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수의 보급 인기 ▶최고급 안동포에 특수 금박처리 특허, 고인의 마지막 가는길 말씀으로 지켜 ▶믿음의 사람들이 천국가는 길에 말씀의 옷을 입고 갈 수 있도록 제작된 ‘성경수의’가 한국교회 장례문화를 바꾸고 있다. 한국교회 최초로 제작된 ‘성경수의’를 본격 보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경수의는 신앙인들이 장례 때 입는 유일한 옷인 수의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순금 가루로 말씀을 새겨 평생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고인에게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진리의 말씀인 성경구절을 상고하며 고인과 영원히 함께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경수의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수의 일번지라 불리는 안동의 특산품인 안동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최고의 가치를 자랑한다. 또한 2-30년간 수의만 제작해온 최고의 전문가들이 하루 2-3벌만을 수작업으로 생산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수의에 새겨 넣는 말씀은 순금 100%의 가루를 특수공법으로 부착했다. 기존에 저가의 금박으로 제작된 것은 있었으나 금분을 부착한 것은 처음으로 특허(번호 0430826)를 받았다. 성경수의는 가격에 따라 안동포로 만든 벧엘성경수의, 수제대마.로 만든 임마누엘성경수의, 면대마로 만든 세마포성경수의 총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보통 성경말씀은 시편으로 다른 구절도 주문 제작 가능하다. 문의 02-489-4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