 오는 9월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협회 창립 5주년 기념식 등 모든 대면 행사가 8월 31일 상패 전달식을 통한 비대면 대체 행사로 이사회에서 긴급 결정됨에 따라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우리는 그동안 기득권 논리에 흔들리지 않고 참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지키는 등 민주주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독재시대에도 없었던, 현 문민정부 하의 국회에서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언론탄압’이 자행되고 있다”면서 “우리 협회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수많은 언론협회와 그에 속한 수백만 기자들은 언론탄압의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소비 추세가 더욱 강력해지는 가운데,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드라이브 인(Drive-In)’ 문화가 점차 성행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편의와 속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선호할만한 '라이프스타일'일 수 있는데, 최근 코로나 2.5 대응 등이 촉발됨에 따라 거의 반강제적으로 유행되고 있다고나 할까.... 7월 9~19일까지 서울 경복궁 야외주차장에서 ‘2020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가 열렸다. 관객이 객석이 아닌 차 안에서 무대 공연을 관람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 음악회와 같다. 안전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점 때문에 용인문화재단, 진주시립교향악단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 기획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 또 CJ CGV는 서울랜드와 손잡고 7월 말 자사 최초의 자동차 극장 ‘카 시네마’를 선보였다. 영화 상영을 진행하면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르기 위해 서울랜드와 ‘윈윈’(win-win) 전략을 세운 것이다. 이 회사는 카 시네마 이용객들에게 서울랜드 이용권을 할인해주는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1인당 관람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차량 1대당 관람료(2만 2000원)을 지불하기 때문에 관객 입장에서도
KT가 9월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채용시장을 활성화해 어느 때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KT 채용 서류접수는 9월 7일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마케팅&세일즈(Sales) ▲네트워크 ▲IT ▲R&D 총 4개 분야다. KT 그룹사 역시 각 사별 계획에 따라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채용 규모는 연초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 400명 안팎으로, 수시채용과 인턴십 채용을 모두 합친 것이다. 앞서 KT는 매년 상·하반기 실시했던 정기 공개채용을 폐지하고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수시 및 인턴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진행되는 만큼, KT는 지원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언택트 채용'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광화문 본사에서 모든 채용 관련 행사를 집중 시행했으나, 이번에는 전국의 지역본부 단위로 채용을 분산 시행하여 지원자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새롭게 도입한 온라인 기반의 인
앞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플루언서들은 게시물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1일부터 일명 '뒷광고 금지법'인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인플루언서가 기업에서 대가를 받고 광고를 하면서 '상품 후기'처럼 속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유튜브 뒷광고가 대표 사례다. 최근 가수 강민경,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유명 유튜버 쯔양, 양팡 등이 줄줄이 뒷광고 사실을 인정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개정 지침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시행 이전 콘텐츠에도 적용된다. 시행일 이전 콘텐츠도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았다면 부당한 광고로 분류될 수 있어 뒤늦게라도 수정해야 한다. '체험단', 'A사와 함께 함' 등 모호한 표현으로만 표시한 경우에도 다시 명확하게 경제적 이해관계를 밝혀야 한다. 상품을 무료로 받았을 때는 '상품 협찬', 광고비를 받았을 때는 '광고' 등의 문구를 넣는 식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은 것은 아니지만 콘텐츠 제작을 대가로 할인을 받아 샀을 때에도 경제적 이해관계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본문 첫
인도네시아 경찰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결혼식을 치르던 신랑에게 다가가 팔굽혀펴기를 시키고 마스크를 씌워주는 동영상이 퍼져 눈길을 끌었다. 인도네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보건지침을 어길 경우 지역별로 과태료 1만 루피아(8천원), 이슬람 경전 쿠란 암송, 화장실 등 청소, 팔굽혀펴기, 쪼그려 뛰기 등의 벌칙을 주고 있다. 31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26일 저녁 동부 자바주 파수루안군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랑·신부와 상당수 하객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경찰관은 결혼식 중 신랑에게 다가가 하객들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세 차례 하라고 지시했다. 머쓱한 표정의 신랑이 팔굽혀펴기를 마치자, 경찰관이 신랑 얼굴에 마스크를 직접 씌워줬다. 당시 상황이 담긴 동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현지 언론에 잇따라 보도됐다. 해당 경찰관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신랑을 벌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팔굽혀펴기를 시켰다"며 "경찰은 보건지침 준수 확인을 위해 마을에서 열리는 어떤 행사든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객 수 제한, 떨어져 앉기, 결혼식장 입구에 손 씻기를 위한 세면대 설치 등의 지침은 잘 지켰으
순창군이 관내 지역을 대상으로 공설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공개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공설추모공원은 장사문화 변화에 따른 장사시설 수요에 부응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없애고자 추진한다. 부지 공모 신청은 오는 9월25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3만5천㎡ 이상 부지를 대상으로 공고일 현재 신청부지 인근마을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70% 이상 동의를 얻어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부지 공개모집에 앞서 올해 초 ’순창군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기존 공동묘지 재개발 방안을 우선 검토해 최근 순창읍 신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절차를 진행했다. 하지만 설명회 결과 주민들이 부정적인 여론으로 공설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번 공개모집에 나선 것. 신청부지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거안정이나 부지면적, 개발용이 등 모두 10개 항목별 심사와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이르면 내년에 국가 공모사업을 신청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에서는 공설추모공원 조성지역 마을에 시설사용료 감면은 물론 시설관리에 필요한 일자리 우선 고용,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등
인천가족공원에 내년까지 4천기 규모 국가유공자 묘역 조성 국가유공자에대한 예우차원에서 전국 각지에 유공자묘역이 확대되고 있어 바람직한 모습이다. 최근 인천시는 인천가족공원에 총사업비 7억4천만원을 들여 4천144기 규모(부지 면적 1만2천㎡)의 국가유공자 묘역을 만들어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지역 보훈단체들과 협의해 인천가족공원의 납골시설인 봉안담 일부 구역을 국가유공자 묘역으로 개·보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추경예산에 확보된 실시설계비로 이달 말부터 3개월간 국가유공자 묘역 조성을 위한 충혼탑·제례단·표지석 등을 설계할 예정이다. 인천에는 3만여명의 국가유공자가 살고 있지만, 전용 묘역이 없어 사망 시 멀리 떨어진 국립묘지나 현충원을 이용해야 한다. 김관철 인천시 보훈과장은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 영면을 바라시는 국가유공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의 공헌을 기릴 수 있도록 묘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태풍을 맞으며 인생살이를 생각합니다. 3일째 태풍이 계속되어 밖에 일을 못하기에 집안 정리, 책 정리 등의 밀린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태풍으로 인하여 피해 받고 있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입니다만 태풍이 주는 유익함도 있습니다. 그래서 태풍이 지나가는 소리를 방안에서 들으며 인생살이를 생각합니다. 태풍이 주는 유익이란 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태풍이 백해무익한 것인데 유익이 있다니 무슨 말인가 하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태풍이 주는 유익이 분명히 있습니다. 태풍이 불어 유익함을 주는 첫째는 미세먼지, 공기오염 등을 말끔히 씻어주는 유익입니다.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공기가 깨끗하여지게 됩니다. 둘째는 강바닥과 바다 바닥까지 태풍이 완전히 뒤집어 주어 깨끗한 강바닥과 깨끗한 바다로 바꾸어 줍니다. 사람의 힘으로 청소할 수 없는 강바닥, 바다 바닥을 태풍이 말끔히 정화시켜 줍니다. 셋째는 평소에 산과 들에 쌓여 냄새를 풍기던 쓰레기들을 태풍 기간 중에 말끔히 정리하여 줍니다. 바라는 바는 태풍이 그렇게 산천과 강과 바다까지 청소하는 위력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정치를 타락시키고 사람들을 오염시키는 인간 무리들까지 말끔히 씻어 주었으
첨부문서 참조 ☞ 혼자 사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살아가다가 '나홀로 죽음을 맞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나홀로 죽음을 통상적으로는 '무연고 사망' 이라 지칭한다. 과거에는 주로 독거노인들이 가족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이 홀로 남겨져 사망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주목한 최근의 여러 연구들에서는 이를 '고독사'라는 개념으로 정의하여 그 사회적 의미와 대안을 찾는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무연고 사망에 대해서는 다양한 개념적 정의가 있지만, 민법상으로 무연고자란 상속인의 부존재, 즉 상속인이 없는 자를 일컫는다. 따라서 홀로 사망한 사람이라도 가족관계등록부 또는 제적등본상 상속인이 있다면 엄밀한 의미에서의 무연고 사망이라 보기 어렵고, 나홀로 죽음 또는 고독사의 한 범주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일상적으로는 나홀로 죽음의 경우 공부 상 상속인 유무를 구별하지 않고 무연고 사망이라 넓게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쓰는 성공기』 제8회 재도전 사례 공모전 Q 포상규모 : 총 2,500만원 (10명) 상훈 / 수량 / 상금(만원) 대상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1 / 1,000만원 최우수상 / 행정안전부 장관상 / 1 / 500만원 우수상 / 창업진흥원장상 / 1 / 300만원 장려상 / 창업진흥원장상 등 / 7 / 각 100만원 Q 공모내용 : 수많은 실패.. 그리고 도전기 (기술(벤처)창업 관련 ) Q 신청대상 : 전 국민 누구나. 실패(폐업, 파산 등)·재창업 경험이 없어도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한 수기 접수 가능 Q 신청기간 : 2020.08.10 (월) 00:00 ~ 2020.10.05 (월) 13:00 까지 Q 신청방법 : 구글폼 작성을 통한 신청서 제출 http://bit.ly/20restart 「다시쓰는 성공기」 제8회 재도전 사례 공모전 공고 바로가기 ☞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시공익법센터’와 함께 2020년 무연고자 상속재산 처리절차 교육을 진행합니다. 나눔과나눔은 무연고사망자 장사(葬事)업무에 관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0년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가족 대신 장례 할 수 있는 “무연고사망자의 연고자(장례주관자) 지정신청”에 대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무연고사망자의 장사 행정절차와 가족 대신 장례 절차, 그리고 무연고사망자의 상속재산 처리에 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교육신청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교육일정 : 2020년 9월 3일(목) 13:00 ~ 18:00 ■ 교육대상 : 서울시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공무원 및 복지기관 종사자 중 무연고자 상속재산 처리 업무 관계자 등 ■ 교육방법 : 온라인 교육(https://event-us.kr/20438) 실시(교육 일시에 접속) ■ 교육내용 1. [장례지원] 무연고자 장례 처리 전반적 절차 2. [안 내 서] 무연고자 상속재산처리절차 안내서에 기초한 실무 3. [사 례] 상속재산관리인의 상속재산(보증금, 통장 예금 등) 처리 사례 ■ 교육신청 : 교육채널(https://event-us.kr/20438) 통해 신청 ※ 8
'회의실닷컴'이 회의실 검색과 예약 및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앱 ‘회의실닷컴’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실닷컴 앱은 서울은 물론 전국 단위의 다양한 회의실과 세미나실, 강의실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앱이다. 지역구, 지하철역, 날짜, 참석인원 등 검색 정보에 따라 등록된 회의실을 찾아볼 수 있다. 강력한 ‘필터’ 기능을 통해 KTX, SRT 역 인근 회의실, 화상회의 장비가 있는 회의실, 평점 좋은 회의실 등 맞춤별 검색이 가능하다. 회의실닷컴 앱은 회의실 운영 전문 업체인 '에이치제이홀딩스'에서 선보이는 서비스다. 다년간 회의실을 직접 운영한 전문가들이 선정한 회의실을 고객의 요구에 맞춰 파트너사와 직접 연결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다. 회의실닷컴은 새로운 앱 출시 기념 ‘포인트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앱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 이용 대관료 액수의 최대 2%를 적립할 수 있다. 회의실닷컴은 앞으로도 많은 지역에 회의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동네마다 있는 노래방처럼 화상회의 회의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상 회의실 확대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실대여 #전국회의실 #회의실정보
북한상품시리즈/화장품 이번 방송은 북한상품시리즈 중 화장품 소개입니다. 그동안 수집한 북한화장품이 대략 400여종 정도입니다. 평양화장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금강산화장품 등 김정은이 유독 관심을 갖고 현지지도하는 북한화장품 공장. 북한여성을 위해 화장품 생산을 독려한다지만 사실은 외화벌이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북한화장품의 모든 것을 살펴봅니다. (북한화장품을 언박싱할 방송출연자를 모십니다^^) [출처 : 통생통사 강동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