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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례문화박람회[화보2]

팔보산 빈의관

 
- 답사하기전 기념촬영
●팔보산 빈의관●팔보산 빈의관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국립현충원과 같은 곳이다.
고인을 추모하는 영결식장은 꼬 갖추어야할 것만 갖춘 간결한 내부가 인상적이었고 안쪽으로
납골묘지에서는 고인에 대한 추모정신을 반영한 묘비의 모습이 의외였다.
그러나 열심히 설명하는 안내원의 모습과는 달리 전반적으로는 고인에 대한 애틋한 추모정신은 사라지고 지극히 의례적이라는 느낌을 면할 수 없었다.
공산혁명과 장묘혁명을 거치면서 삭막하게 변질된 중국의 전통 장례문화에 대해 우리가 만난 왕부자교수도 안타깝게 여기는 모습이 떠 올랐다.
 
- 설명하는 안내원
 
 
- 브리핑 하기 전 좌석에 앉은 본사 견학단과 국제장례연맹 관계자들
 
- 빈의관 내부 납골묘 전경의 일부
 
 
- 고인에 대한 추모정신을 잘 반영한 납골묘의 일부(이하 동일)
 
 
 
 
 
 
 
 
 
 
- 입구에서 정열한 경비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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