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 사망후 유족이 신청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및 장기복무제대군인 등의 국립묘지 안장을 지원하는 국립 이천 호국원이 국립묘지로서 최적의 업무환경 준비로 올해 5월부터 안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안장대상자 사망후 유족이 국가보훈처 및 각 국립묘지 홈페이지 또는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ncms.go.kr)를 통해 안장 신청을 하면 해당 국립묘지에서 신원조회결과 범죄사항이 없을시 발인인이나 유족에게 심사결과를 휴대폰 SMS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 준비서류는 병적증명서(경찰은 경력증명서) 1부 및 사망진단서 또는 화장증명서 1부이며 부부합장 시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해당 국립묘지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장신청자는 개장신고필증 또는 유골 반환증 1부를 제출해야 한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인천보훈지청 보상과 김영유(032-4300-14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