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트로트’가 ‘2022년 최고의 빅쇼’다운 스케일을 증명한 ‘포토월 비하인드 영상’으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추석 특집 ‘우리들의 트로트’는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주도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한계 없는 음악 예능을 제작해온 MBN이 힘을 합쳐 제작하는 세대 대통합 초대형 빅쇼다. 대한민국 레전드급 트로트 가수는 물론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트로트계 신성들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2인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해 역대급 스케일의 ‘트로트 페스티벌’을 선사한다. ‘우리들의 트로트’가 출연자들이 입장하는 포토월을 비롯해 뜨거운 열기로 불타올랐던 현장 곳곳을 담은 ‘포토월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여 트로트 팬들의 관심에 화력을 불붙이고 있다. 지난 8월 16일 ‘우리들의 트로트’ 녹화 현장에서 펼쳐졌던 다양한 면면들이 영상을 통해 전달된다.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인 ‘우리들의 트로트’ 3MC 붐-장민호-정동원이 포토월 앞에 나섰다. 붐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대박을 기원했고, 장민호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듯한 손동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깜찍한 하트 포즈로 지켜보는 이들의 심장을 녹아내리게 만들었던 터. 세 사람은 나란히 선
유통업체들이 건기식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관련 규제 완화와 더불어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1일 건강기능식품 전문스타트업 빅썸의 지분 약 53%를 인수했다. 이번 빅썸 인수를 통해 중장기 사업 다각화를 위한 건기식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인수를 통해 킥더허들이 보유한 빅썸 지분 50.99%와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가 보유한 1.95%를 포함해 약 53%의 빅썸 지분을 취득했다. 지분 인수에 대한 계약 일자는 8월 26일이다. 농심도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라이필 바이탈 락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라이필 바이탈 락토 키즈'와 온가족을 위한 '라이필 바이탈 락토 패밀리' 2종이다. 농심은 2020년 3월 첫 제품 ‘라이필 더마 콜라겐’을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뒤, ‘라이필 더마 콜라겐 비오틴’, ‘라이필 더마 콜라겐 바이옴’, ‘라이필 더마 콜라겐 프로틴’ 등 관련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초 자회사 CJ웰케어를 통해 건기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웰케어는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 시
코로나19 엔데믹 후 처음 맞는 명절인 ‘추석’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하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전통적으로 육류, 과일 등 먹거리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지만, 최근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이 효과적인 대체재로 각광 받고 있다. 가격 부담이 비교적 적으면서도 받는 이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길 수 있어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에서 이번 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한 소비자들을 위해 올바른 구매법을 안내한다. ▶건강기능식품 인정 도안 확인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는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도안(#하단 이미지)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로부터 과학적인 절차에 따라 인체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받는다. 이 평가에 통과한 제품만 해당 문구와 도안을 표기할 수 있으며, 만약 표기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건강식품이므로 건강기능식품과 구별해야 한다. ▶허위・과대광고 주의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질병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의약품처럼 표현하거나, 일반식품임에도 건강기능식품처럼 표시하는 광고, 타 업체나 제품
전국민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 넣었던 트롯 시리즈, 해를 거듭하여 금년 하반기에는 ' 미스터트롯2' 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V조선은 무시못할 경쟁사 MBN도 있는 만큼 하반기 방송가를 들뜨게 하고 있다. 이하 TV조선의 블로그를 인용, 기사를 공유한다. ★ <특급 실력자>총출동 ‘미스터트롯2’이기 때문에 가능하다...지원자 ‘인산인해’! TV CHOSUN의 대체불가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가 참가자 1차 모집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제작진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 특급 실력자들이 속속 모여들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2 시리즈다. 2022년 하반기 방송되는 ‘미스터트롯2’에는 트롯을 사랑하는 만 50세 미만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으며 전 세대를 강타한 원조 ‘미스터트롯’의 두 번째 시즌인 만큼, 1050 남성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1차 접수에서부터 이미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역 가수들은 물론 수면 아래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숨은 고수들이 속속 신청서를 내며 진검승부를 예고! 이와 같은 열기는 바로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이기 때문, ‘미스터트롯2’는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노팅엄 더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방문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채 후반 29분 교체아웃됐다. 4경기 중 단 한 차례만 풀타임 활약했고 3경기는 80분을 넘기지 못했다. 또다시 손흥민 위기론이 떴다. 정말 손흥민은 문제가 있는 것일까. 왜 지난 시즌과 달리 힘을 쓰지 못하는 걸까. 35경기 3021분, 평균 출전시간 86분. 23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 올 시즌엔 4경기 319분, 80분 이하로 줄었다. 4라운드까지 골 침묵을 겪고 있는 탓이 크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26차례만 공을 잡았다. 골키퍼 포함 양 팀에서 가장 적은 횟수였다. 지난 시즌(48회)와도 큰 차이를 보였다.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적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우측 라인의 부진 영향이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우측으로 공을 넘긴 뒤 왼편의 손흥민에게 한 번에 공을 넘기는 전술을 자주 활용했고 손흥민은 이를 바탕으로 더 앞선에서 공을 받아 골로 연결한 장면이 많았다. 케인의 부진은 특히나 뼈아프다. 지
1988년부터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이끈 대한민국 최고의 MC 고(故) 송해가 세상을 떠나면서 후임 MC 발탁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송해는 과거 후임 MC로 이상벽이 괜찮겠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고, 이외에도 이용식·이상용·남희석·이수근·이찬원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의외로 KBS는 김신영을 선택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전국노래자랑 최초 여성 MC'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김신영을 향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의 김상미 CP는 "대중들과 함께 하는 무대 경험이 풍부해 새로운 전국노래자랑 MC로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송해 선생님의 후임이라 어깨가 무겁겠지만 잘해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신영이 보여 줄 새로운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제 인생 모든 것을 전국노래자랑에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새김신영은 2003년 SBS 개그콘테스트 ‘단무지 브라더스’로 데뷔한 뒤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음악 방송 ‘쇼! 챔피언’ 등을 진행해 왔을 뿐만 아니라 최근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으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글로벌 만능
나란히 옮겨지는 '수원 세모녀' 위패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수원 세모녀' 발인식에서 수원시 관계자들이 세 모녀의 위패를 옮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수원 세 모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지난 21일 수원시 권선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 A씨와 40대 두 딸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수원시 수원중앙병원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엄수됐다. 연고자의 시신 인수 거부로 세 모녀의 장례식이 공영장례로 치러지면서 이날 발인식에서도 수원시 공무원 10여 명이 유족의 자리를 대신 했다. 묵념을 마친 공무원들은 세 모녀의 위패를 하나씩 들고 장례식장 앞 운구 차량까지 천천히 발길을 옮겼다. 세 모녀의 관도 다른 시 공무원들의 손을 거쳐 3대의 운구 차량으로 나뉘어 옮겨졌다. 울음을 터뜨리며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유족이 없다 보니 발인식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10여 분 만에 끝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포착됐다. 유영하 변호사는 오후 6시 20분 호텔 로비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맞았고 5∼6명의 일행들과 함께 호텔 중식당에 들어섰다. 호텔에 들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취재진이 카메라를 들고 접근하자 유 변호사는 손으로 취재진의 카메라를 막으며 박 전 대통령을 보호했다. 박 전 대통령과 이날 만찬을 함께한 인사들은 유 변호사를 제외하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 머물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서울 방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24일(현지시간) 장기간 앉아 있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면서 하버드메디컬스쿨 교수인 디팍 바트 박사,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의학 부교수인 데이비드 올터 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신체활동과 건강 저널(Journal of Physical Activity and Health)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성인은 깨어 있는 동안 평균 9시간을 앉아 있고, 그 중 4.5%가 일상생활 동작(ADL)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조기 사망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컬럼비아의대에 따르면 매일 13시간 이상 오래 앉아있는 사람은 1시간~1시간 30분 이상 연속해 앉아있는 경향이 많았는데, 이들의 사망 위험은 앉아 있는 누적 시간과 연속 시간이 짧은 사람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장기간 앉아 있으면 심부정맥 혈전증의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혈관이 막혀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이 질환이 생기면 갑자기 다리가 심하게 붓고 탱탱해지거나 걸을 때 통증이 생긴다. 이 외에 장기간 앉아 있으면 불안,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
1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충칭시 양쯔강 유역에서 약 6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각상 3개가 발견됐다. 발견된 곳은 양쯔강이 흐르는 물줄기의 일부로 계속 되는 가뭄으로 강물 수위가 15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이 조각상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SCMP는 전했다. 조각상들은 모두 불상이며, 절벽 꼭대기 부분의 커다란 바위를 깎아 만든 것으로 보인다. 가운데에는 연꽃 받침 위로 약 1m 높이의 불상이 있고 양옆으로는 규모가 더 작은 불상 2개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불상을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던 의미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명나라 혹은 청나라 때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상들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학술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쯔강불상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스페인에서 기원전 5000년 전 고대 인류가 만든 거석 유적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서부 카세레스주의 발데카나스 저수지가 가뭄으로 말라붙으면서 ‘스페인의 스톤헨지’로 불리는 수십개의 거석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국은 저수지 수위가 총 수용량의 28%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공식 명칭은 ‘과달페랄의 고인돌’로 1926년 독일의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됐지만, 1963년 프란시스 프랑코 독재정권 치하에서 농촌 개발 프로젝트로 저수지를 만들면서 침수됐다. 그 이후로 약 60년 동안 거석들이 온전히 모습을 드러낸 것은 4번뿐이었다. 최대 1.8m 높이의 거석 150여개가 모여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누가 세웠는지에 대해선 알려져 있지 않다. 돌 위에 지붕 역할을 하는 평평한 바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주민들과 관광 협회는 과달페랄의 고인돌을 박물관이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근에서 보트 투어 업체를 운영하는 루벤 아르젠타스씨는 로이터 통신에 “스톤헨지가 나타나면서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했다. 최근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스페인 서부 카세레스주 발데카나스 저수지에서 모습을 드러낸 과달페랄의 고인돌. /로이터 연합뉴스 .
빌게이츠 "국회연설 영광", 김의장 "보건위기 극복 노력 감사" 김진표 국회의장은 16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의 국회 연설을 앞두고 게이츠 이사장과 40분간 환담했다. 환담은 게이츠 이사장이 이날 오전 '코로나 국제공조'를 주제로 한 연설에 앞서 의장 접견실에 들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16일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 공동의장 방한을 계기로 게이츠 재단과 보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이기일 복지부 제2차관,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이 서명했다. 게이츠 재단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글로벌펀드' 등 글로벌 보건기구의 가장 큰 민간 공여기관이다. 복지부와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RIGHT Fund)의 공동 자금을 출연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사(社)의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등 한국 측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정부와 게이츠 재단은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등 민간·공공 파트너십을 통해 국제보건 분야에서 한국과 게이츠 재단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 사회 코로나19 대응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 보건기구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에서 다자보건협력의 중요성을 부각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지정한 것과 연계해 중저소득 국가의 바이오 인력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외에
제22대 협회장에 박일도 회장 선출 (사)한국장례협회(회장 박일도)는 7월 28일(목) 오전11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2년도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눠서 진행되었으며, 정부부처, 유관기관, 자문위원, 협회 임원,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 은성호 노인정책관, 성윤호 장사정책 TF팀장이 참석하였으며, 고영인 국회의원은 동영상 축사로 협회 창립 51주년을 축하하였다. 박일도 회장은 1부 기념식 개회사를 통해 “장례식장이 국민에게 바르고 투명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다”고 전하며, “느리더라도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장례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 잘 다져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2대 협회장으로는 대의원 만장일치로 박일도 회장의 연임안이 통과되었으며, 감사로는 이정학 감사가 선출되었다. 또한 장례문화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에게는 협회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강서장례식장 최홍근 대표, 동래한서병원장례식장 주호상 상무, 세종병원장례식장 김문기 전무, 울산세민병원장례식장 김현진 대표, 용상안동병원장례식장 장무년 실장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