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박물관은 28일 오후 2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조선시대 상례문화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1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상례문화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은순 한국외대 교수와 박태호 한국장묘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조선시대의 상례절차와 분묘, 묘비, 상여 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쉼박물관은 전통 상례문화를 소개하는 전문박물관으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
쉼박물관은 28일 오후 2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조선시대 상례문화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1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상례문화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은순 한국외대 교수와 박태호 한국장묘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조선시대의 상례절차와 분묘, 묘비, 상여 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쉼박물관은 전통 상례문화를 소개하는 전문박물관으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